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조경태가 전력이 좀 안좋기는 하지만, 의석 1석에 6선 중진을 가져오는 딜이라면 해수부장관 자리 정도는 해볼만한 딜이기는 하죠. 다만 6선을 데려오면 의장자리까지 기대하고 이럴거라 당 입장에선 베츠니... 라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아니 뭐 조경태가 전력이 좀 안좋기는 하지만, 의석 1석에 6선 중진을 가져오는 딜이라면 해수부장관 자리 정도는 해볼만한 딜이기는 하죠. 다만 6선을 데려오면 의장자리까지 기대하고 이럴거라 당 입장에선 베츠니... 라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담당 업무도 달라졌다. 원래 문서에 적혔던 업무 외에 '상하차'(물건을 트럭에 싣고 내리는 일)가 추가됐다. 장씨의 어머니 박미숙씨는 본보 통화에서 "기존 근로계약서로는 덕준이에게 상하차 업무를 시킬 수 없었다"며 "덕준이가 계약서에도 없는 상하차 업무를 하며 과로에 시달렸던 것을 감추려 은근슬쩍 업무 내용을 바꿔치기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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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업무도 달라졌다. 원래 문서에 적혔던 업무 외에 '상하차'(물건을 트럭에 싣고 내리는 일)가 추가됐다. 장씨의 어머니 박미숙씨는 본보 통화에서 "기존 근로계약서로는 덕준이에게 상하차 업무를 시킬 수 없었다"며 "덕준이가 계약서에도 없는 상하차 업무를 하며 과로에 시달렸던 것을 감추려 은근슬쩍 업무 내용을 바꿔치기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쿠팡은 시야가 좁고 정직하지 않은 오너 때문에 호미로 막을 일을 포크레인으로 막는 중이다.
쿠팡은 시야가 좁고 정직하지 않은 오너 때문에 호미로 막을 일을 포크레인으로 막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