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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lee.bsky.social
…저 말입니까…? 아직 사진 못 찾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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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세간에 유력 방송사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현재는 TY홀딩스....)
December 28, 2023 at 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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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3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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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양이집 주인.
December 5, 2023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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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도 소위 병원 예약앱을 쓰지 않습니다
: 병원방문 이유 등 개인 병력을 이런저런 이유로 저장하여 앱 회사가 보유하고 개인정보를 보험사 등과 공유하고(청구 목적이든 뭐든) 나중에 어찌 사용할지 모름: : 그냥 병원가서 병원한테만 정보 제공합니다. 제 병원 이용정보를 앱 화사가 거래하는게 가능성조차도 싫습니다.
December 5, 2023 at 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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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배우한테 중졸중졸 하는 거랑 일등신문과 일베가 전직 대통령한테 고졸고졸 거리는 거랑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가? 그렇게 생각하고 내뱉는 자들이 수준 낮은 차별주의자라는 점에서 하등 다를 게 없다.
December 5, 2023 at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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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졸이면 의무교육은 다 한 건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인데, 사실 고등학교는 의무교육과정이 아닙니다,,,
초등학교+중학교=9년이 의무교육과정이지..
고등학교 자퇴에 학부모 면담과 선택사항인 숙려기간 이외에 아무런 요건을 요하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고등학교는 사실상 의무교육이 된 것이지, 법정 의무교육과정은 아닙니다,,,

이 프랑스에 바다 없다고 하는 놈아,,
정말 전형적인 하남자다 ㅋㅋㅋㅋ 하긴 니가 정우성보다 나은게 가방끈 긴거 말고는 없지
December 5, 2023 at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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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말 한 지 나흘 됐다고 한다.
정우성을 학력 가지고 모욕하고 싶어 하는 한남들은 최종학력 졸업장 빼고는 정우성보다 낫다고 내세울 것이 단 하나도 없다.
December 5, 2023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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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W컨셉·29CM 등에서 판매된 247 SEOUL의 '프리미엄 캐시미어 머플러'와 '캐시미어 머플러'가 지난 7년간 매년 8만장씩 팔렸는데, 쎄하다고 느낀 소비자가 전문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해서 본 결과 캐시미어는 0%, 즉 아예 없었다고 합니다.

연루된 업체들은, "우린 몰랐다"를 시전 중.

[연합뉴스] 유명 쇼핑몰 캐시미어 머플러 가짜였다…6년간 소비자 기만
m.yna.co.kr/view/AKR2023...
[OK!제보] 유명 쇼핑몰 캐시미어 머플러 가짜였다…6년간 소비자 기만 | 연합...
(서울=연합뉴스) 윤성우 인턴기자 = 국내 주요 쇼핑몰들에서 '캐시미어 머플러'라고 광고하며 판매된 제품이 사실은 싸구려 원단으로 만들어진 가짜...
m.yna.co.kr
November 4, 2023 at 5:08 AM
점심먹으러 웨이팅을 하는데
말티즈 한 마리가 문 밖에 묶여 애타게 엄마를 찾는지 낑낑 거리고 짖어서 식사중이시던 할머니가 중간 중간 나오셔서 진정시키고 들어가셨는데… 알고보니 얘가 엄마가 보고싶은게 아니고
‘이렇게 예쁜 내거 여기 있는데 왜 아무도 나를 쓰다듬지 않아?!?? 어??’ 였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날 만져!’ ‘날 긁어주라고!’ 눈빛으로 강요함.
November 4, 2023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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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의 원인제공자가 그 자리에 그대로 출마해서 40억원이 껌값이라도 되는 듯이 헛소리를 하는데도 그 득표율이 나오는 걸 보고, 과연, 저 당 지지자들은 시체가 출마를 해도 찍어줬었다지, 하고 탄식하긴 했는데.

그래도 그정도 차이로 깨진 걸 보니 좀 기쁘다.
October 12, 2023 at 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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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이름 때문에 더 좋아하는 다육. 나도 내가 다육이 사는 사람이 될 줄은 식집사 초기에는 몰랐어.
October 12, 2023 at 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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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3 at 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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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September 8, 2023 at 5: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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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무슨 맥락인가 했는데, 아마 이 글이 발단인 듯.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양이 적어서 문제되지 않는 게 과학이라는 사람들을 반어적으로 비꼬는 걸로 읽히는데? 양이 많든 적든 인위적으로 오염된 물을 바다에 버리지 말라는 걸 이해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국민의힘 집권 후에 갑자기 늘어나긴 했지
August 26, 2023 at 1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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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는 그냥 고수온 폐사였는데 갑자기 핵오염수 때문에 출하를 못했다는 스토리가 생겼네... 2백억 삭감의 효과인가
August 30, 2023 at 8:01 AM
뭘 그리 보시나…?
August 30, 2023 at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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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August 30, 2023 at 4: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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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1호 왔네! 어제 사람 기척나서 깜짝 놀라 눈치보더니 오늘은 되게 여린 소리로 부르더라.
August 30, 2023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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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윤아님을 응원합니다.
RIP 地球
August 25, 2023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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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너무 답답한 뉴스들 뿐이라 고양이 사진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 한컷

부산 송도 갔다가 버스를 타려는데 카카오맵이 매우 좁고 가파른 골목으로 안내하더라: 골목의 주인은 우리가 츄르가 없는 걸 알면서도 포즈를 취해 주시는 아량을 보이시고
August 25, 2023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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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내주고 나니 술이 먹고 싶어져서 급하게 끓인 #참치 #라면 #소주 #혼술 나우. 어우 술맛 좋다.
August 12, 2023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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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임팩트있는 속담을 들었다. “계정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August 12, 2023 at 11:10 AM
육전은 맛있지
August 7, 2023 at 1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