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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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과 불면, 구슬만 서말
집에 간다.
점심 조금 먹고 방앗간에서 충전.
January 24, 2025 at 6:27 AM
주말을 홀로 보내면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나는 침묵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구름 많고 포근한 날. 바닷가는 한산했고 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January 19, 2025 at 2:47 AM
산책 나왔다. 저 흰 구름은 비행기가 지나가서 생긴걸까.
January 19, 2025 at 1:43 AM
집에 간다.
January 17, 2025 at 7:48 AM
내 청춘을 함께 보낸 명차.
기아여. 어떻게 안 될까?
January 1, 2025 at 12:58 PM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환경 규제 맞고 저렴하다면 여생을 함께할 것.
January 1, 2025 at 12:51 PM
읍내 시절 저장한 자료... 지금은 더 커져만 간다.
January 1, 2025 at 12:47 PM
방금 전 또 만났네. 이래도 되나...
December 12, 2024 at 11:51 AM
다들 아시면서. ㅎㅎㅎ
December 2, 2024 at 12:05 PM
집에 가는 중. 오늘은 힘드네. 방앗간 들러서 양식 챙기고
November 29, 2024 at 7:13 AM
오늘 북악은 한가하군.
아침 햇살이 따뜻하다.
November 21, 2024 at 11:09 PM
굿모닝. 블스
November 21, 2024 at 11:00 PM
어휴 지난 주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저는 기분이 좋더라구요. 자연에 압도되어 모여드는 휴먼들. 아이부터 노인까지 각자 나무의 영향력을 즐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겸손해졌습니다.
November 14, 2024 at 11:20 AM
굿모닝. 블스
November 11, 2024 at 1:18 AM
책 빌리고 서츠 한장 사고 집에 간다. 집회로 버스가 우회한다는데 어디서 타야할 지...
November 9, 2024 at 6:47 AM
날 좋다.
November 9, 2024 at 6:33 AM
사람 많다. 세종대로에 여러 집회를 한꺼번에 열어 너무 시끄러워 물러난다. #경복궁
November 9, 2024 at 6:31 AM
집에 간다. 점심 굶었으니 더 맛날 듯.집까지 안전하게~
November 8, 2024 at 4:54 AM
오늘 점심 서울 가는 길. 건물 이름 보고 정말 기함했어. 확대해 보지마셔유.
November 2, 2024 at 1:15 PM
굿모닝. 블스. 시월의 마지막 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October 30, 2024 at 11:02 PM
굿모닝. 블스. 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October 28, 2024 at 12:33 AM
누추한 곳에 오셨다. 보내기 싫었네.
October 27, 2024 at 1:16 PM
대중교통으로 설정해 놓으니 집까지 이렇게 걸린다고...
October 1, 2024 at 1:50 AM
책 빌리고 운동삼아 돌아가는 길. 도심의 소음이 멀리 들린다.
September 28, 2024 at 8:42 AM
포털 광고가 배치부터 내용까지 매우 거슬린 와중에 오늘 본 거. 대놓고 틀리게 써 살펴보니 역 '앞'이란다.
광고가 너무 위압적이라 저는 안 살래요.
September 23, 2024 at 1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