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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용이라서 알티 안하셔도 ㄱㅊ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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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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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라는 가수가 2009년에 발매한 'Urban'이라는 앨범의 '몽환'이란 노래를 참 좋아했는데요... 어디에 쳐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가사는 없는 노래고 국악 키네틱뮤직? 이란 장르라서 국악기 소리와 주변 물건을 이용한 소리로만 이루어지는 노래였습니다. #찾아요
November 12,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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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찐따"라는 표현을 쓰지 맙시다. 일본어 "절름발이"에서 온 표현이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쓰지 말라고 하세요.
여러분, 트럼프의 미국이 떼 쓰는 것을 "뗑깡 부린다"라고 표현하지 맙시다. "뗑깡"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쓰지 마라고 하는 장애·질병 비하어니까… www.ablenews.co.kr/news/article...
November 12, 2025 at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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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인권 향상을 지지하고 주장하지만 관련 공부는 한 적 없어 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해야할지 확신이 안 섰는데 손 씻으라고 했다고 페미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페미니스트로서 여성들이 겪는 불합리한 차별과 함께 맞서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님들 손 씻으세요.
November 12, 2025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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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 집사 찾는대요!!

x.com/CLBK4cats/st...
November 12, 2025 at 4:13 AM
난 물렁붕어파인데 부산오니 전부 빠삭 붕어라 슬펏슴
November 12, 2025 at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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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에서 쓴 책에 페미니즘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별로예요 1점 주는 건 뭘까..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 얘기를 하지 뭘 해.
November 12,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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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차별이 지우려고 해도 지울 수 없는 동성부부의 삶을 정부가 드디어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평등을 외친 성소수자와 앨라이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이뤄낸 이 진전은 외신을 타고 세계 곳곳에 전해졌습니다. 아일랜드의 성소수자 인권단체 ‘빌롱투’의 모니네 그리피스 대표는 내 일처럼 기뻐했습니다.
“첫걸음 뗀 동성부부 통계, 편견·고정관념 해결에 큰 도움될 것”
11·11 평등절‘동성커플 1만 쌍’ 아일랜드 성소수자 인권단체 빌롱투 대표 인터뷰
h21.hani.co.kr
November 12,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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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익의 공포마케팅을 한국 언론과 유튜버들도 아무 생각 없이 주워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바닥에 떨어진 수상한 음식쓰레기를 그렇게 별생각 없이 삼키면 안 된다.

여기서 터져버렸음 😂
34세, 무슬림, 인도계, 우간다 태생, 문화 엘리트 부모...
이런 표면에 가려진 맘다니 돌풍의 '심연'은 무엇일까?
😀 slownews.kr/148861 🎉

친근한 다가섬, 솔직한 드러냄, 합리적인 설득
그리고 과감하고 혁신적인 공약과 정책.

시민 눈높이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한 맘다니
뉴욕 시민이 "감당할 수 있는 삶"을 약속하고 결국 승리했다.

캡콜드(김낙호 드렉셀대학 교수)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1. 정체성 2. 세대 3. 포퓰리즘

하나씩 찬찬히 살펴보자.

#맘다니 #캡콜드케이스
맘다니 세 가지 키워드: 정체성, 세대, 포퓰리즘 - 슬로우뉴스.
34세의 무슬림이 뉴욕시장으로 선출됐다. 조란 맘다니(이하 '맘다니')의 아버지는 우간다 국적의 인도계 미 컬럼비아 대학교수 마흐무드 맘다니, 어머니는 '살롬 봄베이'(1988), '몬순 웨딩'(2001,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으로 유명한 인도 최고의 영화감독 미라 네어다.
slownews.kr
November 12, 2025 at 7: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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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핼조센 디자인 일화 같은건데 분명 이틀전에엔 이 두께가 최적이라고 선 굵기 건둘지 말라고 해놓곤 어제 선 두께 정한 새끼 죽인다고 혼자 쉭쉭대다가 좀전엔 이 굵기 지정한 사람 찾아와서 다룬 애들한테 이 미감 가르쳐야한다고 혼자 부르스발광 다 한거.

