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마다하시 현대 au로 기억 없음x기억 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보고 싶다. 근데 하시라마만 기억 있고 다른 사람들은 전생 기억이 없어서 아수라장인..

이러저러해서 결국 둘이 사귀게 되었는데, 시끌벅적 즐겁게 지내다가도 종종 하시라마의 눈에서 자신을 통해 ‘누군가’를 보는 아련함을 감지하게 되어서 마음에 미묘한 의심이 싹 트게 되는 마다라…
February 9, 2026 at 1:50 PM
현대 인간-동물 관계의 특징은 '가해 행위의 은폐'와 '죄의식의 소거'로 요약된다. 공장식 밀집 농장에서 숨을 헐떡이는 돼지의 고통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돼지고기를 즐겁게 먹는다. 정글처럼 꾸며진 동물원에서 우리는 종종 그들이 갇혀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하지만 비일상적인 사건은 항상 동물이 경계를 넘는 지점에서 발생한다. 거기서 인간과 동물 사이의 은폐된 적대가 드러난다. -남종영, 동물권력, p.19
February 9, 2026 at 1:37 PM
‘AI를 이용한 다작‘을 요구하는 경영진들은 왜 모르는 걸까. 현대 인류는 이미 평생 매 순간 읽고 보고 듣고 즐겨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컨텐츠에 노출되어 있고, 시간 낭비 없이 밀도 높은 컨텐츠 소비 경험을 하기 위한 선택이 오히려 큰 문제임을… 게임도 스스로 할 시간과 여력이 없어 대신 해 주는 컨텐츠를 찾고, 영화, 책, 음악도 점점 요약, 발췌본을 더 소비하지 않을까? 이런 와중에 스팸 컨텐츠를 더 쏟아내는 것은 사람들이 실수로 클릭, 몇 초간 노출되어 시간을 낭비해도, 생산 비용이 거의 안 들었으니 이득이라는 계산?
"새로운 성과관리 시스템 적용에 따라 'AI를 활용한 다작 시스템'이 적용된다. 직군과 무관하게 직원 한 사람이 AI를 활용해 3주에 1건 씩 게임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이를 통해 신규 제작 본부가 연내에 100개의 게임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이냐
2026-02-09 12:52:22

더블유게임즈가 권고사직 제안에 응하지 않은 10인의 직원들을 구성원으로 하는 제작본부를 신설하고, 이들을 외부 공유 오피스에 배정했다. news.mtn.co.kr/news-detail/...
February 9, 2026 at 1:34 PM
- 답 없는 질문을 숙고하는 것이 초기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인지적, 영적 건강을 향상시킨다고 주장

- 현대 사회는 이러한 깊은 실존적 사고를 회피하여 광범위한 불안을 야기함

- 세 가지 실천법이 권장: 계획된 정신 훈련, 기기 없는 혼자 걷기, 의도적으로 지루함 수용하기

Three Ways to Become a Deeper Thinker - The Atlantic

www.theatlantic.com/ideas/archiv...
Three Ways to Become a Deeper Thinker
You don’t have to become a Buddhist monk to realize the value of contemplating hard questions without clear answers.
www.theatlantic.com
February 9, 2026 at 12:27 PM
- 답 없는 질문을 숙고하는 것이 초기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인지적, 영적 건강을 향상시킨다고 주장

- 현대 사회는 이러한 깊은 실존적 사고를 회피하여 광범위한 불안을 야기함

- 세 가지 실천법이 권장: 계획된 정신 훈련, 기기 없는 혼자 걷기, 의도적으로 지루함 수용하기

Three Ways to Become a Deeper Thinker - The Atl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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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Ways to Become a Deeper Thinker
You don’t have to become a Buddhist monk to realize the value of contemplating hard questions without clear answers.
www.theatlantic.com
February 9, 2026 at 12:21 PM
칠구랑 이야기 하다 나온건데
테렌은 현대 au로 보면 약간... 부잣집 누님 or 사모님의 키링연하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둘 다 하고 있었음ㅋㅋㅋ 아니 근데 이미지가 진짜 그렇다고

제비는 아냐... 딱히 문란하지도 않아... 근데 그냥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왜지
February 9, 2026 at 7:43 AM
현대au의 이난향

