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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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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AI 규제 문제에 대해 “강력한 기술을 창조할 때 그것이 잠재적으로 파괴적일 수 있다는 위험이 존재한다. (중략) 그는 “진실을 엄격하게 추구하지 않으면 AI가 온라인 출처에서 많은 거짓을 흡수하게 되고, 이런 거짓들이 현실과 양립할 수 없기 때문에 추론에 문제가 생긴다“며 ”AI에게 사실이 아닌 것을 믿도록 강요하면 AI가 미쳐버릴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news.naver.com/mnews/articl... 진 ㅋ 실 ㅋ
머스크 “AI시대에 ‘돈’ 개념 사라질 것…에너지가 진짜 화폐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화폐 개념과 경제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현지 시간) 인도 기업가 니킬 카마스가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머스크
n.news.naver.com
December 3, 2025 at 5: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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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글로벌 마켓에서 유행에 매우 민감하고 소비 주기가 빠르고 품질에 민감한 한국 시장을 신제품 테스트베드로 쓰는게 아닙니다. 특히 게임에서 그랬죠.

물론 정부는 당연히 자국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지만,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쿠팡만을 과도하게 보호하는게 옳은걸까요? 기울어진 운동장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는 필요하지만, 이는 쿠팡과 C-커머스 모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기업에 앞서 국민도 보호해야 해요. 사람이 노동하다 쓰러지는데, 그 사람은 비국민이라 보호할 필요가 없나요? 역시 황국신민답네요.
December 2,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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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트럼프가 이 약한 질서를 조져놓곤 있지만 사실상 타코짓을 하면서 입만 살았죠)

거기다 c-커머스 자체도 주춤하고 있어요. 소위 오픈빨이 다한겁니다. 소비자들은 그리 멍청하지 않아요.

알테쉰의 초기 고성장은 중국 내 지원금을 받고 초저가라는 특수한 매력, 공격적인 마케팅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배송 기간, 품질 문제, 환불/CS의 어려움 등 고질적인 직구 단점이 누적되면서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증가할 수밖에 없어요.

단순히 싸게 퍼나르는걸로 한국 내수가 점령된다니, 얼마나 한국 소비자를 만만히 보는거에요?
December 2,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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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단일 이커머스 채널 상황이 이어지는 상황은 소상공인에게 나쁩니다. 쿠팡은 막대한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판매자에게 높은 수수료 및 광고 비용을 부과하거나, 곰곰같은 PB 상품을 우대하는 등의 플랫폼 독점력 남용을 저질렀죠.

오히려 이커머스에선 경쟁이 필요합니다. 그게 소위 말하는 글로벌라이제이션이에요. 가만 보면 자유경쟁이니 자본주의니 말하는 애들이 결정적으로 극단적 폐쇄성이나 보호무역을 찾던데, 그… 현실은 빅토리아 게임이 아닙니다. 그런거 하면 상대국에서도 바로 보복조치가 날아옵니다. 왜 FTA를 하겠어요.
December 2,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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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망과 새벽배송/로켓배송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자본과 투자가 필요한 진입장벽이에요. 신선식품 배송을 시작한다 해도, 쿠팡이 수년간 구축한 물류 시스템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며, 국내 규제 환경은 알리에게만 무조건적으로 유리하게 작동한다고 보기도 힘들죠.

알테쉰이 국내 물류망 구축에 덤벼든다? 그때부터 비슷한, 아니 더 강한 규제가 적용될테니까요. 그래서 신세계 신선식품-마트 물류망과 협업한다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경영의(병)신도 이건 말아처먹기 힘들거라 봐요.
December 2,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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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중에도 경제 이것저것

이런 식으로 미국 기업인 쿠팡을 박해하는 민주정부가 친중이라고 프레이밍하는데요. 딱 봐도 생성형 AI 딸깍 한 티가 나죠.

쟤들이 의도적으로 눙치는 정보가 있어요. 중국 직구가 한국에 들어올땐 한국 3PL(3rd Party Logistics)업체를 써야 한다는겁니다. 그 자체가 국내 유통업체 매출이 됩니다. 거기다 쿠팡의 새벽배송이 비판을 많이 받지만 일단 잠시 제쳐주도, 순수하게 곳곳에 들이부은 인프라와 시스템은 알/테/쉰이 하루아침에 할 수도 없고 3PL도 절대 못 따라해요. 심지어 네이버도요.
December 2, 2025 at 9:17 AM
피노체트 같은 걸 빠는 놈들을 인간으로 취급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부터 고민할 필요성이 있겠네요.
December 3, 2025 at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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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계엄의 밤을 떠올립니다. 민주주의를 지킨 광장과, 그 밤을 수놓았던 무지갯빛 응원봉을 떠올립니다.

