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banner
nulboorung.bsky.social
왜가리
@nulboorung.bsky.social
Reposted by 왜가리
사실 전.... 불경하게도 빵에 올라타보았습니다. 신지, 빵에 타라...
December 6, 2025 at 10:30 AM
Reposted by 왜가리
아무래도 이러면....
모두가 대머리인 세상속에서 나는 굳이굳이 가발을 쓸까 아니면 세상은 대머리인채로 대.꾸(대머리꾸미기)를 추구할지 가발산업이 유행할지에 대해 상상할듯
December 6, 2025 at 2:02 AM
Reposted by 왜가리
헤에 우소츠키
-거짓말쟁이임
-장난을 칠 것 같음
-볼이 빨게짐

헤에 트로츠키
-연속혁명론자임
-혁명을 할 것 같음
-볼셰비키가 됨
December 5, 2025 at 3:45 PM
Reposted by 왜가리
온 국민이 오오오 트라이 하던 것도 잊혀지고
속옷 광고가 배너로 도배되어 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눈길 조심이 당연한 말이 된 시대에
한 팬티가 점자블록 위에 놓여 있었다
길거리에 팬티가 감성적으로 놓여 있었다
December 5, 2025 at 3:46 AM
Reposted by 왜가리
이미 전자상거래 법에 항목이 있습니다.
쿠팡이 그냥 법 어기는걸 우습게 여기고 있는 거....
December 5, 2025 at 3:11 AM
Reposted by 왜가리
除氷 임마 ....
December 5, 2025 at 12:28 AM
Reposted by 왜가리
쿠팡이 베푼 편리함 같은 소리.

한국인은 미개하다면서 한국에서 돈 수천억 벌면서 노동자 죽든 말든 개인정보 빼가든 말든 한국 시스템도 무시하고 돈은 미국으로 보내고 자기 주머니로 넣으며 난 미국인인데? 하며 법망은 쏙쏙 빠져나가는 김범석이 고마워?

그리고 새벽배송은 컬리가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
December 4, 2025 at 11:20 PM
Reposted by 왜가리
눈 쌓인 길 위
갈 곳을 잃어버린
캘빈클라인. . (하이쿠 감성)
길거리에 팬티가 감성적으로 놓여 있었다
December 5, 2025 at 4:49 AM
Reposted by 왜가리
안 그래도 AI 때문에 RAM이랑 SSD 미쳐버렸는데 앞으로 더 나빠질 예정. 메모리 제조 3사중 마이크론은 아예 일반 소비자용 시장을 철수해버리고 AI 수요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함.

이래서 사회주의자들이 말하는 “자본가들이 아니라 노동자 본인들이 생산수단을 소유”하는것이 중요한겁니다.

우린 지금 실시간으로 자본주의를 방임한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youtu.be/Vs70HLzlsnw
Yeah It's Already Getting Worse
YouTube video by penguinz0
youtu.be
December 4, 2025 at 10:37 PM
아니 그건 다르다고 봅니다.... ai는 이미 정해진 확률 속에서 말을 만들지만 인간은 그 확률의 기준을 만드는 거니까
December 5, 2025 at 12:27 PM
Reposted by 왜가리
어제였나, 이번 주 언제였나, "AI가 내뱉는 말은 논리적인 게 아니라 극악한 확률과 통계를 거쳐 내뱉는 단어의 누더기가 아니냐?"라는 말을 해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사람이라고 그게 많이 다른가 싶은 것이다.

우리는 그 짜집기 과정을 '사고과정'이라는 베일로 적당히 가리고 있을 뿐이지, 나와 똑같은 수준의 지식을 갖고도 그 자리에서 꺼내면 안될 뻘소리나 막말을 꺼내는 사람이 있다. '그 표현을 써야 할 확률'의 조정이 서로 달라 생긴 참사같은 것이라 생각함.

