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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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누해
@inleminati.com
영화를 만들고 글 쓰는 통 속의 뇌.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단편 영화 〈닫힌 세계와 그 친구들〉(2022), 도서 《창작자를 위한 지브리 스토리텔링》(2024)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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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movie! So glad I was able to see @realgdt.bsky.social newest movie in a theater.

Powerful and heartwarming. Bravo!
October 25, 2025 at 7: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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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FRANKENSTEIN, @realgdt.bsky.social bares his soul as both creator and monster — a gorgeously grotesque, heartbreakingly human vision brought to life through masterful performances and staggering artistry. Thank you, Guillermo, and the hundreds of artists and craftsmen who brought this to life.
Today's 61 DAYS OF HORROR selection: Guillermo del Toro's FRANKENSTEIN (2025)
October 25, 2025 at 7:19 PM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보았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굉장한 영화입니다.
일단 보세요. 보고 얘기합시다.
October 2, 2025 at 6:07 AM
폐강되면 씁쓸하니까 알티 한 번씩 부탁드려요.
September 30, 2025 at 1:33 PM
한겨레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진행 중인 〈스토리 구성이 익숙해지는 1페이지 기승전결 훈련〉 3기 강의가 오는 10월 18일부터 시작됩니다. 3막/기승전결 스토리 구조에 집중하는 작법/스토리텔링 강의입니다. 오는 3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신청하기: www.hanter21.co.kr/surl.jsp?sur...
September 30, 2025 at 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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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목적은 단가 높은 큰 화면 광고
September 23, 2025 at 8:27 AM
1920년대 호주 시드니 경찰이 범죄자 머그샷을 찍을 때 지나치게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글을 읽고 호주 시드니 경찰이 찍은 범죄자들의 머그샷을 찾아보았습니다.
September 16, 2025 at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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𝑩𝑰𝑮 𝑳𝑶𝑽𝑬――
September 15, 2025 at 2:18 PM
방금 엄청난 밝기의 번개가...!
September 16, 2025 at 4:39 AM
블루스카이, 다시 시작합니다.
September 16, 2025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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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좌파 탓”…전 세계 극우 ‘증오’로 연대 www.khan.co.kr/article/2025...

이거 보면 코로나 때 마가들이 아무튼 이건 코로나 아니라면서 헛소리 하다가 코로나 걸리면 그냥 혼란스러워하면서 죽어갔다는 글에 떠오른다. 죽음의 위기도 진실에의 눈을 띄워주진 않는다면 불에 타서 밝아져야 한다는 건가.
“다 좌파 탓”…전 세계 극우 ‘증오’로 연대
미국 청년 보수 활동가인 찰리 커크의 비극적인 죽음이 전 세계 극우들의 연대를 강화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밝혀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유럽 극우 정당 지도자들은 “좌파가 모든 원인”이라고 앞다퉈 비난했고 영국에서는 최근 수십년 만에 최대 규모의 극우 집회가 열렸다. 통합과 비폭력을 촉구하는 대신 분노와 복수를 선동하는 목소리...
www.khan.co.kr
September 15, 2025 at 11:14 PM
근황: 발렌타인 스마트 타자기를 샀으나 여러 이슈, 특히 잔상이 지워지지 않는 문제로 인해 고심하다가 결국 교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리턴하는데 한 달, 미국에서 새 물건을 받는데 한 달... 이제야 미국에서 새 물건이 출발했다고 합니다. 다음 달에야 다시 제대로 사용해 볼 수 있겠군요.
문제는 이게 아무리 봐도 소프트웨어 이슈라, 기기 교체만으로는 해결이 될 것 같지 않다는 것. 어쩔쓰까잉...
근황: 이거 사주세요.
September 16, 2025 at 4:27 AM
89달러...
August 2, 2025 at 4:59 PM
근황: 이거 사주세요.
July 22, 2025 at 3:22 PM
오래간만에 출석!
July 22, 2025 at 3:21 PM
블스야 힘을 내!
June 24, 2025 at 10: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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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근데 이책 읽어보시면 되게 좋아요. 스토리 구상하는데 좋은팁도 많을뿐더러 이해가 안되어도 예시들이 친절해서 저는 책으로 사서 항상 가방에 지니고다닙니다.
June 18, 2025 at 2:08 PM
며칠 전부터 정체불명의 검은 점이 생겨 흑색종이 아닐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대칭이고, 경계가 상대적으로 뚜렷하고 아직은 작아서 큰 걱정은 안 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제 경우와 비슷한 점도 흑색종일 수 있다고 해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까 고민 중. 발견한 지 5일 정도 됐네요.
June 18,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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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슈로, 종이 공포증 이슈로 책을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과 책을 구매했지만 전자책으로도 구비하고 싶으셨던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반년간 '전자책 언제 나와요?'란 질문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리뷰도 꼭 부탁드려요!
June 17, 2025 at 11:10 AM
인레 "안경 미소녀와 쵸커 미소녀…."
피라타 "역시 엘프 귀는 신경 쓰지 않을 줄 알았지!"
“상대가 칼끝을 아래로 늘어트렸을 때 방심하지 말 것!”
From Paulus Kal and PHM
June 7, 2025 at 12:08 PM
Reposted by 인레/누해
우마+무스메
June 7,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