차이점은 직원이 툴 제공하고 "니가 해봐 새꺄!"를 해버린거고 헬조선이면 개발실 과장까지 대가리 박앗어야 하는 안인데 어케저케 대충 마무리가 됨(관두면 그 값에 일 뛸 사람 없다는 손익계산몫이 큼)
클래식 맥의 계산기가 완성되기까지. 잡스의 끊임없고, 계속 바뀌는 요구를 들어주다못해 "당신이 만들어 보라"고 계산기의 모든 요소를 직접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잡스에게 건네주자, 잡스는 10분 정도 만지작 거렸고, 그렇게 완성된 계산기는 20년 넘게 쓰임. arstechnica.com/gadgets/2025...
The Mac calculator’s original design came from letting Steve Jobs play with menus for ten minutes
In 1982, a young Mac developer turned Jobs into a UI designer—and accidentally invented a new technique.
arstechnica.com
November 12,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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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파딱 구독비 올랐다고 일본탐라에 올라오던데 금액 인상 수준이...
November 12, 2025 at 5: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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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새 발매된 피크민 후르츠 젤리.

cu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가가 5800원.
하지만 반다이 샵에선 할인해서 판다.
피규어는 총 9종인데 1 박스에 8개 들어있음. 그래서 나는 12개를 샀습니다.(애매하다) 과연 풀셋이 될런지!

아무리 피규어 사면 젤리가 덤이라고 하지만 너무 쪼금 들어있는거 아녀😔
November 12, 2025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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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민하면서 새삼 느낀 게 영어권. 중국. 일본 부럽다였음
아니
한국어 아랍어 러시아어 뭐 이런 다른 문자 쓰는 언어들은 다 영어+자기네 문자 이렇게 현지화 키캡? 뭐라함 그런 정발판이나 아님 자국 키배열을 암기한 후 영어만 적혀있는 걸 쓰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영어권. 얘넨 말 안 해도 알겟고
중국어랑 일본어는 발음을 치고 변환하는거라서 영어자판만 있음 그러니까 얘네는 애당초 영어만 적힌 키보드만 있어도 된다는
진짜 거의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는게 한국 정발 키보드가 아니라 한국어 각인이 없다는 것 뿐인데
뭐...
컴퓨터 개많이하는 21세기인이라면 한국어 자판을 보고 칠리가 없음 딱히 문제가 되지 않으심
해외배송이라 느렸다<이건 킹쩔 수 없는 부분이고요
November 12, 2025 at 7: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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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 2025 at 4:07 PM
아니 십 걍 이삿짐센터 부를래 짜증나서 못해먹겠네ㅋㅋ
November 12, 2025 at 7: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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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vember 12, 2025 at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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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주의 우려가 아니라 실제로 도주한 건이기 때문이 짤없이 구속입니다. ㅎㅎ
November 12, 2025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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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5:10 AM
퀴어백일장 무성애자 글
ㅋㅋㅋ아 다른건 다 겪어봐서 ㅋㅋ어어~ 그래 하는데
마지막 부분갈수록 긁힘되서 아~~ ㅅㅂ 그래요 시밣 전 패션퀴어입니다 이만치 인생을 살면서 패션퀴어로 살아왔네요 하고 씨게긁힘on됨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4:59 AM
아니 십 ㅋㅋ;
내가 혼자 내릴수가 없어서 업체한테 연락을 넣는건데 자기들은 중간과정 안한대 뭐냐고!!! 하...
November 12, 2025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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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메달, 6월 항쟁을 촉발시킨 이한열 열사의 옷과 신발 등이 나라의 공식 문화유산이 됩니다.
DJ 노벨상 메달·이한열 열사 옷, 공식 국가유산 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메달, 6월 항쟁을 촉발시킨 이한열 열사의 옷과 신발 등이 나라의 공식 문화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1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근현대분과 회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증서와 이한열 열사 유품 등 10건을 첫 예비문화유
www.hani.co.kr
November 12, 2025 at 4:00 AM
어느 분 만화였는지 모르겠는데
이전에 너무 시스남성의 후줄근한 모습의 캐가
그럼 내가 이 모습 그대로 펨보이라면 넌 날 박고싶겠네 하고 대사한게 다른 아재비주얼 캐가 씨익 웃던게 n의미의 호러였던거같은데..
난 보면서 당연...하지? 하고 반응해버렸던 기억이 있음
아마 펨보이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였던거같네.. 생각이 났음...
November 12, 2025 at 4: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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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퀴어됨을 얘기한 김에... 이거 제가 (빡쳐서) 썼어요

무성애자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 대화 기술 - 경향신문 퀴어백일장 share.google/yr9vgxRZeoN5...
무성애자를 괴롭히는 일곱 가지 대화 기술 - 경향신문 퀴어백일장
다양하고 고유한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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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3:25 AM
어제도 스샷 정리하면서 ㅋㅎㅎㅋㅎㅎ하면서 봄
November 12, 2025 at 4:00 AM
카지푸름 먹음이 첫 블친이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2, 2025 at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