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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펴드리면
이불지박령이 되어주는 고양이

돌돌돌 말아놔드리면
베고 자 주는 카우치포테토 고양이
November 22, 2025 at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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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자유권위원회는 ‘차량이나 보행자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나 일상의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만으로는 폭력이라 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교통 방해, 시민 생활의 불편, 소음 등은 집회를 제한할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

"집회를 하는 것은 합법적으로 공공장소를 사용하는 것"

"집회 참가자들을 범죄 행위로 기소하는 것은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를 범죄화하는 것"

“지하철 선전전이 전차교통방해나 업무방해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선례가 없다. 본 사건이 가장 진행이 빨라 이 재판이 다른 사건들에 대한 선례가 될 예정”
November 21,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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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시위대가 찾아오자 구로중학교는 혐오 대응의 최전선에 섰다. 거기엔 이주민과 공존하기 위해 애써온 지난한 과정이 있었다. 구로중학교 교사들은 묻는다. “연대가 혐오를 이기는 역사가 만들어질까요?”

입력 2025.11.18 06:34

www.sisain.co.kr/news/article...
교문 앞까지 찾아온 혐오… 최전선에 선 구로중학교의 분투기
‘이주 배경 학생 30% 이상인 학교 전국에 350곳’ ‘다문화 학생 97%인 학교 등장’···.이주민 집중 거주지역의 학교들은 종종 느닷없는 관심을 받는다. 모든 맥락을 제거한, 20자 이내의 제목으로 압축된 이런 뉴스들 아래 댓글에는 한국이 망할 것이란 탄식부터 내국인이 역차별당한
www.sisain.co.kr
November 20, 2025 at 8:20 AM
"이번주 경향엔 '영포티' 담론에 대해 썼습니다. 이것이 왜 극우 포퓰리즘 전략인지, 2030세대의 박탈감이나 세대간 불평등의 문제로 보는 설명이 왜 '영포티' 담론 분석에선 헛발질로 이어지는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위근우님 트윗 옮김)
n.news.naver.com/article/032/...
‘이대남’의 카운터 개념…‘영포티’ 조롱 속엔 극우 포퓰리즘 녹아 있다[위근우의 리플레이]
| 위근우 칼럼니스트 하나의 좀비가, 무덤에서 기어 나와 한국 미디어 곳곳을 배회하고 있다. 그 좀비의 이름은 ‘영포티’다. 진보언론 보수언론 가릴 것 없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영포티’가 멸칭으로 유행하는 현상을 전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3:52 AM
#TDOR #TransDayOfRemembrance
"트.친.소. 트위터 친구 아니고, 나의 트랜스젠더 친구를 소개합니다 🏳‍⚧
요리와 풋살, 카카오블랙을 넘나드는 에피소드와 애정 어린 앞담까지 😎
예정과 한희, 강단과 승현, 사비와 연수의 우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사람과 사람이 친구로서 사귀는데 편견과 선입견 없이 시작하는 그런 시대” 무지개행동과 함께 열어 주세요 🌈☁️"
youtu.be/-TwNijiOgZI?...
[트친소] 나의 트랜스젠더 친구를 소개합니다
YouTube video by 무지개행동
youtu.be
November 20, 2025 at 3: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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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손솔 의원, “차별금지법안” 22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공동발의 추진
jinboparty.com/pages/?p=286...

차별과 혐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공격합니다. 건강한 토론의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그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차별이라는 단어 앞에 멈춰 섭니다. 이렇게 혐오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수록 혐오와 차별을 막아내자는 말들은 더 위축됩니다. 때문에 더더욱 국회가 앞장서서 이 논제에 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jinboparty.com
November 20,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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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이상이 되어야지 발의 가능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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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의원이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도장 받기 시작!
November 20, 2025 at 2:07 AM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손솔,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추진
손 의원은 공론화위원회에서 다룰 '차별금지법안' 발의를 위해 지난 19일 공동발의를 요청하는 손글씨 친서를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
n.news.naver.com/article/310/...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손솔,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추진
진보당 손솔 의원이 차별금지법 공동 발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손 의원이 대표 발의하는 '차별금지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혜영 전 진보당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서 수정·보완한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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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밍아웃 좀 해버려!!!!!!!!!!!!!

