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도시는 하아안참 전에 떠났고요
이분이 현재 블스 CEO입니다
팔레스타인 농민들이 이스라엘의 온갖 협박 속에서 농작물을 기르고, 농산물 운반 루트를 우회해서라도 공정무역을 성사하는 행위는 삶을 향한 절박함이자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고 한다.
농민들은 (일방의 시혜가 아니라) 자부심을 가지고 질 좋은 올리브유를 생산해서 제값에 팔아 그 힘으로 삶을 이어가고자 한다. 연대의 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팔레스타인 올리브유를 드셔요 :D)
팔레스타인 농민들이 이스라엘의 온갖 협박 속에서 농작물을 기르고, 농산물 운반 루트를 우회해서라도 공정무역을 성사하는 행위는 삶을 향한 절박함이자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고 한다.
농민들은 (일방의 시혜가 아니라) 자부심을 가지고 질 좋은 올리브유를 생산해서 제값에 팔아 그 힘으로 삶을 이어가고자 한다. 연대의 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팔레스타인 올리브유를 드셔요 :D)
박근혜 보다 하자 있는 후보가 나오겠어? > 윤석열
윤석열 보다 하자 있는 후보가 나오겠어? > ???
이명박근혜를 겪고도 국짐을 쳐뽑는 것들이 이 난리가 나고도 국짐을 안 뽑을거라는 믿음을 못 가지겠음
아무 것도 아니다.
아무 것도 아니다.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한 겁니다'
스티커라 합니다.
- 호주에서 모델 3는 판매량이 81% 급감
- 유럽에서는 모델 Y가 46% 급감
머스크는 잘 나가지만 테슬라는 실적과 주가가 모두 떨어지고 있는 현상.
머스크가 사실상 미국 대통령인 만큼 알아서 잘 빠져 나오겠지만요.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한 겁니다'
스티커라 합니다.
- 호주에서 모델 3는 판매량이 81% 급감
- 유럽에서는 모델 Y가 46% 급감
머스크는 잘 나가지만 테슬라는 실적과 주가가 모두 떨어지고 있는 현상.
머스크가 사실상 미국 대통령인 만큼 알아서 잘 빠져 나오겠지만요.
"첫째, 이 세계를 경쟁의 세계로 본다는 거죠"
"둘째, 끊임없이 우열을 나눈 다음,"
"셋째, 우월한 자가 열등한 자를 지배하는 지배와 복종 관계가 인간의 자연스러운 관계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경쟁, 우열, 지배."
"첫째, 이 세계를 경쟁의 세계로 본다는 거죠"
"둘째, 끊임없이 우열을 나눈 다음,"
"셋째, 우월한 자가 열등한 자를 지배하는 지배와 복종 관계가 인간의 자연스러운 관계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경쟁, 우열, 지배."
www.inven.co.kr/webzine/news...
한국 콘솔 게임 시장의 현주소가 어떠하다고 보시는지, 발전 가능성: 특히 닌텐도가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플레이스테이션에서도 한국 시장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우리를 우리 땅에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어떤 계획도 단호히 거부합니다."
"우리를 우리 땅에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어떤 계획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나마 뭐라도 줏어먹는 식습관을 좀 가지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먹는 시늉은 하는거 같지만, 지금 뭐 밥 자체가 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서 핑계대고 떠밀고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정도면 슬슬 한번 발작쇼도 나올건데, 지금 분위기에선 진짜로 진전섬망으로 발작이 터져도 사람들이 "개XX 지랄한다" 반응밖에 안나올거라는게 무서운거죠.
그나마 뭐라도 줏어먹는 식습관을 좀 가지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먹는 시늉은 하는거 같지만, 지금 뭐 밥 자체가 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서 핑계대고 떠밀고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정도면 슬슬 한번 발작쇼도 나올건데, 지금 분위기에선 진짜로 진전섬망으로 발작이 터져도 사람들이 "개XX 지랄한다" 반응밖에 안나올거라는게 무서운거죠.
아니 알고보니 경찰과 군은 제대로 명령을 거부했고 공수처가 그냥 겁쟁이 새끼들이었잖아?
야 공수처 그냥 해체하라. 이 따위니까 채해병 사건도 미적거렸지.
아니 알고보니 경찰과 군은 제대로 명령을 거부했고 공수처가 그냥 겁쟁이 새끼들이었잖아?
야 공수처 그냥 해체하라. 이 따위니까 채해병 사건도 미적거렸지.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실의 요청을 받아 군 병력에 ‘철수하지 말라’고 지시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www.joongang.co.kr/article/2530...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실의 요청을 받아 군 병력에 ‘철수하지 말라’고 지시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www.joongang.co.kr/article/2530...
그는 "나는 평범한 학생"이라며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응원봉을 들고 나왔다. 농민들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에게 가장 소중한 트랙터를 몰고 오늘 시위에 참여를 한 거다. 경찰은 농민들들의 길을 막아선 안 된다"라고 소리쳤다.
그는 "나는 평범한 학생"이라며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응원봉을 들고 나왔다. 농민들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에게 가장 소중한 트랙터를 몰고 오늘 시위에 참여를 한 거다. 경찰은 농민들들의 길을 막아선 안 된다"라고 소리쳤다.
수정 2024.12.25 21:03
명태균 "윤 대통령이 불안해해 심기 경호 차원으로" news.jtbc.co.kr/article/NB12...
propub.li/3VBMgyc
By @anniewaldman.bsky.social
그래서 광장에서 최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들리게 하고 그 목소리를 듣는데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함부로 누구에게 조용히 해라 말라 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 세력이야 말로 탄핵 후 세상에 또다른 파쇼를 불러 올 전초가 되겠지.
그래서 광장에서 최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들리게 하고 그 목소리를 듣는데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함부로 누구에게 조용히 해라 말라 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 세력이야 말로 탄핵 후 세상에 또다른 파쇼를 불러 올 전초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