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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cam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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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camel.bsky.social
한국 살던 페미니스트
밴쿠버 사는 바리스타
브런치: https://brunch.co.kr/@hjh0879
블스: @dancingcamel.bsky.social
마스토돈: @dancingcamel@mastodon.social
이왜진
October 21, 2025 at 6:54 PM
October 21, 2025 at 6:53 PM
츄러스로 글자 써주는 가게에 가서 이상한 주문해보고 싶다

??: 안녕하세요, 어떻게 써드릴까요?
나: '뤫뷁휇'해주세요
??:
October 21, 2025 at 4:41 AM
화장실 청소했다고 자랑하며 내게 사진 찍을 것을 요구하는 나의 피앙세와 함께
October 21, 2025 at 4:14 AM
옆집에 감 열림

여긴 밴쿠버인데
October 18, 2025 at 4:53 PM
아하이...

엔딩;.;...

몬가 좋지 않았는데....

곱씹어보면 또 좋기도 하고...??

조금만 엔딩을 위한 발판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엔딩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엔딩까지의 전개'(글의 전개는 좋다)가 조금 설득이 안되는 감이 있다

그러나 몰입력이 뛰어나고 엔딩도 그 자체로는 참 괜찮다

아 재밌다!
October 18, 2025 at 3:39 AM
한마디 하겠습니다

구라에도 혼이 담겨야 제맛이다
October 18, 2025 at 12:33 AM
이 책이 그렇게 혼이 담긴 구라를 거하게 쳐놨다면서요?
October 16, 2025 at 5:50 PM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중앙 공립 도서관 VPL에는 한국어 책이 꽤 많아서 마음이 풍족합니다.
October 16, 2025 at 5:39 PM
교보문고맛이란걸 뭘까 이 크림빵은 재미있고 사고싶지만 어쨌든 온라인이 더 싸니까 나중에 알라딘에서 구매해야되겠다 하면서 내려놓는 맛일까
October 16, 2025 at 2:30 AM
엣헴 엣헴 저는 헐리우드로 진출해야해서 좀 바쁠 것 같슴니다 에템 에템
October 16, 2025 at 2:12 AM
와 내가 단 웃긴 댓글의 좋아요가 2천이 넘었다

난 이제 인플루언서다
October 16, 2025 at 2:00 AM
유기농 멍청이...
October 16, 2025 at 12:01 AM
오늘 피어오브갓이랑 아디다스랑 콜라보해서 내놓은 2024년 상반기 컬렉션의 맨투맨을 4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렇다고 옷이 예쁘진 않아요

이거 정확히 그거예요

미용실 머리 자를때 목에 둘러주는 그거
October 15, 2025 at 11:14 PM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크리스마스 캐럴> 이후에 출판된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야기 중 최고의 이야기라고 생각해
October 15, 2025 at 10:47 PM
포브스 선정 2025년 가장 귀여운 할로윈 호박 🎃
October 15, 2025 at 8:44 PM
October 15, 2025 at 4:00 PM
밴쿠버의 명물은 가스타운에 위치한 카페 Revolver 입니다
October 15, 2025 at 3:41 PM
평화로운 밴쿠버의 정오입니다
October 13, 2025 at 7:23 PM
저를 울리시다니... 세상이 아름답다는걸 알려주시는 아름다운 사람...
October 13, 2025 at 2:13 AM
오하아사님께서 조용하시기에 내가 직접 봤다
October 12, 2025 at 4:25 PM
크으 취한다
October 12, 2025 at 2:44 AM
맞아, 그런것 같아
(블스를 하며
October 11, 2025 at 7:20 PM
오운완
October 11, 2025 at 2:26 AM
멀바 이씌
October 10, 2025 at 11: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