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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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manti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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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 yells at me and I yell at them back.
안 좋을때는 '회피거절형'인데, 사실 인생을 통틀어 '회피거절'형으로 변했던 때가 다섯손가락 안으로 꼽을 정도로 매우 '안정형'에 가깝다고 생각해. 나를 '회피형'이라며 비난했던 사람들 대부분, 자신의 불안을 받아주지 않고 손절하면 내가 회피형이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몰아가곤 했는데.. 사실 나는 너무나 안정형이었던 상태라 굳이 타인의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 휘말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말 안통하는 사람과 굳이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결론은 바뀌지 않을 건데 그냥 피곤해 지잖아. 이건 회피형의 특질이 아니라 안정형의 특질이야.
February 15, 2026 at 5:07 AM
자기 잘생겼다고/예쁘다고 염병 떠는 사람도, 남의 얼굴에 대고 못생겼네 어쩌네 염병 떠는 사람도 싫어한다. 뜯어 보면 예쁜 구석 있고, 자세히 보면 못난 구석도 있고, 사람은 다 그렇다. 몰라. 내 취향에 무례하게 굴었던 사람 오조오억명이라 내가 이런걸 잘 참지 않는것 같아. 내가 누구 좋아한다 그러면 '아, 넌 못생긴 사람이 취향이지?' 이지랄 떨면 이제 참지 않고 바로 캘리포니아 바이브로 웃으며 돌려준다. '맞아,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나?'. 지랄엔 역시 맞지랄..ㅋ
February 15, 2026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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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겅ㅁ
February 14, 2026 at 3:43 PM
조광조에 꽂혔다. (아마도?)
February 14, 2026 at 2:49 PM
요즘은 '잘 하고 싶다'는 생각 보다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것 같다. 잘하다가 멈추는것 보다는 어떻게든 끝까지 해내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 저년차때 많이 듣는 조언 중에 하나인데, 서면을 처음부터 빈틈 없이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말고 일단 한번 끝까지 쓰라고. 그리고 나서 빈틈을 찾아 보완하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친다고. 이게 꼭 서면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다. 사는게 다 그래. 아무튼 나는 해낸다. 해낼 것이다.
February 12, 2026 at 1:13 PM
와 씨. 인간적으로 이거 즘맬 너무 힘든데 나 올 한 해를 어떻게 버텨내지. 항상 고비를 맞는 여름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이러나저러나 올 해 빡쎈 운이던데.. 어차피 빡쎌거면 하고 싶은일 다 벌려 버리자는 마음이었는데... 체력이 너무 후달린다... 십년 전에는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일하고 공부하고 사교활동도 왕성하게 다 하면서 책도 읽고 운동도 두세개씩 했다... 이제와 그 시절을 돌아보면 365일 24시간 근육통에 시달리고 어딘가 아팠어..;;;;
February 12, 2026 at 12:48 PM
드디어 시작인가? 내 법률 자문 의견에 자기의견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틀린 말이라 반박하지 않고 그냥 두고 있다... 님, 님은 절대로 나보다 법률검토를 잘 할 수가 없수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우리중 님이 가장 불행해집니다... 🤷🏻‍♀️
February 11, 2026 at 11:44 PM
오늘 퇴근하고 의견서 7건 썼다. 벌써 내일이 피곤하다..... 잔다!!!!
February 11, 2026 at 2:14 PM
눈이 뻑뻑해지고, 입안이 헐고, 손가락에 수포가 돋고(한포진), 수포가 팔다리로 퍼져나가다가 최종적으로 엉덩이 주변에 수포가 돋으면 '최종 힘듦'에 이르게 되는 루틴(?)을 가지고 있는데, 손가락 수포 한개에서 멈춘것 같다. 궁시렁대며 불평했던 선물받은 오쏘몰 비타민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일찍 재웠고, 다이어트도 중단했으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모닝 요가를 (기어이) 하고 출근했다. 비타민 선물해준 동료한테 고맙다고 했어. 니가 날 살린거 같아..ㅎ
February 11, 2026 at 1:25 PM
엄마가 뜬금없이 가방을 하나 사주고 싶어 하셔서... 가방은 됐고 아이패드 신형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깊은 한숨을 한번 쉬셨고, 나는 가방도 아이패드도 얻지 못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11, 2026 at 1:21 PM
광주에 불교식 채식뷔페 많았는데, 코로롱때 다 없어졌다.... 😔🌿
February 11, 2026 at 10: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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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시는 분들 동구 무등산쪽에 <수자타> 라고 불교 절식 비건채식 뷔페가 있던데 비건이신 분들이나 노인분들이랑 오시면 가시는거 추천해연!!