#대나무숲_상공에다_발싸
November 16, 2025 at 10:11 AM
RP) 선박 사고 자체에만 아니라...
'전원 구조' 속보 처음 떴을 때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어하는 스스로를 느꼈고
이런 반응도 분명 나만이 아닐 것임 또한 확신에 가깝게 느끼면서,
그때 그 오보 또한 국민적 트라우마겠구나 생각했다.
November 19, 2025 at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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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뜬 해난사고 기사 제목 보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 잠시 눈을 감고 심호흡 했다. 국민적 PTSD겠지.
November 19,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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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송고2025-11-19 23:38)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 연합뉴스
(
www.yna.co.kr
November 19,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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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부가 사라진다…핵심 업무는 노동부로
“초·중등 교육, 노동부가 관리”
n.news.naver.com/mnews/articl...

트럼프 대통령은 교육부가 진보적 사고에 물들었다고 비판하며 ‘교육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미국 교육부가 사라진다…핵심 업무는 노동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본격적인 교육부 해체에 돌입했다. 교육부 주요 업무를 다른 부처로 이관하겠다는 것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교육부 완전 폐지’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다. 에이피(AP)·로이터통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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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터질 때마다 다른 서비스들도 연쇄적으로 터져나가는걸 보면 먼 미래에 이 시기는 암흑 시대로 기록될게 뻔하다
November 18,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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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이하 광주인권위)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한다.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지자체와 일부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하는 지역은 광주가 처음이다.
m.pressian.com/m/pages/arti...
[단독] 광주인권위, 전국 최초 '2025 퀴어문화축제' 공동주관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이하 광주인권위)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한다.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지자체와 일부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하는 지역은 광주가 처음이다. 17일 &
m.pressian.com
November 18,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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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씨앗처럼 여겨지는 비동의 강간죄 도입은 기실 새로운 법을 만들자는 얘기가 아니다. 형법 제297조에 명시된 강간의 요건 ‘폭행 또는 협박’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강간죄 개정을 뜻한다. 국어사전에서조차 강간의 정의는 ‘폭행 또는 협박 따위의 불법적인 수단으로 사람을 간음함’이다. 폭행과 협박을 넘어 ‘불법적인 수단’의 범주에 ‘비동의’를 넣어 현행 강간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비동의 강간죄의 취지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강간이란 무엇인가
최근 연극 ‘프리마 파시’가 한국 초연을 마쳤다. 호주의 인권 변호사 출신 극작가 수지 밀러가 쓴 ‘프리마 파시’는 잘 나가는 변호사 테사가 성폭력 피해를 입고 벌이는 법적 투쟁을 그린 1인극이다. 한국에서는 김신록과 이자람, 차지연이 테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달 8일, 테
www.womennews.co.kr
November 18, 2025 at 6:00 AM
"내 최애는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 케이팝에서는 아이돌이 정치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기획사·팬·대중 모두 ‘침묵’을 안전한 선택처럼 여기고, 아이돌은 ‘탈정치적 상품’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침묵은 중립이 아닙니다."
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29569.html
침묵 속의 사랑: 내 ‘최애’는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케이팝의 이상함을 좋아했다. 엄마도 선생님도 질색하는 불효와 불충의 음악. 이상하고 망가진 것을 저항의 수단으로 삼는 건 대부분의 10대가 가진 버릇이다. 록과 힙합을 좋아하던 친구들은 케이팝만큼 체제에 순응하는 음악은 또 없다는 걸 알려주며 내 생각을 바로잡고
www.hani.co.kr
November 18,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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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앞까지 찾아온 혐오… 최전선에 선 구로중학교의 분투기
www.sisain.co.kr/news/article...