다시는 그런 자들이 정권을 잡고, 어설프게 왜곡한 수치로 경제의 실상을 가리며, 노동자 카르텔이 어쩌고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는 방송이 울려퍼졌던 그 날이 오버랩되는 12월의 3일. 차가운 추위 속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 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며 깨치고 나가 끝내 이깁시다.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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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현재 미국은 슈퍼파워고, SDR이 있다 해도 달러는 사실상 유일한 기축통화로 경제 체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은 좋든 싫든 거기에 동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에 대해 나쁘게 말하지 않을 것을 요구받을 수도 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외교는, 국제 관계는 냉혹하기 그지 없고, 한 쪽 편만 들어선, 하나의 생로만으로는 살 수 없단 것 말이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들이 꾀한 미래가 국민이 피를 흘릴 수 밖에 없는 전쟁이었단겁니다. 북한 반응에 "박수치며 좋아했다"라뇨. 말도 안 되죠.
북한 발표 박수 치며 좋아했다?‥'외환' 강제수사
무인기를 보내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외환'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강제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내란특검은 국방부와 방첩사, 드론사 등 24곳을,...
imnews.imbc.com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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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미국이 칠레의 몰락을 가져왔나?(DID U.S. CAUSE CHILE’S DOWNFALL?)"라는 문서에서 사실 쟤네들의 내인적 문제고 경제정책의 문제라며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만. (원문 : Answer: No. Chile’s economic plight was caused by their own misguided economic policies.)

우리는 다 알고 있죠. 남미의 각종 자원에 엮인 이권을 빼먹기 위해 정권을 박살내고 사실상 괴뢰 정부를 세웠던 추악한 뒷공작들을요.

이런걸 보면 참 씁쓸해집니다.
Historical Documents - Office of the Historian
history.state.gov 3.0 shell
history.state.gov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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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기사를 돌이켜봅니다. 당시 매일경제는 @mkcokr.bsky.social 누가 봐도 당시 탄핵으로 집권한 민주당 정부를 겨냥한 것 처럼 노동계 요구를 수용해주고, 정부 부채를 늘리고, 외국인 투자가 줄었으며, 불황으로 빈부격차가 늘었다는, 선후 관계를 대단히 뒤틀어놓은 내용만 가지고 칠레는 좌파라 망했다며 한국도 이를 따라 망할 것이라고 우겨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가요? 아니죠. 한국은 칠레와 다르고, 베네수엘라와도 다릅니다. 그런데 이런 곡학아세는 소위 'K-보수'사이에 하루이틀이 아니었다는게 공포입니다.
칠레, 최저임금 인상·무상복지 올인…경제 망가지고 정권 몰락 - 매일경제
`공짜대학` 등 위해 법인세↑, 해고요건·단체교섭권 강화…노동계 요구 대부분 수용정부부채 5년새 2배로 급증, 외국인투자도 2년새 반토막…불황 맞물려 빈부격차 가중
www.mk.co.kr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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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계은행과 IMF는 아옌데 정권이 무너진 후, 피노체트 쿠데타 정권에게는 돈을 팍팍 풀어줬습니다.

물론 아옌데의 경제정책이 100%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확장적 재정·통화, 국유화, 가격통제, 민간투자 위축 등이 일으킨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제 불균형은 근본적으로 남았을 것이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미국 및 서구권 금융의 이런 압박이 없었다면 위기는 훨씬 마일드하게 지나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거기다 경제를 구리에만 의존하는 '바나나 공화국' 형태였던 칠레였기에 세계경제의 변동성에서 오는 피해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죠.
www.cadtm.org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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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은 칠레에 대해 단기산업신용 축소를 저지르고, 투자를 줄이며, 자본을 유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서 가뜩이나 자립경제를 시행하려 했던 칠레의 구리 산업은 절단나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구리 가격까지 70년 대비 반토막이 나면서 뭔가 할 수도 없어졌죠.

가뜩이나 기술이 부족해서 성급한 국유화 과정에서 생산 차질이 생기는데, 수출수익까지 감소하니 외환보유액이 급감하고 외채 상환 압박이 점점 증가했습니다.

이 시기 IMF는 칠레에게 긴축을 요구하는 한편 모조리 개방하는 미국식 해법을 강요했지만, 통하지 않았죠.
Historical Documents - Office of the Hist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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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state.gov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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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E 스키드모어의 현대 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그런 미국의 자본 침탈에도 불구하고 구리는 칠레 경제를 주도했으며, 1956년에 구리는 수출의 절반을 차지했고 구리회사 과세 수입이 정부 예산 전체의 5분의 1에 달할 정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구리가 돌아가야 칠레 경제가 돌았죠.

그런데 우리는 1970년 9월 CIA 국장과 당시 대통령 닉슨 간의 대화에서 칠레에 대해 "경제를 비명지르게 하라(make the economy scream)"는 정보공작에 천만 달러를 먼저 가용할 수 있고, 필요시 더 쓰라 했던걸 알고 있어요.
Historical Documents - Office of the Historian
history.state.gov 3.0 shell
history.state.gov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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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없었고, 장비와 부품을 죄다 미국에서 실어날라 오면서 칠레 제조업계가 수주할 작업도 그렇게 많지 않았으며, 막대한 이윤의 대부분이 칠레에 투자되지 않고 미국에 있는 모회사로 송금되었습니다.

