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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지친 레즈의 손뜨개/독서 일지📝
(매우) 종종 읽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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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타래
전부 다 지겹고 퇴근하고 싶고 빨리 월급날이나 되면 좋겠다
January 23, 2026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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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문화가 없는 날”로 정해도 문화생활을 할 것입니다 …
매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는 김에 수요일이 휴무인 주4일 하면 안될까?
January 21, 2026 at 9:26 AM
사실 뜨개도 느릿느릿 하고 있기는 한데... 요새 계속 푸르시오 반복하게 돼서 좀 손이 안 가게 됨
January 20, 2026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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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7000원으로 영화 볼 수 있게 시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이 3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요.. 다들 3월부터 수요일 노리시기
January 17, 2026 at 10:14 AM
메이저리티란 이질적인 사람을 마이너스로 보는 가치관을 전제하고 있는데, 메이저리티에 맞추기 위한 돌봄/배려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것은 윤리적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실제로 사회에는 규범이 있기 때문에 적응을 위한 지원은 사실상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을 슈 없지만, 더 다양하게 뿔뿔이 흩어져 살아도 상관없다면 발달장애라고 일컬어지는 상태가 그렇게 문제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지 않을까요?
이처럼 오늘날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범주가 불리한 것은 애초에 유리한 범주가 전제되어 있가 때문입니다. 푸코는 이런 구조에
January 20, 2026 at 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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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실 벼룩합니다.
블스에서도 벼룩 태그를 쓰려나 모르겠네요.

동물병원비 보태는 용이라 엄청 싸진 않아요.
근데 지금은 안파는 실이 좀 있습니다.

docs.google.com/document/d/e...

#뜨개벼룩
뜨개 벼룩
docs.google.com
January 7, 2026 at 10:11 AM
군중 속에서 젊은 여자 한 명이 지나간다. 이 근처에서 근무하는 여자다. 행상인은 여자를 안다. "1달라, 단돈 1달라... 반가워, 자기야. 진짜 반갑다. 오늘은 어때... 1달라, 손님 여러분. 단돈 1달랍니다." 남자의 목소리가 단조로운 웅얼거림을 깨고 재빨리 살아 있는 것으로 변했다가 다시 웅얼거리기 시작하는 것에 나는 충격을 받는다. 여자의 두 볼이 붉어진다. 기분 나빠 하는 건 아니다. 알아들었다는 뜻으로 여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괜찮아." 여자는 낮은 톤으로 말하고는 계속 걸어간다. 두 사람의 얼굴에 떠오른 표정이
January 7, 2026 at 4:26 AM
그러나 전통에 권위가 더해지면 위험해진다. 이 경우 전통은 "정통"을 주장하게 되고 '진정한', '순수한', '참된' 같은 수식어가 끼어들기도 한다. 이런 어휘는 신성한 느낌을 주지만 나는 그런 신성함이 음식의 세계와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에드워드 리, "버터밀크 그래피티", p.24
January 6, 2026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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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먹은 강아지
December 4, 2025 at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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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정말로 원하는 것
사라지지 않는 근력
춥고 더울 때 피로를 풀 집
급할 때 쓸 비상금
함께 있으면 행복한 반려고양이
December 1, 2025 at 11:15 AM
고대의 스웨터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고르고 단정했기 때문에 나는 옛날 사람들이 놀라울 만큼 뜨개를 잘했을 거라 생각하곤 했다. 지금은 그들도 나처럼 울퉁불퉁 느슨하게 뜨개를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변화를 가능하게 한 것은 시간, 모두에게 평등한 시간과 무수한 세탁이었다. -엘리자베스 짐머만, "눈물 없는 뜨개", p.29~30
November 30, 2025 at 7:24 AM
가디건 완성하고 나면 한동안 대바늘은 안 잡을 거 같다 너무 오래걸려ㅠ
November 23, 2025 at 8:23 AM
놀랍게도 포기하지 않고 뜨고 있는 중인 가디건ㅎㅎ 오른쪽 소매 다 뜨고 이제 왼쪽 뜨는 중ㅠㅋㅋㅋ 오늘은 오후 내내 신감 김연경 보면서 떴다 휴
November 23, 2025 at 8:21 AM
📌문장 타래
November 23, 2025 at 2:59 AM
가제노타미, "저소비 생활" 문장 타래
내가 깨달은 답은 이렇다.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 는 일=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참기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짊어진 생활이나 소비 흐름을 제자리로 되돌린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생활이 간소화되고 돈이 이전보다 필요 없어진다. 즉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제노타미, "저소비 생활", p.9
November 23, 2025 at 2:58 AM
내가 깨달은 답은 이렇다.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 는 일=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참기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짊어진 생활이나 소비 흐름을 제자리로 되돌린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생활이 간소화되고 돈이 이전보다 필요 없어진다. 즉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제노타미, "저소비 생활", p.9
November 23, 2025 at 2:41 AM
정말이지 자기 싫다ㅎ
November 18,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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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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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지금 뭐 함…?

가자지구 앞바다에 가서 한국 공기업이 뭘 하는지 알아보자.

에휴~~~ 그만 알아보자ㅜ

아직 식민 자원 수탈 & 기후 파괴 반대 서명 전이시라면?

🔻서명 참여 campaigns.do/campaigns/1645
November 3, 2025 at 2:57 AM
ㅋㅋㅋ오늘 뜬 부분 푸르시오 당첨... 커프스 버튼밴드 어렵다 어려워
November 3, 2025 at 8:11 AM
트위터 터졌나..?
October 25, 2025 at 3:28 PM
'닭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문장은 너무 단출한 감이 있다. 더 정확한 표현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닭은 침팬지나 코끼리, 염소와 마찬가지로 슬픔을 느끼는 능력이 있다. 그들 각자의 성격과 전후 사정에 따라 슬픔은 드러날 때도 있고 드러나지 않을 때도 있다. 바로 우리가 그러하듯이. 닭이나 염소, 고양이와 함께 살더라도 그들이 다른 개체를 잃고 슬픔을 격렬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바버라 J.킹,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p.17
September 25, 2025 at 5:35 AM
아... 가디건 어찌저찌 수습해서 소매 뜨는 중인데 어쩌면 실이 부족할지도 너무 큰 사이즈로 떴나🤣
September 21, 2025 at 2:07 AM
일단 오늘은 시간이 없고 일욜에 다시 보고 푸르시오 하거나 해야할듯...ㅠ
September 5, 2025 at 6:19 AM
미치겠다 가디건 몸통 다 떴는데 보니까 꼬였음... 하...
September 5, 2025 at 6: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