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일
banner
wtl1adpae.bsky.social
해야하는일
@wtl1adpae.bsky.social
다음 스텝
Reposted by 해야하는일
나즈귤의 시간이 왔다
December 5, 2025 at 1:34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26년 1월5일 부터 배송지 주소도 확인한다그래서 부랴부랴 김해집 주소도 등록하고 옴.

블친분들도 확인해보시고 주소 미리 추가 해두세용
December 5, 2025 at 2:19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얼음 만드는 제빙이랑 얼음 제거하는 제빙 같은 거 헷갈리는 건 둘 다 한자어다 보니까 한자를 알고 모르고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냥 동음이의어를 모르는 거라서 국어문제...
December 5, 2025 at 2:25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별 해괴한 핑계까지 대 가면서 밀어붙이다가 매스컴타고 욕먹으니 철회하는거 보니 그 입학불허된 친구는 뉘집 높으신 댁 자제분인지 참 궁금하군요
December 5, 2025 at 2:11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리박스쿨이 왜 이리 늘봄학교에 집착하고 강사를 직접 양성해 각 학교에 내려보내려고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역사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특정 과목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기에...

참 더러운 쪽으로 치밀한 작자들입니다
December 5, 2025 at 2:19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결국 미국이 사전에 승인했거나, 파악하고도 묵인했을 것이다. 둘 중 어느 경우라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한국군의 위험한 작전을 제지하지 않았다면, 미국 역시 윤석열 정권의 외환 행위를 방조한 셈이 된다.
December 3, 2025 at 8:16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여기에 한국군이 북을 겨냥한 고위험 작전을 개시할 경우, 정보는 연합작전 지휘통제 체계(C4I)를 통해 자동으로 미군에 전파된다. 고위험 작전은 구조상 사전 조율이 필수이며, 한미연합사 승인 없이는 실행될 수 없다. 이는 시스템의 기본 전제다.

또한 건물의 2~3층 규모의 대형 풍선 수십 개에 심리전단을 실어 북으로 띄우는 상황을 미군이 포착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감시위성·정찰기 등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정보자산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December 3, 2025 at 8:16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무인기가 통과한 P518 공역은 유엔군사령부·한미연합사령부·주한미군이 공동 규정으로 관리하는 구역으로, 사전 승인 없이는 비행 자체가 불가능한 지역이다. 더욱이 한국군 무인기는 미군의 감시·통신 체계와 자동 연동되며, 항적·고도·임무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즉, 한국군이 작전을 ‘단독’으로 수행한다는 건 불가능한 구조다.
December 3, 2025 at 8:16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12·3 계엄 1년…미국은 정말 책임이 없는가
www.minplusnews.com/news/article...

윤석열은 군을 위험한 작전으로 내몰았고, 북의 대응을 유도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권 위기 돌파의 도구로 활용했다. 이는 국가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한 명백한 ‘내란’이자 ‘외환’ 행위에 해당한다.

문제는 이런 위험천만한 무인기 침투 작전을 미국이 몰랐거나, 사전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군사기술적으로나 구조적으로도 성립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12·3 계엄 1년…미국은 정말 책임이 없는가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년이 지났다. 이제는 분명히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 윤석열 정권이 북의 도발을 유도하는 위험한 대북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작전통제권과 정보망을 쥔 미국은 무엇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가. 이 물음이 해결되지 않는 한 12·3 사태의 진실은 끝나지 않는다.윤석열 정권이 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의도적으...
www.minplusnews.com
December 3, 2025 at 8:16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우익이라서 1. 아는 것도 없고 2. 도덕성도 부재함
그러면 제빙보고 얼음 만든다는 소린 왜 했냐.
December 5, 2025 at 2:27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그러면 제빙보고 얼음 만든다는 소린 왜 했냐.
December 5, 2025 at 2:25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지금 제정신 박힌 회사들은 기존 인력에게 어떻게든 AI 가르칠려고 난리임. AI가 사람 대체 못하는것도 알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쓰면 생산성에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까.
예언하는데 지금 AI쓴답시고 사람 자르는 회사들 5년내로 다시 사람 뽑는다고 난리침
그래서말인데,

정말 지금 해고당하는 사람들이 AI때문에 잘리는걸까
아니 미래에는 그럴수 있지만 아직 그러기에 AI는 너무 무능하다

AI는 최근 정리해고 라운드의 보기좋은 핑계일 뿐이다.
December 4, 2025 at 1:53 P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쿠팡이 베푼 편리함 같은 소리.

