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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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 yells at me and I yell at them back.
기여워 안기여워 딱 말해바. 키보드 안사고 키캡 산 나, 칭찬해! 🤭🍊
November 25, 2025 at 9:23 AM
선물 받은 경주 키캡 장착!⌨️
November 23, 2025 at 9:34 AM
너무 피곤해서(오늘 할일은 다 고대로 쌓여 있음) 상큼해 보이는 걸로 골랐다. 오늘의 차 🍵
November 13, 2025 at 10:27 AM
카페인 조절 하느라 차를 마신다고 했더니, 경주에 다녀온 지인이 차선물을 해주었다. '선물 고르기 진짜 힘든 타입인거 아시죠?'라는 말과 함께..ㅎ 다른 종류의 차가 들어있는 상자에서 내가 맨처음 고른것은 이것. 연잎차 베이스에 레몬이 첨가되었다고 한다. 카페인 들어간걸 마시기에는 좀 늦은 시각인듯 하여. 향긋한데 차분하고 상큼하지만 무겁지 않다 :)
November 10, 2025 at 6:21 AM
얘들아, 난 폼롤러 러버인데 폼롤러로 풀기 좀 어려운 부위들이 있거든?! 예를들면 고관절부터 바깥쪽으로 돌아서 허벅지 내려가는 부분. 곡선이기도 하고 폼롤러 쓰려다 팔-손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그 느김 싫잖아. 그럴때 이거 마사지스틱 짓촤 촹이다! 비싼것도 많은데 난 이게 제일 싸서 이거 샀는데, 일년 가까이 대만족 하면서 쓴다! 어제 피곤해서 이걸로 싹 풀고 잤는데 아침에 '오오~’했어! (물론 폼롤러도 빡씨게 병행함ㅋ)
November 9, 2025 at 5:33 AM
난 요거 샀다 얘들아. 한참 더울때는 소함소함 바지 입다가 요즘은 찬드라 알라딘 바지 입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하타 바지를 조금 더 선호해. 무디부드라 포츈팬츠는 깔별로 다 있는데, 손이 잘 안 감. 나는 확신의 찬드파임. 요가바지가 초록색 계열 일색이길래 빨란넘으로 하나 해쒀. 빨간요가바지, 나여~ㅋ
November 7, 2025 at 12:18 PM
오! 홈런볼 메론우유맛!!!!!!😮🍈🥛 .... 그치만 난 다음부터는 초코맛으로 사먹을래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0:23 AM
남의 자랑에 왜 또 굳이 와서 지랄 하는지 모를일. 죽네사네 하는 이야기 보다는 자랑이 훨씬 생산적이지 않니? 보기 싫음 지나가면 될 일을. 아무튼 남의 잘산템 구경하는거 우주대존잼인데, 내 여가활동을 방해하지 말아주렴. 노네 때문에 내 블친이 구경을 안 시켜주시면 내가 너무 서운하단다 이 밴댕이속알딱지거튼 것들아!!!! (... 다 읽은 김에 내 잘산템(?)이나 함 보고 가라... 키커피 계절한정 임뫄들아! 어?! 리미티드!!!!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6:07 AM
심지어 여기 있는 책 세 권 빼고 다 읽었고, 되게 좋아하는 책들임(도킨스 빼고 ☝🏻)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5:11 AM
근데 결과는 너무 정확했다ㅋㅋ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5:09 AM
맨날 뭐만 하면 그놈의 전략 타령은.... (전략기획 같은거 시키면 퇴사합니다만 😑)
October 26, 2025 at 5:09 AM
저녁!!! 😋🥢
October 25, 2025 at 8:58 AM