그리고 이 과정은 AI와 얼마나... 다른가 싶었고.
December 5, 2025 at 4:58 AM
Reposted by 왜가리
나즈귤의 시간이 왔다
December 5, 2025 at 1:34 AM
Reposted by 왜가리
우선 해당 사건은 저와 관계가 없음을 밝히며, 관련해서는 "변기가 라쿤에게 너무 높았다." 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겠습니다.

#발광
a raccoon is standing on top of a trash can in front of a brick building .
ALT: a raccoon is standing on top of a trash can in front of a brick building .
media.tenor.com
December 5, 2025 at 5:09 AM
Reposted by 왜가리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간에 서로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할 일이 아니라 방음을 개 거지같이 해서 지어놓은 건설회사 일당들을 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물마다 방음에는 차이가 있어. 심지어 건물이 지어진 시기마다 또 다르다. 왜겠냐고 왜겠어. 규정이 맨날 바뀌니까!!!!!!! 이런건 봐주면 안되지만... 종묘 앞에도 고층빌딩 짓겠다는 나라에서 무슨 규정 탓을 하겠냐...;;;;
December 5, 2025 at 4:34 AM
Reposted by 왜가리
돈 내놔 집 내놔 먹을 거 내놔 기본소득 내놔 차별 없는 사회 내놔
December 5, 2025 at 7:38 AM
Reposted by 왜가리
사실 홍콩 가서 어떤 할아버지한테 어떤 차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옆에 있던 홍콩 친구가 빵 터짐
형님!! 형님!! 이 철관음 맛있소?
이렇게 물어봣대서.
나보고 장비냐고 그랫음
아창피해
August 13, 2025 at 8:23 AM
Reposted by 왜가리
한국 전자상거래는 본인확인, 전자서명확인과 같은 본인인증이 필요하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요구하지 않는 개인 정보를 전자상거래 업체에 알려야 한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맨날 개인정보가 털림.
December 5, 2025 at 4:33 AM
Reposted by 왜가리
ㅇㅏ 미친 이제와서 대만판 한수영 그림 봤는데 진짜 미쳤다
December 5, 2025 at 9:46 AM
Reposted by 왜가리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
Reposted by 왜가리
으어 인간은 해낸다
December 5, 2025 at 10:20 AM
Reposted by 왜가리
Reposted by 왜가리
한때 사회생활 꿀팁이랍시고 사회초년생들 사과하면 덤터기 쓴다는 더러운 소리가 돌았었는데 그 탓인지 그냥 지금 세대 종특인지 모르겠으나 회사서 만나는 사회초년생들 잘못을 했는데도 절대 사과를 안함

개열받아가지고 지금 너 때문에 이미 했던 일 다시 되풀이해서 반복해야한다고 이러시면 정말 힘들다고 이야기하는데도 거기다 대고 "네 그러시죠 네네" 이딴 식으로 대응하는데 내가 무슨 고객센터에 진상짓하는 사람 된 기분이었다
December 5, 2025 at 7:44 AM
Reposted by 왜가리
이러니까 노동소득만으로는 못 사는 사람이 늘어나고 구매력은 박살나고 주식으로 한탕 하고자 하는 사람들만 도처에 그득그득하지
December 5, 2025 at 2:10 AM
Reposted by 왜가리
한겨레21기자 14일 쿠팡택배노동 체험하고 건강 체크해서 기사 썼구나.
December 5, 2025 at 12:03 AM
Reposted by 왜가리
돈은 '증식'하지 않는다는걸 인식하지 못하는것 같다
게임내에선 내가 cultivating하면 돈이 증식을 하지만 현실에서 돈이 불어난다면 그 돈은 다른사람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집값이 올랐다구요? 그건 그 집을 사는 다른사람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입니다. 주식이 올랐다구요? 그건 그 주식을 산 다른사람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입니다.
당신이 주식을 사면 그건 그렇게 오른 주식을 매도한사람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그게 뭐'라고 할수도 있지만 일단은 내가 돈을 불릴때는 남의 돈을 가져오는거라는 인식은 해야하지않을까요 다들 그걸 잊어버린것같애
December 5, 2025 at 3: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