난향은 제작 장인이라, 현대에 가서도 온갖 아이템을 직접 만들고 다닐텐데
그 중 불법개조사제총기(ㅎ)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원래는 특수부대 근무 당시에 타겟을 더 빠르게 잡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건데, 은퇴하고 르웰린에게 장가가서 전업주부 하기 시작한 뒤로는 르웰린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음 좋겠음.
볼팬 부터 시작해서 은닉할 수 있는 온갖 것들을 호신용품으로 만들어서 르웰린에게 쥐여주는 이난향
February 9, 2026 at 7:14 AM
배에 여성대명사를 붙이는 것은 현대 관점에서 보면 옛날 전통이긴합니다...
그래서 배 이름도 여성명사로 많이 붙이곤 했어요.
참고란에는 생략했지만, 굳이 배에 여성대명사를 붙인 이유는 다양합니다.
-배에 도색하는 것이 화장시키는 느낌이 들어서.
-배가 부드럽게 운행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히 다루라는 마음으로 그 외 기타 등등

여하튼 관련하여 배의 명명식도 여자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한때 여성을 배에 태우는게 금기되었다는 것이 이해불가 부분인듯...)
✨ 선원제작가이드 참고요소란에 배에 관한 tmi를 적었습니다!
ctrl + F 를 눌러 '대명사'를 적으시면 해당 문구로 이동됩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양의_눈물 #핏대가리호
February 9, 2026 at 6:13 AM
이거 정말 공감하는게, 이창호 이전까지는 일본식 미추가 바둑에 있었어요.

'바둑돌이 잘 배치되면 그 모습은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는건데, 한참 일본 바둑이 잘 나가던 시기, 그러니까 오다케 히데오 9단 시기의 기타니 도장 문하생들이 그런 미학이나 기풍 추구가 강했어요.

그런데 모양따위 X이나 까라면서 서 9단이 박살내버린거죠. 이후 이창호, 알파고를 거치며 정말로 바둑에는 미학이고 나발이고 없고 수가 집으로 변하는 효율밖에 없다가 정설이 되면서 현대 바둑은 AI를 얼마나 잘 모방하냐가 되었죠. 그 AI의 코어가 이창호고요.
February 9, 2026 at 4:41 AM
사실 현대 일본 일상에선 '키사마'조차도 꽤 험한 말입니다
만화를 번역할 때는 '네 녀석' 정도로 들어오지만 현대 일본 일상에서 쓰면 '이 새X'정도의 뉘앙스...

* 貴様라는 한자 표기에서 일 수 있듯이 중세 일본에서는 오히려 존칭이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비하적 2인칭이 되었습니다.
February 9, 2026 at 4:37 AM
현대sf는 안 쓸거라고 가구를 사지도 않고 구경도 안 한 과거의 계란빵아.....
이제와서 연구소 느낌으로 꾸미려니 가구가 없어서 막막해진것
February 9, 2026 at 4:37 AM
근데 원래도 파던 사람들은 k풍 현대 판타지 파긴 했으니...
오히려 시대를 타서 여캐활용을 잘하는 편일지도 모름...(눈물을 흘림)
February 9, 2026 at 4:35 AM
앗ㅋㅋㅋㅋ동지셨군요ㅋㅋㅋㅋ현대 문명 활용력도 능력입니다ㅋㅋㅋ킹덤컴 하는 톰 멕케이 배우 말대로 다 알려주는데 제가 왜 알아야 하죠ㅋㅋㅋㅋ🙄
February 9, 2026 at 4:24 AM
네.. 현대 이슬람교도 불신자는 사형에 준하는 중죄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February 9, 2026 at 4:20 AM
저런 세계관은 '우위적 세계관'과 다른 겁니다. 중세 유럽 사회는 표면적으로 '비신도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인 거고, 기독교가 공기와 같은 겁니다. 현대 사회에서 종교 선택이 가능한 나라들과는 다른 겁니다.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도 사회 전체가 이슬람화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종교 선택이 가능하고, 다른 종교들도 있습니다.
February 9, 2026 at 4:02 AM
중세 유럽 사회에서는 태어나면 눈 앞에 신이 가득한 세계가 이미 있고 (나 빼고 다 믿고 있음), 숨쉬듯 공기처럼 주변을 감싼게 기독교라 저게 말이 됨.

현대 사회에서는, 특히 기독교가 지배하지 않는 사회에서 기독교는 선택임. 저런 세계관을 갖는다는 거 자체가 더 이상한게 맞음.
이건 비기독교 세계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인데, 기독교는 기복신앙이 아니라는 점을 몰라서 그런 거임. 신앙은 그냥 권리 없는 의무라는 것.
나는 신자가 아니라서 진짜 존나 열심히 고민하다가

"이해가 안 가서 그런데 이 정도로 십계명 고루고루 어기고 불륜을 실천할 거면 그냥…… 하느님을 안 믿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생각한 적이 있는데

뭐 아무튼 인터넷엔 나랑 비슷한 사람들 많단 말임.