아옌데가 Codelco라는 국영회사로 구리를 죄다 가져왔으나 문제는 앞서 말한 구리의 변동성도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1973년에 뭐가 왔는지 알고 있죠. 바로 오일 쇼크입니다. 실제 1971-72년의 구리 가격은 70년 대비 드라마틱하게 주저앉았습니다. 70년 11월에 당선된 아옌데에겐 머리가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죠.
Modern Latin America : Skidmore, Thomas E : Free Download, Borrow, and Streaming : Internet Archive
xvi, 520 pages, 16 unnumbered pages of plates : 24 cm
archive.org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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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과정에서 구리를 가지고 정말로 돈을 번 곳은 칠레가 아니었습니다. 1904년에는 브레이든 카퍼(Braden Copper Company), 1920년에는 소위 ABC가 칠레 구리를 독점했죠. (Anderson Company, Braden Copper, Chile exploration Company)

모두 미국 자본이었습니다. 네. 사실상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미국이 통제하는 가운데 정치판을 흔들었던 것처럼 칠레 역시 배후에 미국이 있었던 것입니다.

구리 산업이 모조리 미국인의 손에 들어가서 칠레인들에겐 남는게 없었죠.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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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노는 이후 질소고정법의 대중화와 함께 과거와 같은 위상을 가지진 못하게 되었지만, 그 자리엔 구리가 들어오죠. 구리는 Dr.Copper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대 산업, 특히 전기를 사용하는, 에 굉장히 큰 역할을 수행합니다. 구리의 수요와 가격을 보면 향후 경제 전망이 보인다고도 할 정도입니다.

60-70년대 당시, 전 세계가 전기를 쓰고 칠레는 이 구리의 힘으로 남미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에 꼽힐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이 시기엔 소위 '전기화'와 '전신화'가 세계적으로 널리 진행되며 구리선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났었거든요.
The History of Copper Prices: 175 Years as an Economic Indicator
Discover how copper's 175-year price history reflects economic cycles, technological revolutions, and serves as a powerful indicator.
discoveryalert.com.au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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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 칠레는 아옌데 집권 당시 경제가 망가진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의 모범생이었던 피노체트 정권에서는 경제가 살아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얄팍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구리를 봅시다. 칠레는 안데스 산맥 일대에 자리한 나라라 원래 구리 매장량이 많은데, 1879-1883년 사이 볼리비아/페루 연합군과의 전쟁 과정에서 안토가파스타, 타라파카, 아리카, 타크나 지역을 병합하게 되죠. 이 전쟁은 구아노 채취지를 놓고 일어난 '새똥 전쟁'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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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체트가 죽었음에도 그 망령은 칠레를 떠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망령이 왜 대한민국에까지 흘러 들어온건지 알 수 없습니다.

민원정 교수는 칠레에 대해 "피노체트 독재 시절에는 신자유주의의 모범생이라는 칭찬도 들었다."고 평가했고, 피노체트 지지자인 호세 카스트를 누르고 승리한 가브리엘 보리치에 대해 "동거녀와 함께 문신 새긴 팔을 치켜들 때 주가는 폭락하고 환율은 널을 뛰었다. 공산당과 거리를 둔다지만 어른 눈에는 불안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들어봤습니다. 이명박을 추종하던 이들 말이죠.
문신한 35세 좌파대통령, 칠레를 구할 수 있을까 | 한국일보
문제는 돈. 정복도, 독립도, 독립 후 국가 건설도 늘 돈이 문제였다. 정복자들은 금을 찾아 그들의 신대륙 '엘도라도'로 향했다. 사막, 밀림
www.hankookilbo.com
December 3, 2025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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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섹계들은 정말 기준도 없이 팔로하고 서로 미친듯이 맞팔하여 클러스트를 형성하는 패턴이 보이는데......뒤에 정말 취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다 못해 찐 헤테로나 게이이기만 해도 그럴 수가 없거든요. 팔로와 팔로워수를 미리 형성해둬서 계정을 건실해 보이게 하려는 알고리즘일 겁니다.....
December 3, 2025 at 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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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있으면 저 당 못간다니까
December 3, 2025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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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개쓰레기 새끼
December 3, 2025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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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은 냉전시대 지침이 지역 커뮤니티내의 식자재 도매나 조리사로 활동하라였고 , 해당 지침이 많이 알려지고 사회시선 변경등이 일자 90년대 부턴 펀드매니저/보험설계사 등의 돈 관련된 전문가로 영향활동 하라고 아에 방침 내걸고 그랫...
갈수록 섹계 중 상당수는 미래에 블스에 공작을 하기 위해 국정원 등이 심어둔 알바나 봇 계정이라는 내 의심이 증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이라곤 없어 보이는 섹계들이 갑자기 정치 관련 소리를 하며 기어나올 때가 있는데 그 주제는 오로지 내란 혹은 우파 정당화이기에.....
December 3, 2025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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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박찬대한테 전화해서 의원들 소집할때까지 1시간 시간 준다니까, 그것도 길다면서 뭐라고 했다는데, 정작 지금 미리부터 영장기각을 기념하시는... 추경호한테 전화해서 똑같이 얘기하니까 얘는 그것보다 시간을 더 달라고 했다고 함 ㅋ 추잡한새끼 그래놓고 당사로 모이라고 해?
December 2, 2025 at 1: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