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재탕

😁
December 16, 2025 at 9:17 AM
재탕

😁
December 16, 2025 at 9:17 AM
옆에 애기 재우고 앞.뒤 후장
모두 쓰는 부부 스와핑 1편

▼ ▼ 풀영상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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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d-ing.com/profile/jp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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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부부 #유부 #미씨 #커플 #페티시 #초대남
#부커 #갱뱅 #배달노출 #야노 #스와핑 #쓰리썸
December 16, 2025 at 9:51 AM
어항을 분리하고 아픈 애를 따로 둔 뒤 담요로 덮어줬다.
December 13, 2025 at 12:53 AM
: 다음 별빛 축제 언제인가요?
: 5
: 5일 뒤?
: ...4...3...2
December 16, 2025 at 10:35 AM
1) 선물증정닌자되려고했는데 더받은거같아서 민망합니다 but 정말 감사해요… X친
2) 7장응모, 0당첨사건
3) 훠궈사건 4) 너무이쁘다….
병적인 수준의 정리시간을 가진 뒤 그림 업로드로 다시 돌아올게요
December 13, 2025 at 11:08 AM
잠시 뒤. 누나 아프니까 발은 내려라 요것아... ㅋㅋㅋ
December 11, 2025 at 4:50 AM
새로 산 전기포트, 그냥 쓰면 안 돼요···“물 끓이고 버리기 최소 10번 이상 해야”
www.khan.co.kr/article/2025...

최초 사용 때 미세플라스틱 다수 발생

‘길들이기’ 10번 뒤 검출량 절반 감소
새로 산 전기포트, 그냥 쓰면 안 돼요···“물 끓이고 버리기 최소 10번 이상 해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 새 전기포트를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길들이기’ 과정만으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플라스틱·스테인리스·유리) 3개 재질 총 11종의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200회까지 사용해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을 실험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그 결과 모든 재질의 전기포트는...
www.khan.co.kr
December 14, 2025 at 9:31 AM
새벽에 밖에 나갔다가 가끔 길에서 자위를 한 뒤 날이 밝고 나서 모르는 척 거길 다시 갔을 때, 내가 자위하면서 잔뜩 싸놓은 물웅덩이가 아직 덜 마른 채로 남아있는 걸 보면서 기분이 묘해지곤 한다.

근데 이제 웅덩이 만들 때까지 자위하기에는 너무 추워졌어ㅜㅠㅠ

그래서 샤워가 끝난 뒤부터 조금 전까지 계속 자위를 했다.

근데 또 씻기 기차낭 온몸에 힘이업셔

#섹블 #자위
December 13, 2025 at 3:00 AM
December 10, 2025 at 3:13 PM
#진주의_시

명암 넣고 배색까지 가완성...
이후에는 뭔가...좀 허전한 느낌이면 꾸밈을 더 넣어보거나 1픽셀단위로 튀어나가거나 덜 칠해진 곳 없는지 노즈워킹 하듯 샅샅이 뒤지는 과정&표정 내지는 머리모양 추가해보는 등의 자잘한 배리에이션 몇 개 더한 뒤 스토어 로고 넣고 배경...넣고싶어지면 넣은 뒤에 발주 넣곤 합니다
December 16, 2025 at 5:23 AM
책은 안읽지만 서점의 편안함만 추구하고 싶어서 서점에 눕고싶다.
하지만 그러면 서점에 민폐니까 우리집을 서점으로 만든 뒤 누워야지
December 12, 2025 at 11:39 AM
... 가끔 취향 존중 받지 못한... 기억이 꿈틀거리며 올라옴 님이 선호하지 않는다고 깔깔대며 취좆하지 마시오 그 말을 한 뒤 몇 년 후에도 어딘가의 아무개에게 이렇게 계속 두고두고 씹힙니다
December 12, 2025 at 12:17 PM
"유학생을 대거 유치한 뒤, 그들이 이곳에서 살아갈 수 있는 노동을 제한하는 구조는 치밀하게 은폐된 함정이다. 빚을 내 유학을 온 청년들에게 취업 제한은 곧 생존을 포기하라는 선고이며, 이들의 노동력 없이는 존립 불가능한 기업에 피해와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제도다."
[복길의 내일의 태도]점선을 따라 안쪽으로 접으세요
이제 10대 시절의 이야기를 하기엔 제법 나이를 먹었지만, 내가 느끼는 고통의 기원을 찾다 보면 태연히 그때로 돌아가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무엇도 탓하지 않고 오직 나의 서사 안에서 싹트는 새파란 고통을 보기 위해서. 그러나 어린 내 모습을 마주하고 연민을 경계하기란 실로 어려운 일. 한동안은 그 연민을 이겨내지 못해, 어른이 된 내가 어린 시절...
www.khan.co.kr
December 14, 2025 at 12:18 PM
소위 기술 중소기업이 인력배분을 어떻게 하느냐면요... 기업부설연구소를 간판만 달아놓은 뒤 일반 직원 상당수를 "연구원"으로 올립니다. 연구소가 가점요인이거나 필수인 사업에서는 전원이 연구인력으로 계산되고, 그외 통상사업에서는 전원 현업에 종사합니다. 가끔은 회계팀 직원도 연구원이거나 합니다 (...)

집중 연구인력에 한정한다는 핑계가 퍽이나 잘 돌아가겠습니다.
악법이 발의됐다.