한국인은 미개하다면서 한국에서 돈 수천억 벌면서 노동자 죽든 말든 개인정보 빼가든 말든 한국 시스템도 무시하고 돈은 미국으로 보내고 자기 주머니로 넣으며 난 미국인인데? 하며 법망은 쏙쏙 빠져나가는 김범석이 고마워?

그리고 새벽배송은 컬리가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
December 4, 2025 at 11:20 PM
예전에 폭식투쟁 돈대주던것도 삼성이었던거보면 있을법한 일.
December 5, 2025 at 1:19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지금 사업 모델을 유지하려면 내란정권이 더 유리하다
라고 생각만 한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노력 한거 같죠
December 5, 2025 at 12:12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아닌게 아니라 전관들도 잔뜩 영입했잖음. 졸라 의심스러워지는데
December 4, 2025 at 11:44 P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왠지 그동안 극우들이 댓글달고 현수막 달고 거리에서 깽판부리는데 뒷돈 대준 것들 중 하나가 쿠팡인거 같다는 의심이 강력하게 든다.
해킹건 터지니까 중국인 직원 탓하는거며 난데없이 댓글로 알리테무 운운하며 애국 어쩌고 댓글이 도배되는 것 하며.. 매우 수상해짐
December 4, 2025 at 11:41 PM
요즘 그래서 그런가 진짜 아무상관없는 유투브 영상 댓글에 저런거 많이 보이던데.....아 진짜 스트레스...보이는 족족 신고 누르긴하는데 효과 있는진 모르겠음.
December 5, 2025 at 1:17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하다 못해 자기 좋아하는 가수 영상에 그렇게 윤어게인이나 내란당 지지 덧글 달고 다녀요....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나라 혐오 덧글도 최애 락발라드 보컬에서 본답니다...
점마가 총학 한 번 먹겠답시고 재입학을 한 놈입니다. 사전선거운동, 단과대 대표자 접대, 선거세칙 위반 다 저질렀는데 중선위측에서 결탁해서 (중선위 구성이 총학 비대위) 뭉개고 있죠.

상대 후보가 에타에 선본원 모집 홍보를 하자마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심야에 협박전화를 받았다는 폭로가 있기도 했는데 더 소름인 것은 지금 문제가 되는 이 인물이 21년도 학생회 소속일때 "학생회가 에타에서 여론전을 해야 한다. 댓글 전담 조직을 꾸리자" 이런 소리를 하고 다녔었단겁니다. 묘하게 연결점이 보이죠?
imnews.imbc.com/replay/2025/...

대학생들이 아주 오랫동안 사랑하던 탈정치의 결과네. 역사적으로 사례가 드물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도 아님에도 인간은 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December 5, 2025 at 1:02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등신같은 놈. 요때다 하고 한강버스 발진~ 시민들 보셨죠? 이래 유용하죠?? 한강버스 짱 좋죠? 이래야 하는데 저게 뭐야. 역시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 됨... 때리치아라!!
December 5, 2025 at 12:57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대중교통이라면서...
December 5, 2025 at 12:54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원한에 눈돌아가면 머리가 나빠지는게 이런건데 상식적으로 총리가 눈이오는데 얼음을 만들라고 했겠냐고. 근데 분노상태가 되먼 지능이 낮아지는건 과학적인 사실임
December 5, 2025 at 12:42 AM
Reposted by 해야하는일
... 초등교사요? -_-
December 5, 2025 at 12: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