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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 yells at me and I yell at them back.
영국회사가 정말 건방지고 무례한 이메일을 보내왔는데, 우리 담당자가 극도로 우아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빈틈없에 모욕적인 회신을 했고, 나는 이 모든 메일에 수신참조. 와 이씨. 이거 대꿀잼이잖아!!!! 더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20, 2026 at 4:35 AM
급여 들어왔다. 올해 인상분이 반영된. 좀 더 견뎌야할거 같아. 몇년만 좀 참아 보자ㅠ
February 19, 2026 at 11:22 PM
몸은 너무 고되고 마음은 힘들어서.. 우리 도영이 국대 연습복을 샀다(?). 레플리카 아니고 어센틱. 우리 도영아, 이모가 니를 이라고 애껴야. 비록 광주 야구는 으리꺼지만..ㅋ
February 19, 2026 at 1:17 PM
별로 길지도 않은 연휴가 끝나고 출근재개 첫날, 다시 입안이 심하게 헐기 시작했다. 하 씨. 진짜 너무 힘들다..ㅠ
February 19, 2026 at 1:05 PM
Reposted by Alice 🎩🐰⏱️🃏🌿
야 저 새끼도 방금 초범 관련 얘기를 하네
내란을 두 번 하는 새끼도 있냐 지귀태 씹새끼야?????
February 19, 2026 at 6:59 AM
얘두라 이거 기엽징?ㅋ
February 18, 2026 at 10:17 AM
작업에 올인하는것 보다는 일하고 돈벌면서 병행하는 것이 생산성이 더 좋다. 전직장은 병행이 불가능해서 쿨하게 관둠. 이런저런 그지같은 이유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장 근복적인 원인은 이거였다고 생각해. 나는 자주 '내가 언제까지 이걸 견뎌낼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밤낮없이 찾아대는 대표한테 완전히 질려서 나가떨어진거지 뭐. 사실 난 뭘 잘 거절하지는 않는 편이야. 거절 자체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서. 그래서 맞춰주다가 상대방이 적당히를 모른다 싶으면 거절 대신 그 사람을 삭제해 버린다. 응. 효율을 추구하는편.
February 18, 2026 at 9:08 AM
처음에 모니터 살때는 '아, 이거 좀.. 너무 큰가?' 이러면서 샀는데.. 1년 쓰다 보니까 조금 더 컸으면 좋았을것 같고 그렇다. 아, 인간의 마음이란...;;;;
February 18, 2026 at 4:36 AM
나도 꽤나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각 '국가'의 단계에서 어떤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그를 입법하는 과정과 그 결과로서의 법률체계를 보다보면 기가 막힌다. 이토록 구조적이고 이처럼 체계적인 법률이라니. 그냥 존재 자체로 빈틈없이 짜임새 있는 완벽한 건축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야.
February 17, 2026 at 11:45 AM
딱 한시간만 더 작업하고, 섬초명란파스타 해먹어야지. 본래는 시금치 명란 파스타지만, 요즘 섬초가 제철이래서 이번에는 섬초로 만들어보려고. 백명란이랑 섬초랑 쪽파도 미리 사두었지! 후후훗- (이러니까 책 읽을 시간이 없지...;;;;;;)
February 17, 2026 at 5:18 AM
이거 진짜 딱 나거든? 내 헤어스타일, 내 립, 내 셔츠, 내 자켓, 귀걸이까지. 딱 하나 얼굴만 다를 뿐인데... 근데 이렇게까지 다를 수가 있다고?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17, 2026 at 4:24 AM
내 롱샴 가방 요즘 인서타에서 굉장히 핫하던데. 보부상 가방이라고. 웃기고 있네. 무슨 보부상 가방이야 보부상이 뭔지 모르는거 아님? 그거 보기보다 별로 안들어가서 파우치 두개에 반지갑 넣으면 끝이야. 텀블러 넣을 자리도 없음. 그치만 가볍긴 해. 그치만 그걸 그 돈주고는 안 사야한다고 생각하긴 해. 저는 40%할인할때 면세점픽으로 산건데, 할인한 이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편. 굳이? 이걸? 그 돈을 주고? 왜? 차라리 딴걸 사지.. 롱샴을?
February 17, 2026 at 4:21 AM
작년 10월부터 매일아침 눈 뜨자마자 요가를 하는 루틴을 가져가고 있다. 확실히 컨디션 조절에 크게 도움이 되는듯. 출근준비에 방해되지 않도록 20분 정도만 풀어주고 있지만, 혹시 아침준비에 어수선하겠다 싶으면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라도 요가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저녁에는 실내자전거로 무릎이 녹슬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확실히 피로가 쌓여 매일 하지는 못하고 한번에 한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날 풀리면 실내로잉+실외러닝으로 전환 하려고. 일단 올해는 이렇게 힘내며 버텨보자.
February 17, 2026 at 4:14 AM
서강준 배우, 타인의 일상적인 삶을 연기 하기에는 지나치게 수려한 외모가 내게는 좀 반감을 일으키는 쪽이었는데.. '고은섭' 이후로 겨울마다 찾아보는 배우가 되었다. 배우가 가진 힘으로 내 편견을 눌러버리는 케이스. 정확히는 서강준 배우가 연기했던 고은섭을 좋아하는 거겠지만, 이 배우가 등장하는 작품이라면 기꺼이 일단은 시작해볼 마음이 든다.
