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것을 좋아하는 가가맥구리.
반려인과 반려견, LGBTQ🏳️🌈, 장르소설 작가
피아노를 배우는 중🖐️
A씨는 "그가 감수할 만한 사업적 리스크와 비윤리나 불법 행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전문가였던 A씨는 김 의장이 관련 분야 의사 결정을 할 때면 "벌금이 얼마냐"는 질문을 하곤 했다고도 했습니다.
전문적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예상되는 벌금이나 소송 비용을 늘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듯했단 겁니다.
v.daum.net/v/202512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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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덜썼는데 환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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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 편견이 케로로 시리즈 플사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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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인데 (위선적인/가식적인) 좌파 인텔리 고학력 진보주의자가 나를 차별주의자라고 비판한다................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반복되는 반응 패턴이고 이 후의 격렬한 공격성이 젠더노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을 이제 직시하고 있음. 이걸 인정하는데 9년이 걸림.
나는 그저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인데 (위선적인/가식적인) 좌파 인텔리 고학력 진보주의자가 나를 차별주의자라고 비판한다................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세상에. 민변을 욕으로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치성향도 이제 결론이 난 듯. 친환경 강남진보 같은 소리 한다.
세상에. 민변을 욕으로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치성향도 이제 결론이 난 듯. 친환경 강남진보 같은 소리 한다.
30분짜리 먼저 했는데 좀 약해서 짧은 거 하나만 더 하자 찾다가 이게 너무 썸네일 시강 이라ㅋㅋㅋ
암튼 이거 재밌어요
10분 빡쎄게 해봐요 재밌어 간만에 웃으며 신나게 운동했네
youtu.be/pcyrlkHX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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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라디오 ‘고스트스테이션’, AI 방송으로 계승한다]
"제작진은 “부활이 아니라 복원과 계승”이라는 점을 강조"
"고인의 목소리나 인격을 재현하려는 목적이 아니"
"고인의 ‘부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표현도 지양"
www.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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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부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표현도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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