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내인
흑흑 그래도 아무런 실천 없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실천하고 의식을 공유하는 편이 낫다고는 생각합니다. 아무도 이 부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기에..ㅜ

다른 책도 읽어보셨군요! 망내인 괜찮다 그래서 저도 다음은 망내인 읽어보려구요. 사실 13.67이 다 읽고 나서 너무 ‘아 넘 잘썼네 이게 이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를 끌어낸 거구나..’하는 느낌이 너무 강했어서ㅋㅋㅋ 다른 거 먼저 읽어도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July 16, 2023 at 7:32 AM
망내인 읽었어 보면서 ㄹㅇ 뭔 컴공 개론서 읽는 느낌이엇어 ㅅㅂ ㅋㅋ
January 24, 2026 at 1:48 PM
찬호께이 먼저 여러권 읽으신 트친분들이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럼 망내인 다음엔 기억나지 않음 형사 읽어봐야겠어요◜◡◝
July 16, 2023 at 7:48 AM
아 망내인 도입부 너무 힘들다..... 맴찢 그 자체........ 마치 등장인물의 감정을 올올이 다 알 것 같아....
July 16, 2023 at 3:11 PM
소설 속 설정을 설명하기 위한 배경지식 파트는 필요하단 걸 알면서도 지루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방법이 없다 지금 망내인 읽고 있는데 개발이니 뭐니 하는 부분이 영 눈길이 안 가네 책을 펼쳤다 덮었다 하는 중
September 8, 2025 at 9:12 AM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김민규X강서하 “억울한 죽음 파헤친다” 17일 개봉 [영화가 좋다] #영화가좋다 #망내인얼굴없는살인자들 #김민규 #강서하 #찬호께이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김민규X강서하 “억울한 죽음 파헤친다” 17일 개봉 [영화가 좋다] #영화가좋다 #망내인얼굴없는살인자들 #김민규 #강서하 #찬호께이
‘영화가좋다’에서 이광수의 ‘아시아 프린스’ 캐릭터를 살린 신작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을 소개해 화제다. 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세계의 주인’, ‘정보원’, ‘퍼스트 라이드’, ‘통제불가’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신작이 좋다’ 코너를 통해 소개한 한국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은 ‘대결’, ‘게이트’, ‘인드림’ 등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의 신작이다. 홍콩 추리소설 거장 찬호께이 작가의 장편소설 ‘망내인: 네트워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원작이다. ‘속닥속닥’의 김민규와 ‘아무도 모른다’의 강서하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성희현, 박동혁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냉혈한 사립 탐정과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의뢰인이 인터넷 속 살인자를 쫓게 되는데……. 개봉은 오는 19일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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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1:18 AM
최근 읽은 책들. 둘 다 흥미로웠다. <망내인>은 영화로도 개봉했었군……
December 30, 2025 at 9:36 AM
한국에 번역된 중국 소설… 번역이 잘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유명한건 삼체가 있고 베스트오브 차이니즈 sf랑 고독 깊은곳은 단편집이고 기억나지 않음형사랑 망내인 그리고 동트기 힘 든 긴 밤도 유명하죠…?
!!!!!!블루스카이 한인 여러분!!!!!!
한국에서 가족이 이번에 잠시 놀러오는데 책을 좀 부탁하려고 해요!! 한국어 번역 잘 된 중국 소설 추천 부탁드릴게요!! (SF, 고전, 역사, 현대 등등…조금은 묵직한 글이었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꾸벅
July 6, 2023 at 9:20 AM
홍콩에서 항저우 요리를...
찬호께이, 망내인
November 12, 2025 at 12:30 AM
찬호께이 《망내인》 완독. 출퇴근 길에 틈틈이 읽었는데 너무 책이 안 끝나서 왤케 내가 이 책을 못 읽어내는 기분이지, 싶었는데 712쪽이었다. 전자책으로 읽으면 이런 식이여…책 전체 분량을 몰러 ㅋ 긴 책이었다. 여주인공이 좀 답답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전반부에는 탐정씨에 감정이입해서 답답해하다가, 후반부에는 같이 울컥… 사적 복수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현 세태가 안타까운데 이 소설도 사적복수 이야기이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마무리된다.