February 16, 2026 at 10:17 AM
AI가 득세를 하면 득세를 할수록 더, 인문학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디테일은 AI가 다 알아서 할테니 기술자야말로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다. 그 너머 기술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사람이 AI를 도구삼아 발복하겠지. 기술 너머더 큰 그림을 볼 줄 알고 그걸 스스로 그릴 줄 아는 소수의 사람만이 이 기술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이미 테크회사들에서 시작되었다. 주니어들은 대체되지만 시니어들은 살아남는다. 인문학적 소양으로 퉁쳐 말했지만, 더 정확히는 사상과 철학이다. '무엇'을 위해 이걸 하는지 아는 사람.
February 16, 2026 at 10:11 AM
나는 우리나라 '법/입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철학과 사상'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 나라는 장차 무엇이 되고 싶은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은지가 없는데, 무엇을 나침반 삼아 입법을 하고 제도를 설계해. 자유민주주의국가, 맞아? 확실해?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만들어주기 싫어서 한강에 배 띄우는데 그 돈을 다 쓰는 이 나라가? 결코 정치인 몇명의 일탈이 아니다. 이것은 다수의 국민이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지. 그러니 어불성설.
February 16, 2026 at 10:06 AM
우리나라가 법을 진짜 잘 만든다는 자부심이 좀 있는 편인데(자본시장법 제외임. 온갖 특별법으로 난도질 해놓은 부분도 제외임. 한숨...), 일본 상법을 보다 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무엇보다 일단 만들어놓고 누더기처럼 기워 쓰는 우리법에 비해, 오랜 시간을 들여 공들여 상당히 체계적으로 만드는 부분이 부럽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본시장 관련법을 그렇게 오래 공들이다 보면 정작 필요할 때는 법이 없고, 다 만들어 놓고 나면 시대가 변해서 또 별 쓸모가 없기는 해...;;;
February 16, 2026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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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트윗이 흘러 들어 와서 읽었는데

6살 난 우리 애가 갑자기 '중국에는 가고 싶지 않아…….'라고 말해서, 여태까지 그저 아기였는데 이런 아기에게까지 배제주의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건가?!'라고 떨면서 아이에게 이유를 캐물었더니.
"강시가 나오니까……."라고 했습니다.

←아, 강시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무섭구나. ㅠ 하 ㅠ
February 16, 2026 at 7:45 AM
명절 연휴를 앞두고 미뤄두었던 큰 일을 하나 해치웠는데, 바로 안경 렌즈 교체. 내가 크게 기스 낸거라.. 언제 어디서 그런 것인 줄을 알고 있으니, 보는 내내 거슬렸지만 교체하러 갈 에너지 고갈 이슈가 있었다. 교체한지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코팅상태는 괜찮다고 했지만 언제 또 시간내고 마음 먹을지 모르니 그냥 교체해달라고 했다. 칼짜이쯔만 고집하다가 슬슬 니콘으로 교체하는 중인데, 니콘이 눈이 조금 더 편안한(덜 쨍한)느낌이 있는 대신 내구성은 떨어지는 뭐랄까 좀 무른 느낌이다.
February 16, 2026 at 6:22 AM
무언가 결국 파국으로 향했다면 반드시 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응, 나 지금 조광조 평전 읽는 중.)
February 16, 2026 at 6:11 AM
'이부진 카톡'이란걸 봐버리고 말았다. 이부진도 저렇게 사회생활을 하는데, 이재용도 하는 사회 생활을 내가 뭐라고. 나, 뭐, 안 됨ㅋ
February 15, 2026 at 8:48 AM
Apple 교육할인 기간이 끝나기 전에(?) 급히(?) i-pad air를 주문 했다. 세상에 쓰던게 'i-pad air 4'더라. 지금 나오는게 13인데...ㅋㅋㅋㅋㅋ 여러 모로 너무나 멀쩡한데 용량부족에 시달려서 업그레이드 하기로. 지금 반도체 값 미쳐서 지금 놓치면 개 비싸질것 같기도 하고. 대학원+일본유학 기간 내내 너무나 훌륭하게 잘 써서 이제 그만 보내줘도 될것 같기도 했고. 논문 읽기엔 아이패드가 짱짱짱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바꾸고 싶은건 맥북이었지만, 이건 열심히 더 벌어서 몇년 뒤에 바꾸기로..;;;)
February 15, 2026 at 7:53 AM
안 좋을때는 '회피거절형'인데, 사실 인생을 통틀어 '회피거절'형으로 변했던 때가 다섯손가락 안으로 꼽을 정도로 매우 '안정형'에 가깝다고 생각해. 나를 '회피형'이라며 비난했던 사람들 대부분, 자신의 불안을 받아주지 않고 손절하면 내가 회피형이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가곤 했는데.. 사실 나는 너무나 안정형이었던 상태라 굳이 타인의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 휘말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말 안통하는 사람과 굳이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결론은 바뀌지 않을 건데 그냥 피곤해 지잖아. 이건 회피형의 특질이 아니라 안정형의 특질이야.
February 15, 2026 at 5:07 AM
자기 잘생겼다고/예쁘다고 염병 떠는 사람도, 남의 얼굴에 대고 못생겼네 어쩌네 염병 떠는 사람도 싫어한다. 뜯어 보면 예쁜 구석 있고, 자세히 보면 못난 구석도 있고, 사람은 다 그렇다. 몰라. 내 취향에 무례하게 굴었던 사람 오조오억명이라 내가 이런걸 잘 참지 않는것 같아. 내가 누구 좋아한다 그러면 '아, 넌 못생긴 사람이 취향이지?' 이지랄 떨면 이제 참지 않고 바로 캘리포니아 바이브로 웃으며 돌려준다. '맞아,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나?'. 지랄엔 역시 맞지랄..ㅋ
February 15, 2026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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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겅ㅁ
February 14, 2026 at 3: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