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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살던 페미니스트
밴쿠버 사는 바리스타
브런치: https://brunch.co.kr/@hjh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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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팔로우하고 아무나 맘찍합니다 저는 무해한 낙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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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려한 브런치 흡입
크림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가 시그니처
November 6,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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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
November 6, 2025 at 1:27 AM
나이를 먹었는데,
적어도 지금 이 꼬라지보다는 더 나아야하는 거 아닌가
November 5, 2025 at 1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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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 사진. 뚱그래
November 5, 2025 at 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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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라. 당신의 그림은 아름답다.
찍어라. 당신의 시선은 아름답다.
써라. 당신의 글은 아름답다.
November 5,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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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커플이 서로 껴안다가 옆에 있던 나를 쳤다...

나: 아
여친: 아앗
남친: 아이고. 괜찮아괜찮아

나는
괜찮지 않아
November 5,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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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립보행 여우의 스트레칭
November 5, 2025 at 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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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 짤은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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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리 질 러~~~~~~~~~~~~~!!!!!!!
BREAKING: Zohran Mamdani wins the New York City mayoral race, NBC News projects. nbcnews.to/4nIzNUC
November 5, 2025 at 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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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30대 진보'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송고2025-11-05 11:36
www.yna.co.kr/view/AKR2025...
[1보] '30대 진보'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승리했다고 AP...
www.yna.co.kr
November 5,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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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속보] 34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무슬림 사회주의자 시장 탄생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에이피(AP) 통신은 4일 밤 9시 38분 “맘다니가 뉴욕 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엔비시(NBC) 뉴스는 이보다 6분 앞서 맘다니 후보 당선을 발표했다. 시엔엔(CNN), 뉴욕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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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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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여기서도 써먹는구나
November 4, 2025 at 6: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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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제가 성소수자다." 했을 때 혐오발언을 하는 일반인 잘 없다. 생각 없이 혐오발언을 하다가도 눈앞의 사람(예의 차려야 하는 상대)이 "제가 그런 사람이다." 하면 당황하고 허둥지둥 사과한다. 무슨 교회 같은 곳이 아닌 이상…
웃기게도 덕질하면서 트젠혐을 많이 당함..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갓반인들에게 커밍아웃하면 오히려 잘 모르니까 말 아끼고 사람 얼굴 보고 대놓고 혐오는 안함..
November 4, 2025 at 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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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나는 학교에 가봤어.
November 4, 2025 at 3: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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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여성도 여성이다
무고한 사람들 운운하지 말고 차라리 본인 내면의 혐오를 인정하시길
November 4,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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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싫다고 하는것만 혐오가 아님
깨어있고 매력있는 나! 를 어필하기 위해 소수자를 이용하는것도 혐오의 일종이라 생각함 언제든지 경계해야한다
November 4, 2025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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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좌
블락하시고 평온한 블스되시길
November 4, 2025 at 1: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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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 뭐~ 왜 말을 하다 말고 웃냐~
November 4, 2025 at 3: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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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도 ‘목조름’을 독립적인 범죄행위로 정한 법이 처음 발의됐습니다. 목을 조르는 행위를 교제·가정 폭력 살인 가능성을 경고하는 강력한 신호로 보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 겁니다.
목조름 있으면 ‘살인 위험 7.5배’…법 개정해 막는다
199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에서 두 명의 십대 여성이 두 달 간격을 두고 각각 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17살 여성이자 15개월 된 아이를 둔 칸산드라 스튜어트가 3월에, 16살 여성이자 임신 5개월 상태였던 타마라 스미스가 5월에 살해당한 것이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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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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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 느낌 평생 모를 줄 알았어
근데 내가 지금 커피 마시고 쪼옥 캬아 하고 있네
November 4, 2025 at 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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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싫은 걸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November 3, 2025 at 1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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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견뎌주는 게 필요하다." 같은 말 좋아 보이지만 소수자가 혐오자를 견디는 것과 혐오자가 소수자를 견디는 것은 굉장히 다른 일이다.
November 4, 2025 at 12:22 AM
죽는 소리도 좀 해줘야 사는 맛도 나고 그런거지
November 4, 2025 at 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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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닌 해외에서 이렇게 맛있는 홍시는 처음 먹어본다! 대봉감처럼 생긴 홍시를 팔길래 사봤는데 너무 맛있음!! 조지아도 우리나라처럼 단감이랑 홍시를 가리키는 단어가 따로 있다. 이런 게 왠지 좋음ㅎㅎ
November 3, 2025 at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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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를 기다리는 매미
November 3, 2025 at 5: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