February 7, 2026 at 3:23 AM
망내인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닌데 살짝 카모노하시 론이 떠오름 :0
June 9, 2025 at 10:53 AM
“놓지 못한 따뜻함”…강서하, 유작 남기고 암 투병 끝 별세→연예계 애도 물결 #강서하 #망내인 #연예계
“놓지 못한 따뜻함”…강서하, 유작 남기고 암 투병 끝 별세→연예계 애도 물결 #강서하 #망내인 #연예계
배우 강서하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강서하는 암과 싸우는 과정에서도 주변인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함을 잃지 않았던 배우다. SNS를 통해 지인들은 애절하고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강서하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40분 예정이며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으로 결정됐다. “놓지 못한 따뜻함”…강서하, 유작 남기고 암 투병 끝 별세→연예계 애도 물결 지인 SNS에는 고인을 추억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왔다. 한 지인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강서하가 자신보다 주위 사람들의 끼니와 안부를 챙기던 따뜻한 모습을 전했다. 그는 강서하가 투병 중에도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며 지인에게 식사를 챙기지 못하게 하는 세심함과, 진통제를 맞으면서도 “이만하길 다행”이라며 감사함을 표현한 강서하의 긍정적인 태도를 떠올렸다. 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2년 개그 그룹 용감한 녀석들 ‘멀어진다’ 뮤직비디오에서 연기자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옥중화’,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최근까지 영화 ‘망내인’ 촬영을 마치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했으며, 해당 작품은 강서하의 마지막 유작이 됐다. 강서하의 부고가 알려진 뒤 연예계와 팬들 사이에서는 애도와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강서하가 투병 기간 중 남긴 따뜻함과 마지막 유작이 된 영화 ‘망내인’ 촬영까지 진심을 다했던 순간들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서하의 발인은 16일 오전 7시 40분 서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지며,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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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5 at 3:18 AM
9. 망내인-재미는 있었는데 작가가 뭐랄까 그뭔씹 설명을 너무 많이해서 후반부터는 지루한 감이 있는듯...
November 23, 2024 at 4:06 AM
어제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한 찬호께이 '망내인'이 너무나 너무나 재밌어서 밤중에 눈이 침침할 때까지 읽다가 잤다. 주인공은 20대 여성으로 양친을 일찍 여의고 중학생인 여동생과 둘이 홍콩의 공공주택에서 빠듯한 삶을 살고 있는데 여동생이 싸불로 자살하자 큰 충격을 받고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간 자를 찾기 위해 이름난 어둠의 해커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해커는 싸가지없는 녀석이지만 실력은 있음(아 또 셜록 홈즈 과냐고). 700여쪽의 분량인데 순식간에 8할을 읽어버렸다. 오늘 농구 시작하기 전까지 다 읽어야지!
November 15, 2025 at 12:56 AM
“배고파 배불러 망내인 시사회”…배우희, 겨울밤 설렘→시선 머무는 비주얼 #배우희 #근황 #시사회
“배고파 배불러 망내인 시사회”…배우희, 겨울밤 설렘→시선 머무는 비주얼 #배우희 #근황 #시사회
겨울밤 도심의 불빛이 유리창을 타고 번지는 시간, 배우희가 고요한 설렘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화려한 빛으로 가득한 거리 풍경 속에서도 배우희의 차분한 눈빛은 묵직한 온기를 머금은 듯 고요하게 빛났다. 눈으로는 야경을 담고, 마음으로는 오늘의 순간을 곱씹는 듯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배우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사회 현장 이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희는 사진과 함께 “배고파 배불러 망내인 시사회”라고 전하며 분주한 일정과 설렘이 뒤섞인 하루의 여운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짧은 문장 속에 허기와 포만감, 그리고 시사회 특유의 긴장과 해방감이 교차하는 감정이 담겨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배고파 배불러 망내인 시사회”…배우희, 겨울밤 설렘→시선 머무는 비주얼 (사진: 가수, 배우 배우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배우희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고 있다. 결을 살려 흐르듯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얼굴선을 따라 부드럽게 내려오며, 잔잔한 조명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메이크업은 과한 포인트 없이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톤으로 연출해, 도시 야경과 대비되는 맑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패션 역시 겨울 정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배우희는 아이보리 계열의 상의 위에 회색과 검정, 크림 톤이 어우러진 도톰한 체크 패턴 코트를 걸쳐 포근한 무드를 완성했다. 코트의 풍성한 질감이 차가운 유리창 너머 겨울 거리와 어우러지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인상을 줬다. 하의는 밝은 색감의 팬츠로 맞춰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색조의 겨울 스타일을 연출했다.   