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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도 살고 싶었다. 나는 제발 사형만은 면하기를 간절히 바랐다. 법정에서도 속으로 기도했다. 재판장의 입 모양을 뚫어지게 보았다. 입술이 옆으로 찢어지면 사, 사형이었고 입술이 앞쪽으로 튀어나오면 무, 무기징역이었다. 입이 나오면 살고, 찢어지면 죽었다. 재판관의 입이 찢어졌다.
"김대중, 사형"

........그리고 정말로 내란을 일으켰던 윤석열은, 웃었지. 웃고 다음날 "뭉치고 일어서야 합니다."같은 소리를 하고 있었지.
February 20, 2026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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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캣 작가님은 이 한 컷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원받았는지 아실까?
February 20, 2026 at 5: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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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앱스토어에서 범용 앱을 골라 쓰는 방식이 점점 구시대적 개념이 되고 있으며, LLM 에이전트가 즉석에서 사용자 맞춤 앱을 생성하는 시대로 전환 중

ㅋㅋㅋㅋㅋㅋㅋ..........

news.hada.io/topic?id=26828

엑셀만 잘 써도, 파이썬만 잘 써도 놀라운 일은 이미 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음.
초개인화 맞춤형 (Highly Bespoke) 소프트웨어의 시대 | GeekNews
기존 앱스토어에서 범용 앱을 골라 쓰는 방식이 점점 구시대적 개념이 되고 있으며, LLM 에이전트가 즉석에서 사용자 맞춤 앱을 생성하는 시대로 전환 중Karpathy가 바이브 코딩으로 맞춤형 유산소 운동 대시보드를 1시간 만에 완성한 사례 공유트레드밀 클라우드 API를 역공학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를 처리해 웹 UI를 구축했으나, 단위 변환이나 달력 매칭 등
news.hada.io
February 20, 2026 at 12:22 AM
Reposted by ahnch1
초범 감경 주취 감경 다 없애야함
February 19, 2026 at 1:04 PM
Reposted by ahnch1
나야 "굥이 무기징역이라니 야마가 돈다." 이러지만

1940년대 생 재일코리안이라고 밝히신, 본명이 다소 민족주의 생각나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트위터리안 분이 아주 정제된 일본어로

"일본인들은 지금 한국 보고 부럽다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이걸론 부족하다고 한다. 이것이 두 나라의 차이다……."

이런 글 길게 써서 올리신 걸 보면, 진짜 저 하나의 트윗에 얼마나 많은 세월과 감정이 녹아 있을지 감도 안 잡힘.
February 20, 2026 at 3:11 AM
Reposted by ahnch1
최근 일본어 트윗 중 소소하게 충격받은 트윗은

"일본이란 나라는 카미카쿠시神隠し라고 말해대면서 장애인 없애 온 나라잖아."

뭐 이런 트윗이었는데

이 말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센과 치히로의 '카미카쿠시'>
February 20, 2026 at 4:00 AM
Reposted by ahnch1
(인용 죄송) 소위 1세계들 요새 꼬라지보면 보통 사람들도 힘들게 촉 세우고 살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늘 후퇴할 준비가 되어있다는걸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는걸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costly monitoring을 필요로 하는 제도라 관련된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ㅠㅠ
물론 한국의 어떤 시민들은 이제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관심을 놓았더니 허무하게 죽어버린 사람을 알고 있기에, 잠깐 내려놓았다는 거지 관심을 아예 끊어버리지는 않을것임

근데 이런게 참 사람을 힘들게 하죠 항상 무언가에 촉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는것이

그렇게 촉을 세운 결과 국가지도자가 뻘짓을 했을때 '내 언젠가 이런일이 터질줄 알았다'며 바로 달려나갈수 있었는데

이번 정권 이후로는 사람들이 힘들게 촉 세우고 살지 않아도 되길 간절히 바람
February 19, 2026 at 9:03 AM
Reposted by ahnch1
물론 한국의 어떤 시민들은 이제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관심을 놓았더니 허무하게 죽어버린 사람을 알고 있기에, 잠깐 내려놓았다는 거지 관심을 아예 끊어버리지는 않을것임

근데 이런게 참 사람을 힘들게 하죠 항상 무언가에 촉을 세우고 있어야 한다는것이

그렇게 촉을 세운 결과 국가지도자가 뻘짓을 했을때 '내 언젠가 이런일이 터질줄 알았다'며 바로 달려나갈수 있었는데

이번 정권 이후로는 사람들이 힘들게 촉 세우고 살지 않아도 되길 간절히 바람
February 19, 2026 at 8:30 AM
Reposted by ahnch1
돌겠네 진짜...
February 20, 2026 at 4:55 AM
Reposted by ahnch1
@@이제 1년 지나면 몸 안좋다고 병원으로 옮기겠지 사부작사부작 시간 때우다가 윤석열의 편지 이런 책 한 권 내고 정권 바뀌자마자 사면하겠지 미친아 국가가 우스워?? 광화문에 매달라고 광화문에

@아 텍스트만 봤는데 개빡쳐
February 20, 2026 at 3:28 AM
Reposted by ahnch1
정말 선 넘는 혐오발언은 대충 보이면 선차단하는 편인데, 최근에 반이민 우파논리로 무장한(그러니까 문장이 성립되는) 몇몇 신생 계정한테 이쪽이 선차단되어있는걸 발견함.