그리고 그런 정보의 바다를 유영하다가 현인을 만남.

"하느님을 믿는 것은 이런저런 조건을 따지며 믿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신과 (창조된) 인간의 관계가 아니며, 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의심 없고 영구적인 것."

그렇군……!

불륜과 별개군~!
February 9, 2026 at 3:54 AM
20세기 이후 현대 바둑을 대표하는 사람 둘을 꼽는다면 오청원과 이창호. 이창호는 그냥 우승을 많이해서 유명해진게 아니라 바둑의 판도를 바꿔버린 사람. 아마 이창호가 없었어도 AI가 등장했겠지만, AI란게 존재하지 않았던 1980년도 후반에 '끝내기'란 확률 계산을 초인적인 두뇌로 해내어 바둑판의 판을 그냥 뒤집어 엎은게 이창호 국수.

그런 대가이니 저런 말을 할 수도 있는 것
이창호 사범님이 누구신데?

라는 생각에 검색해 보았음.

그분이 유명하지 않은 게 아니라, 내가 교양 일반이 딸려서 모르는 것임.

어록
: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거기에 휘말리면 나를 잃고 상대의 흐름에 이끌려 순식간에 국면의 주도권을 넘겨주게 된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자세야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어……, 중국이 미치는 이유 좀 알겠음.
February 9, 2026 at 2:20 AM
<공원의 탄생 - 센트럴파크 조경가 옴스테드의 기록> -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 (지은이), 신명진 (옮긴이)
한뼘책방 | 2026-02-20 출간 | 216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조경이라는 영역을 개척하고 현대 공원의 출발점인 센트럴파크를 설계했으며, 도시와 사회문제를 고민하며 건강한 삶과 공간에 대한 화두를 던진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 조경학자 신명진 박사가 옴스테드가 남긴 방대한 기록 가운데 7편을 엄선하여 한국어로 처음 번역해 소개한다.
February 9, 2026 at 1:35 AM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정말 필요한 것이어요...
February 9, 2026 at 1:15 AM
현대 한국 인문사회 학자들이 뺑이 치는 학계라는 것이 뭐 누구나 만족 못하는 필드 같기는 함.

학자들 본인이 제일 만족 못할 듯.

거기에 대해 별 생각 안 함.

원래 돈 없으면 다들 맛이 가.

재명이가 준 예산 좀 봐.

이상할 것 하나도 없음.
February 9, 2026 at 1:05 AM
<도시레벨업 : 용산 - 도시레벨디자이너 김정태입니다> - 김정태 (지은이)
홍릉(홍릉과학출판사) | 2026-02-11 출간 | 30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현대 도시에서 시민은 NPC로 관리돼 왔다. 이 책은 선택하고 개입하는 플레이어의 도시를 말한다. AI를 게임엔진처럼 활용해 안전과 이동, 보상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리셋의 땅 용산을 세계관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실행 가능한 도시 공략집이다.
February 9, 2026 at 12:55 AM
배우자도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 이과 남자 치고 책 좋아하는 편인 건 맞지만, 어린이들에게 맨날 "책을 읽어야지" "책 많이 읽는 게 공부래." "스마트폰 그만 보고 책 봐" 하고 구박받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
February 9, 2026 at 12:54 AM
대신 초딩때 배우는 한시는 외우는 것으로 그치고, 의미는 사실...크게 배우진 않아요
중딩부터 이제 문언문의 "문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때는 한시나 문언문을 보고 "해석"하는 것과 문법적 적용이 시험 범위에 있고요...
해당 문언문(한문)을 백화문(현대 중국어)로 번역하시오 질문은 기본이고
해당 보기 문장에서 독해도 당연히 요구돼요
February 9, 2026 at 12:28 AM
현대 정치에서의 합종과 연횡은 기본 중에 기본이고 그걸 아무나 한테 맡기는 요순의 정치가 아니라 좋은 방향을 찾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정치적 당사자가 돼야 한다는게 개인적 결론임. 그래서 지상과제로 삼은게 저 쉑들 몇십년은 헤매이게 만들어 멸종을 자진하든 개과천선하든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고.
February 9, 2026 at 12: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