"혐중 시위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있을까 봐 걱정됐다. 수업 시간에 슬쩍 얘기를 꺼냈더니 한 학생이 코웃음 치며 말했다. “한심하네요!” 당찬 대답에 박복희씨는 “빵 터졌다”. “제가 언젠가 아이들한테 농담으로 ‘우리말로 하라’고 했더니 ‘선생님, 우리말이 중국어일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말해요. 제가 실수했다고 사과해야 했죠. 아이들은 씩씩하게 지내요.”"
교문 앞까지 찾아온 혐오… 최전선에 선 구로중학교의 분투기
‘이주 배경 학생 30% 이상인 학교 전국에 350곳’ ‘다문화 학생 97%인 학교 등장’···.이주민 집중 거주지역의 학교들은 종종 느닷없는 관심을 받는다. 모든 맥락을 제거한, 20자 이내의 제목으로 압축된 이런 뉴스들 아래 댓글에는 한국이 망할 것이란 탄식부터 내국인이 역차별당한
www.sisain.co.kr
November 18, 2025 at 2:22 AM
케데헌이 전하는 메세지가 "다양성을 긍정하라""인간은 연결될 때 진정으로 강해진다"일진대,
금지까지 고려하셔야 할 정도로 "기독교 정신과 맞지 않는다"면
진심 아동들에게 해로운 쪽은 기독교 아닌가?
November 18, 2025 at 3:00 AM
#블친분들_닉네임_근원이_궁금해

본명 한자 鈴 방울 영- 의 뜻 부분 '방울'에서 '울'을 따옴.
정확히는 플픽으로 쓰고 있는 내 오너캐 이름.
고2때부터 거의 증명사진 급으로 써온 캐릭터+닉넴이라,
온/오프 막론 날 아는 사람이면 저 캐와 닉 보고 나 특정 가능.
November 17,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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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kctuedub0402...
블루스카이에서 동영상도 지원 안하는데 링크타고 건너가서까지 이걸 보시라고 퍼옴. 시발놀랍다..
November 17, 2025 at 7:03 AM
이 포스팅을 읽은 즉시 입으로는 현실샤우팅 "이잌 ㅆㅂ! ㅆ바아아알!"을 외치면서 손가락으로는 리포스팅함 ㅇ<-<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를 보면서 기껏해야 무성재인 짤 같은 것이나 떠올렸던 과거를 반성한다. 토리 총리와 노동당수가 엮이는 이 만화는 완결 1화를 앞두고 민주당의 엑스 프레지던트와 공화당의 프레지던트가 엮이는 현실을 반영하며 예언서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November 17, 2025 at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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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를 보면서 기껏해야 무성재인 짤 같은 것이나 떠올렸던 과거를 반성한다. 토리 총리와 노동당수가 엮이는 이 만화는 완결 1화를 앞두고 민주당의 엑스 프레지던트와 공화당의 프레지던트가 엮이는 현실을 반영하며 예언서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November 17, 2025 at 6:48 AM
"삼가줬음 해"라고 쓰긴 했지만.
거기가 딱 바이트 사이즈인지 꼬맹이는 인간을 깨울 때면 꼭 팔꿈치를 무는데,
진짜 즉각적으로 개아픔이 뽝!!오면서
악!!!하는 단말마 비명과 함께
'잠'이란 것의 단 한끗조차 남김없이
순식간에 개명료한 의식상태로 강제로 끌어올려진다.

이렇게나 효과가 직방인데, 얘로선 안 쓸 이유가 1도 없겠지...😑
그러니깐 니들 생각에 좀 이상한 시간에 자고 있다고 해서,
특히 꼬맹이 너...
엄마 팔꿈치를 물어뜯어서 깨우는 짓은 삼가줬음 해...
덕분에 수면시간 다 망했잖니😂
November 17, 2025 at 4: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