[2215193]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김소희의원 등 10인)

" 신상품 또는 신기술 등 연구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근로시간, 휴게와 휴일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도록 예외를 두고, 주52시간제 적용 예외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사용자의 조치 의무를 마련하려는 것"

likms.assembly.go.kr/bill/bi/bill...
의안정보 시스템
국회의 의정활동 정보를 제공합니다.
likms.assembly.go.kr
December 12, 2025 at 1:58 PM
discord.gg/7DXxk86H
함께 디스코드 독서모임에서 독서할 분들을 찾습니다!
블친, 블친의 블친, 그냥 블스인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아래 설명 읽어주시고, 참여 희망하시는 분은 바로 링크의 디스코드로 들어와주신 뒤 블스에서 제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건 언제나 물어봐주세요.
많은 알피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소개 포스트와 링크 포스트가 분리되어있다보니 홍보가 잘 안되는 것 같아 함께 재업합니다.)
December 14, 2025 at 1:10 PM
🏴‍☠️해양박람회4에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후기를 남겨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담요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방법 : 해양박람회4 후기를 작성하신 뒤 해시태그 #해양박람회4_후기 태그
(이미 작성하신 후기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12/28

당첨자 발표 : 12/29

많은 참여 바랍니다
December 14, 2025 at 1:33 PM
머 자기는 미래를 100% 적중률로 예측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면 주식 코인 완전 추천이지 응 근데 아니자나
1년 뒤 오늘 마소 주식이 올라있을까요 내려있을까요
모르자나
December 13, 2025 at 11:42 PM
움비: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시는 거죠?
핌킨: 엣헴. 돈은 거짓말은 안하거든. 세상의 그 무엇도 황금보다 정직한 건 없는 법이야.
움비: (아닐 거 같은데...)

(며칠 뒤)

핌킨: (우울)
유진: 핌킨이 왜 저러고 있죠?
아샨: 얼마전에 얻은 황금 덩어리가 도금이었다지 뭐예요~
이테르: 저것이 배금주의자의 말로다.
December 14, 2025 at 8:36 AM
그리고 약 십분 뒤..또 다른 학생그룹이 같은 말을 하면서 우리에게 접근해옴ㅋㅋ이번엔 반려인이 먼저 자기 의사고 베를린 샤리테 신경과에서 일했었다고 말해주고 잠깐 스몰톡했다. 나중에 학생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해서 기념촬영까지 함^^ㅋㅋㅋ의대 1,2학년 학생들이던데 아직 스물살도 채 안된 앳된 얼굴들 보니까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이들이 앞으로 겪을 좌절과 기쁨들, 인생의 희노애락을 상상하니 지금 내 인생이 너무나 안락하게 느껴졌다..이런 게 나이드는 건가ㅎㅎ
December 14, 2025 at 10:20 AM
한편 그해 연말 한진중공업 김주익 지회장을 비롯한 수많은 노동자들이 숨진 뒤 노무현 대통령은 "분신을 투쟁 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지났다, 자살로 목적이 달성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면서 장관들이 이런 자신의 뜻을 제대로 담화문에 담지 못했다고 질책했고..

nodong.org/statement/98...
[성명]노대통령 '분신 투쟁수단 삼는 시대 지났다' 발언에 대해 - 성명·보도 - 민주노총
< 민주노총 2003. 11. 6 성명서 1 > 노대통령의 노동자 분신 관련 발언을 듣고 1. 한겨레 11월6일치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분신을 투쟁수단으로 삼는 시대는 지났다"며, "지금과 같이 민주화된 시대에 노동자들의 분신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자살로 인해 목적이 달성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
nodong.org
December 13, 2025 at 3:28 PM
MBC와 JTBC에서 ‘내란의 밤’ 지켜봤던 시민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2분 뒤 재석 190명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시간 MBC 시청자수는 189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계엄이 아니었다면 새벽 시간에 나올 수 없는 수치였다. JTBC도 이 시간 시청자수 100만 명을 유지했다. 이날 새벽 시청자수 흐름은 MBC와 JTBC 뉴스의 신뢰도·영향력을 드러냈다. 계엄 당시 단전·단수 대상이었던 방송사가 MBC와 JTBC였던 것도 우연이 아니다."
MBC와 JTBC에서 ‘내란의 밤’ 지켜봤던 시민들
2024년 12월3일, 시민들은 어떤 방송사를 통해 ‘내란의 밤’을 지켜봤을까. 미디어오늘이 계엄 계엄 당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4일) 새벽 1시까지 뉴스를 편성하는 주요 방송사 시청자수(닐슨코리아, 전국 개인 기준)를 30분 단위로 확인한 결과 시간이 흐를수록 MBC와 JTBC로 시청자가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고정형TV 기준으로, 유튜...
www.mediatoday.co.kr
December 14, 2025 at 12:58 AM
일 너무 하기 싫을 때 라떼로 보상을 일단 한 뒤 시작해보자.
December 10, 2025 at 5:24 PM
‘親유진’ YTN 이사 4명 돌연 사임...“‘유진강점기’ 무너지고 있다”
노조 “문제 될만한 이사들 미리 쫓아낸 뒤 승인 조건 어기지 않았다는 명분 삼으려는 수작”
사측 “소모적 논란 차단하고 회사가 미래 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스로 거취 정리한 것”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親유진’ YTN 이사 4명 돌연 사임...“‘유진강점기’ 무너지고 있다”
유진그룹 주도로 임명됐던 YTN 이사 4명이 중도 사임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이를 두고 “‘유진감정기’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사회에 “합리적인 사추위 구성에 나서라”고 요구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YTN은 지난 9일 김진용·이연주·조성욱 사외이사와 김진구 기타비상무이사 등 4인의 이사가 중도 사임했다고 신고했다. 이들은...
www.mediatoday.co.kr
December 11, 2025 at 7:40 AM
채색... 다 하긴 했는데 ^-^...
민망하군요,,,,, 블스에 올리기... ,,,,
저의 자캐의 앤캐예요
1시간 13분 뒤 생일이라 사랑을 담아서 그렸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1: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