티를 너무 잘 마시고 있어서, 새로운/안 마셔본 걸로 몇가지 더 추가구입을 했는데. 이거 아주 마음에 든다. 지금 내 마음속 1등임ㅋ 달콤한 오렌지 향, 단맛이 살짝 느껴지지만 맛이 아니리 착각일 수도?! 모닝요가 직전에 매트 옆에 차를 우려둔 머그를 두고 요가 마치면 매트 위에 그대로 앉아 바로 차를 마시는 루틴을 가져가고 있는데, 수련 내내 향긋해서 행복지수 쭉쭉 올라가버려!ㅋ 🧘🏻‍♀️🍊🍵
October 23, 2025 at 1:01 AM
얼마전에 선물 받은 코코아색 네일과 좋아하는 초콜렛을 구입한 것을 한번에 자랑해보는 일타쌍피샷ㅋ
October 22, 2025 at 2:06 PM
I’ve finished reading Claire Keegan‘s short story collection. I like her, but I also dislike her. just as with most great fiction 🤷🏻‍♀️📚 (So, what’s the next? 🤔)
October 17, 2025 at 11:39 AM
그르치매는 또 유명한거는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 작년에 일본 학교에서 유네스코 어쩌구로 다 같이 떠난 alumni 여행길에, 어디어디 섬(기억도 안남..ㅋ) 부둣가 점방에서 배를 기다리며 산, 일본에서 상탄 간 장!!!!! 무려 우수상 수상~!!!!! 아까워서 아직 못먹어봐서 맛은 모름. 맛있겠지 뭐...ㅋㅋㅋㅋㅋㅋ
October 17, 2025 at 6:03 AM
매일 4급 상용한자를 처음부터 쭉 쓰는걸 시작했는데, 한자를 쓰면 필체에 드러나는 성품을 가리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체연습은 아니고 한자 리마인드(대부분 아는 한자지만 의외로 막상 써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다)차 쓰고 있는데 점점 더 거침없어지는듯 ㅋㅋㅋㅋㅋㅋ
October 14, 2025 at 4:34 AM
장하준 교수님과 토마 피케티로 절여진 뇌를 중화하기 위해서 다음 책은 클레이 키건의 소설을 골랐다. 2023년작. 앤드류 포터랑 클레이 키건 중에 고심해서 골랐다ㅋㅋ
October 12, 2025 at 4:34 AM
2025. 10. 11. 북한산 13성문 하프종주: 백운대 코스 🧗🏻‍♀️
October 11, 2025 at 2:25 PM
오늘 이런걸 선물 받았는데, 저 작은 유리병 안에는 아름다운 문장이 적혀 있어(어떤 문장이 적혀 있는지 궁금할 수 있지만, 그건 아직은 나만 간직하고 싶으니 존중바람!) 이걸 무슨 사탕이라고 부르시던데... 말씀사탕?! (모름..;;;) 나는 가끔 아름다우려고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그저 아름다움으로 제 할 몫을 다 하는 것들을. 나는 이 문장의 정확한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그저 문장의 아름다움에 순간 목이 메이더라. 어떤 아름다움에는 그런 힘이 있거든.
October 10, 2025 at 2:47 PM
안녕?! 나, 장하준 빠순이ㅋ 왜 뭐 왜!!!!!! 😐
October 10, 2025 at 12:54 PM
오늘은 하루 한시로 모닝요가 후 모닝 독서 완! 🧘🏻‍♀️🍵📚
October 10, 2025 at 1:03 AM
늘 마시던거 외에 새로운 것도 한상자 구입. TAZO 워낙 오랫동안 즐겨 마셔와서 믿고 주문해봄. 지금 물 끓인다...! 😋🫖
October 9, 2025 at 3:47 AM
겨우내 마시려고 구입한 차가, 조금 전 한무더기 도착! 😌🍵🫖🌿
October 9, 2025 at 3:45 AM
아무것도 안하면서 영원히 불평만 하는 사람, 싫어한다. 두꺼운 식빵을 안팔아서 슬프지만, 그럼 올리브 치아바타를 사서 두껍게 썰어ㅋㅋㅋㅋㅋㅋ 🤭🫒🥕🥖
October 9, 2025 at 3: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