재미있는 포인트인데 솔직히 별로 파고 들고 싶진 않네요. 인력이 겹친단 이야기인데.
February 20, 2026 at 2:06 AM
Reposted by ahnch1
끝에 끝까지 통수권자 윤석열이 민간인을 죽여버리라는 살인명령을 언급도 안한 것 자체가 내란에 부역했던 과오를 모른척한 사법권력의 마지막 발악임.

<-이게 윤어게인 극우들이 절대 언급안하는 바로 그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거임. 윤석열이 민간인 대량학살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의 진위가 아니라.

그런 존재 자체를 언급안함으로서 난 몰라레후

(하지만 출동한 군인들은 모조리 발포허가 명령을 생생히 들었고 교전탄 비엘탄 불출을 받은 상태로 방아쇠에 손가락만 당기면 민간인 학살 스타트였다)

bsky.app/profile/hora...
결국 윤석열 대량 살인 허가 명령내린걸 은근슬쩍 구렁이처럼 넘어간건 사형 안주기 위한 빌드업이었음.

군인에게 민간인 총쏴서 죽이라는 명령 <- 일관된 증언과 증거 녹취까지 있음에도 이거 오늘 재판 내내 단 1건도 안들림 안보임 난몰라

언급하는 순간 사형이니까
February 19, 2026 at 7:11 AM
Reposted by ahnch1
"마지막으로 이번 한 번만 집행하고 사형 폐지합시다"
솔직히 모든 친구, 지인, 심지어 트위터 블스 친구들까지 대부분 사형 반대파인데 오직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만 ..
February 19, 2026 at 6:50 AM
Reposted by ahnch1
확실히 업계에 2찍이 많다 느끼는 게 어제 윤가 무기징역 뉴스를 못 봤다, 관심없다, 그런 얘기 자꾸 하는 거 보니 님 정치충? 이라 반응하네.

#먼산
#gamedev
February 20, 2026 at 12:26 AM
Reposted by ahnch1
'성공한쿠데타는처벌할수없다' 워낙 강한 워딩이라 은연중 당위로 받아들여지는 면이 있는데, 이미 90년대에 특별법을 제정해 처벌함으로써 성공해도 처벌, 실패해도 처벌이라는 원칙을 세웠다. 절대 재발하면 안된다는 사회적 합의였다. 그런데 40년 후 이상한 기준이 생겼다. 실패한쿠데타는 감형할수있다 라는. 이제 쿠데타 처벌을 방해하면 누구든 처벌해야한다 라는 새로운 원칙이 필요하다.
February 20, 2026 at 3:04 AM
Reposted by ahnch1
피고 : 각하
주문 :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선고 : 탕탕
난 남로당 사건+쿠데타라 2건으로 생각했었는데, 유신도 일종의 친위쿠데타 내란으로 치는건가... 그럼 재범도 아니고 3범인데

아무튼 뭐

쿠데타 성공 후 재판정에 서기는 커녕 기소조차 되지 않았으니, 현행범이지만 아무튼 대한민국 형법상 법적으론 초범? 인 셈이고, 뭣보다 따지고 보면 수라의 나라 병졸A가 아니라, 이 양반이 수라의 나라 카이오...
사실 대한민국에는 내란 재범 박정희 (5.16 쿠데타, 10월 유신)가 있습니다
February 20, 2026 at 3:41 AM
이제는 말할수 있…나? 졸업반때 재수강 f로 힉점 빵꾸내려고 수강신청후 출석, 시험 하나도 안했는데 C+을 받았다. 정중히 교수님께 f를 요청했고 더 못줘서 미안하다(!)는 답변과 f를 쟁취했다.. 문제는 같이 재수강한 복학생 선배들이 출석 시험 다 하고 C0를…
February 20, 2026 at 4:33 AM
Reposted by ahnch1
F면 아직 자비가 있네요. D주는 게 가장 타격일텐데...
ㅋㅋㅋㅋㅋ 오죽했으면
February 20, 2026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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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bruary 20, 2026 at 4:10 AM
일제 부역자가 특이한 사람들이 아니다.
February 20, 2026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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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26 at 12:24 AM
Reposted by ahnch1
I watched Eraser tonight. I never seen it before but from the box art I thought it would be a more grounded film. I was wrong. It has every single Arnold trope in existence. He shoots an alligator in the face and says "you're luggage".
February 19, 2026 at 4:08 AM
Reposted by ahnch1
지귀연은 지나가다 태극기 할배가 돌 던져서 대가리 깨져도 초범이고 고령인데다 (죽이는데) 실패했으니 꼭 선처하시길 바란다
February 19, 2026 at 9:57 AM
Reposted by ahnch1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 속에 그리움으로 남고 싶어!
옴팔로스!
February 19, 2026 at 10: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