배우희가 앉아 있는 공간은 높은 층의 카페 혹은 라운지로 보인다. 넓은 통유리 밖으로는 휘황한 조명이 가득한 빌딩과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반짝이는 나무들이 펼쳐져 있다. 아래광장에는 작은 조명들이 별무리처럼 흩어져 있어, 겨울 도심 특유의 들뜬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 실내의 은은한 조명과 야외의 화려한 불빛이 겹쳐져 배우희의 옆모습에 깊이를 더했다.   사진 속 배우희는 다소 옆을 향한 채 창가 쪽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정면을 바라보지 않는 시선 덕분에, 시사회가 끝난 뒤 아직 마음속에서 식지 않은 장면들을 조용히 떠올리는 듯한 여운이 느껴진다. 살짝 굳어진 입매는 피곤함과 안도감이 뒤섞인 표정처럼 보이며, 두 손을 포개고 앉아 있는 자세에서는 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가 묻어난다. 옆에 둔 블랙 가방과 헤어 끈 같은 소품은 분주한 일정 사이 잠시 짬을 내 휴식을 즐기는 배우희의 현실적인 일상을 암시했다.   이번 게시물에서 배우희가 남긴 “배고파 배불러 망내인 시사회”라는 문장은 시사회 현장의 활기를 압축한 표현으로 읽힌다. 시사회 참석 전후로 이어진 일정,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식사와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포만감까지 모두 한 번에 담아낸 셈이다. 특히 ‘망내인’이라는 표현에서는 작품 속 막내 혹은 현장의 막내로서 전해지는 귀여운 자조와 애정이 같이 읽히며, 배우희의 유머 감각도 드러났다.   게시물이 올라오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반가움을 아낌없이 전했다. 팬들은 배우희의 변함없는 미모와 겨울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을 언급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또 시사회 언급에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새로운 행보를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배우희는 짧은 문장과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덥히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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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3, 2025 at 10:17 AM
'위암 투병' 故강서하, 마지막 유작 '망내인' 12월 17일 개봉 #강서하 #망내인
'위암 투병' 故강서하, 마지막 유작 '망내인' 12월 17일 개봉 #강서하 #망내인
배우 故강서하의 유작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이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감독 신재호)은 냉혈한 사립 탐정과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의뢰인이 인터넷 속 살인자를 쫓는 네트워크 추리 스릴러다. 고 강서하 / 영화 '망내인'  고 강서하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동생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 '소은' 역으로 열연했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네트워크상에 일련의 기록을 남기고 홀연히 떠나버린 동생 지은의 행적을 역추적하는 소은의 결연한 표정이 담겼다. 앞서 강서하는 지난 7월 14일 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같은 날 고인의 인스타그램에는 지인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과 추모 글이 게재됐다. 가족으로 추정되는 A씨는 "아직도 안 믿긴다"며 "언니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 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 진통제로 버티는 와중에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부끄럽더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울 언니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는 고통 없이 꼭 행복만 해 ! 언니가 보면서 언니 생각 하라고 준 선물은 할머니한테 양보했어! 대신 나는 늘 일상 속에 마음속에 언니랑 함께할게 그리고 다음엔 내 동생 해주라 내가 진짜 잘해줄게 울보 이모도 이모부도 욱이도 잘 챙길 테니 걱정 말고"라고 당부했다. 또 "언니는 울 할아버지들 하고, 언니가 소원했던 바다 보이는 집에서 평범한 삶 살면서 꼭 행복해줘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강예원! 우리 가족으로 와줘서 내 언니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벌써 보고싶다.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강서하는 2012년 그룹 용감한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어셈블리' '옥중화' '다시, 첫사랑' '파도야 파도야' '흉부외과'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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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6:19 AM
故강서하(본명 강예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2년 데뷔했어.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어. 2023년부터 인사이트 MCN과 계약해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 영화 '망내인'에 출연했어. 이 영화가 그의 유작이 될 예정이야. 강서하는 14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31세였어.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July 14, 2025 at 9:02 PM
망내인 다 읽었다..