저도 인자 처음알았어욘
February 11, 2026 at 10:41 AM
야구팬들 동계올림픽 심판들이랑 벤치클리어링 하자는거 왤케 기엽니ㅎ 인간 심판 못 믿겠으니까 전종목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도입하쟤ㅎㅎ
February 11, 2026 at 10:47 AM
승지는 이제 관직에서 물러나 육의전에 들었어. 희빈과 숙의는 왠일로 합심하여 숙원을 몰아내었다 들었고 주상은 마음의 병이 더욱 깊어져 관직에서 물러나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후궁들만 끼고 백날 정사를 논해봐야 그 일이 될리가. 이제 망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지.
February 11, 2026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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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라는데 너무 귀여워서 못 쓰겠어.
February 10, 2026 at 10:47 PM
이상하게... 가는곳마다 RCPS가 문제로 떠올라서 나한테 붙는다. 이게 이렇게 쟁점이 많을게 아닌데... 아니면 뭐 눈에 뭐만 보이는 뭐 그런건가...?;;;;
February 10, 2026 at 5:24 AM
얘두라 노네 지금 이거 샀늬? 빨리 가서 사라! - 난 이미 사슴 🦌
February 10, 2026 at 3:40 AM
생각해 보면, 내 연봉이 그다지 높은 편도 아닌것 같다.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비슷한 포지션 동기들을 봐도 내가 가장 적게 받고 있는데(물론 그들은 남성임 앤 젠장임), 업무 커버 범위를 봐도 이건 한사람 뽑아서 할 수 있는 레인지가 아닌데 그냥 우연히 내가 할 줄 안다는 이유로 그냥 다 하고 있으니. 그만 고마워 해야겠어. I deserve it.
February 10, 2026 at 1:08 AM
행정법/세법 이렇게 많이 볼 줄 알았으면(사실... 알았지만 그래도 하기 싫었음ㅋㅋㅋㅋ) 공부 좀 열심히 할걸. 세법은 생각보다 촘촘하게 엉망진창이라 이거 짓차 블루오션 같은데. 세무사는 있으니까 미국 회계사를 한 번 따볼까... 하다가 이거 쓰는 도중에 정신 채림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10, 2026 at 12:59 AM
아무튼 입안이 다 헐어서 선물받은 오쏘몰 비타민을 하나 챙겨놨다. 그리고 영양제 선물 이제 그만 받고 싶다. 케이크도. 얘들아. 내게 선물을 하고 싶다면 꽃다발이나 하나 보내주렴. 가장 작은 사이즈로. 혹시 그게 싫으면 새로나온 맥북이나 사줘. 먹이를 그만 줘... 두 낫 피드 미...ㅠㅠ
February 8, 2026 at 12:25 PM
이번 이직은 전혀 내 계획이나 의사가 개입하지 않았다. 어떤 거대한 흐름에 휩쓸려 그냥 그렇게 아주 빠르게 이루어졌다. 나는 저항 없이 그저 흐르는대로 나를 맡겼을 뿐인데,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의 선의와 호의가 있었다. 각각 이전에 함께 일했던 다수의 사람들의 추천으로 무혈입성 비슷한걸 하게되었다. 내 지난 삶에 대해, 특히 직장/사회생활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바라는것 저축. 원하는 만큼 벌고, 모아서, 조용히 퇴장하고 싶다. 내가 거기 있었다는걸 모르게 머무르다가 내가 거기 없다는것 모르게 사라지는 것.
February 8, 2026 at 12:19 PM
내가 살면서 참 당혹스러운 감정이 이는 때가 '나를 좋아하면서 동시에 싫어하는 사람'을 만날때인데. 그게 너무 잦아서 그냥 그러려니 한다. 나를 그냥 좋아만 하거나 그냥 싫어만 하는 사람은 잘 없더라... 아예 관심이 없을 수는 있어도. 그래서 누가 나를 '좋아하다'는 막연한 기분에도 쉽게 경계하게 되는지도. 그 다음이 무엇일지도 잘 알아서. 원인이나 해결책 같은건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 성가신 상황으로부터 멀어지고 싶다. 나 좀 걍 둬...;;;;
February 8, 2026 at 12:04 PM
이미 아침에 커피를 한 잔 마셔버렸지만, 한 잔 만 더. 몹시 마시고 싶으니까. 아직 괜찮지 않을까? 1시도 안 되었으니까? ☕️ 🤔
February 8, 2026 at 3:46 AM
일본에서 있는 동안 장학금을 받을때마다 조금씩 떼서 히사이시 조(久石 讓)의 앨범들을 차곡차곡 모았었다. 정작 거기서는 플레이어가 없어서 듣지 못했는데, 돌아와서는 퍽 즐겨 듣는다. 일본에 있는 동안 클래식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의 久石 讓를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유학 내내 공부만 했던게 후회된다고 말했지만, 실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서 많이 누리기도 했다. 행복했다 :)
February 8, 2026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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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농경지에 ‘발암 제초제’ 살포”

수정 2026.02.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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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농경지에 ‘발암 제초제’ 살포”
이스라엘이 자국에 적대적인 친이란 세력의 거점인 레바논 남부에 발암성 제초제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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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6 at 7: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