초반에 진짜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답답했는데 아예 다 읽어버리길 잘한듯..
자극적인 면만 잔득 부풀린 한쪽의 이야기만 보고 욕하고 비난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더 정신차려야 되겠다 싶었음.. 말은 악의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다..
별개로 추리소설 같아서 재밌었음..
August 6, 2025 at 5:47 PM
저는 이제 다음 독서로 고민할 것 없이 바로 <망내인>을!
July 1, 2025 at 5:01 PM
찬호께이의 <망내인> 읽고 있는데 이건 사건이 좀... 힘드네. 어흐.
January 29, 2026 at 12:11 AM
故강서하, 진통제 견디며 남긴 마지막 인사 #故강서하 #망내인:얼굴없는살인자들 #김민규
故강서하, 진통제 견디며 남긴 마지막 인사 #故강서하 #망내인:얼굴없는살인자들 #김민규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강서하가 스크린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강서하는 심한 통증 속에서도 진통제를 먹어가며 촬영에 임한 마지막 작품으로 연기 인생의 끝자락을 채웠고, 관객은 극장을 통해 강서하가 남긴 가장 마지막 얼굴을 마주하게 됐다. 위암으로 투병하던 강서하는 지난 7월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강서하는 사망 전까지 촬영을 이어가며 작품을 완주했고, 제작진은 강서하의 노력이 온전히 스크린에 남을 수 있도록 후반 작업에 공을 들였다. 작품은 강서하가 생전 끝까지 붙잡았던 직업적 자존감이 묻어나는 결과물이기도 하다. 스포츠동아가 11월 20일 전한 바에 따르면 강서하의 유작 영화 망내인:얼굴없는살인자들은 다음 달 개봉한다.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망내인:얼굴없는살인자들은 홍콩 추리소설 작가 찬호께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인터넷 속 익명 살인자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다. 강서하는 영화 전반을 이끄는 주요 인물로 활약했다. 故강서하 인스타그램 망내인:얼굴없는살인자들에서 강서하는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억울하게 사망한 동생의 복수를 꿈꾸는 소은을 맡았다. 소은은 분노와 슬픔, 죄책감이 뒤섞인 인물로, 강서하는 냉혈한 사립 탐정 준경을 찾아가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준경 역은 배우 김민규가 연기해 강서하와 호흡을 맞췄다. 강서하는 통증을 견디며 카메라 앞에 섰고, 제작진은 강서하의 집중력과 책임감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강서하가 진통제를 먹어가며 촬영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영화가 단지 한 편의 장르물에 그치지 않고, 한 배우의 마지막 투혼이 새겨진 작업으로 남게 됐음을 보여준다. 관객에게는 작품을 통해 뒤늦게나마 강서하에게 인사를 건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12월 극장가에는 강서하 외에도 김수미, 송재림 등 이미 세상을 떠난 배우들의 유작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인이 된 배우들의 마지막 연기가 한 해의 끝자락 스크린을 채우면서, 관객은 웃음과 눈물을 오가며 그들이 남긴 장면들을 되새기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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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5:40 AM
<찬호께이>의 <망내인>을 읽....다가 보류했습니다.

작품 앞 부분에 이야기 빌드업을 위해 주인공의 불행 서사가 나오는데, 그게 꽤 깁니다. 전체 분량과 비교하면 많진 않지만 절대 분량 자체가 깁니다. 읽기 힘들더라구요.

그 부분을 겨우 넘기면 주인공의 답답쇼가 시작됩니다. IT쪽을 잘 모르는 독자의 이해를 위해서인지 주인공은 파트너에게 설명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어느정도 기반 지식이 있는 사람이 보기에는 무식한 소리만 골라합니다. 근데 또 포지션이 주인공이다보니 능동적으로 트롤같은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July 3, 2025 at 11: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