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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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lena.bsky.social
레나
@yglena.bsky.social
여어
그리고 초 카구야히메
생각보다 너무너무 마음을 울림
단점이 많은 영화라고 생각함
스토리와 인물의 행동에는 개연성이 부족하고 각 장면은 순간에 집중하느라 전체적인 흐름에서 몰입을 방해하는 측면이 있음
사건의 진행은 자연스럽다기보다는 어떤 방향을 향하고 감정선은 의구심이 드는 부분들이 있음
근데 이 모든 점들이 있음에도 뭔가 마음이 울림
January 24, 2026 at 8:21 PM
평음부 8권~
너무너무 즐거움
January 24, 2026 at 8:19 PM
평음부 4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다
January 21, 2026 at 7:52 PM
Reposted by 레나
육지해삼
January 20, 2026 at 2:43 PM
3권
아아...
이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못 견디겠음
January 20, 2026 at 7:16 AM
Reposted by 레나
~중간광고~
부산 서면에 위치한 바 11자리(@bar11chair.bsky.social)
제 친구 가게입니다
작년 가을로 영업 11주년을 맞이했고 두달마다 한번씩 독특한 시즈널 칵테일과 함께 여러분을 언제나는 아니고 월~토 18시부터 24시까지(라스트오더 23:30) 부전로 40 지하 1층에서 기다립니다 퀴어프렌들리 오타쿠프렌들리... 여러분의 최애캐 자캐 최애컾 등등도 충분히 설명해주시면 거기에 맞춰 칵테일을 만들어드리니 많관부
프사는 제가 한 7년? 8년? 그정도 그려주고 있어요 요즘 트위터 터져대서 블스 업뎃하라고 닦달함
January 19, 2026 at 11:56 AM
Reposted by 레나
쿠사노 겐겐 작가의 단편집 <최후이자 최초의 아이돌>을 읽고 있습니다.

1. 표제작
어째서 상을 받았는지 알 것 같아요. 이거는 그냥 잘 쓰인 백합SF소설이 아니라, 러브라이브와 아이돌에게 일생을 바친 한 사람의 인생에서도 찰나의 시기를 놓쳤으면 영영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유일한 소설입니다. 이런 걸 상을 안 주면 뭐를 상을 주겠어.

뒷사정을 몰랐어도 '아, 이건 원래 러브라이브 동인지고, 등장인물은 니코랑 마키에서 컨트롤+F로 이름만 바꾼 내용이군'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을 정도의 투명도 높은 러브라이브로 시작해서...
January 19, 2026 at 2:04 PM
"이게 제 마지노선입니다"
"저희 나라에서는 그런 말을 쓰지 않습니다"
January 20, 2026 at 2:20 AM
Reposted by 레나
의외로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의미로 쓰지는 않더라고요. 영어 사전에 관용적 의미로 '잘못된 안도감을 불러일으키는 방어벽 또는 전략'이라고 적혀 있긴한데 인기 있는 관용구는 아니죠. 혹은 일본에서도 관용구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고.

제가 이걸 알게 된 것이 아는 사람이 연봉 협상에 가서 이 금액이 저의 마지노선입니다 라고 했더니 프랑스인 사장이 의기소침하게 그건 좀 부적절한 표현 같아...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January 20, 2026 at 2:18 AM
진짜 개미친캐릭터(n)라서 너무좋아미치겠음(p)
January 20, 2026 at 2:04 AM
평음부 2권 읽었고요 린은 나날이 고점갱신중입니다
January 20, 2026 at 2:03 AM
Reposted by 레나
블스에서도 해봐야지
#마음당영화추천
어떤 깔로 추천할지는 프사 참조
January 17, 2026 at 3:35 AM
성격나쁜 마키아벨리적여캐도 숏컷장신여캐도 많이봤는데 두개를 합치는 신발상!!!
불새버거가 나왔을때의 충격이 이정도였을까
(님만좋았다는뜻아닌가요)
조용히하세요
January 19, 2026 at 8:33 AM
지금가슴이벅차서.
January 19, 2026 at 8:28 AM
Reposted by 레나
昨日ですが #映像研には手を出すな 10巻発売記念ー
January 9, 2026 at 9:53 PM
저가요 방금 평음부 1권읽었는데요 이작품에 성격안좋은마키아벨리적잘생긴숏컷장신여캐나온다는이야기 저한테 아무도안해준이유가 뭐죠
January 19, 2026 at 8:24 AM
Reposted by 레나
약탈적 학술지(Predatory Journal)을 일본어로는 "독수리 학술지"(ハゲタカジャーナル)라고 부르는 점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대상을 전자는 포식동물에, 후자는 청소동물에 빗대서 비판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January 19, 2026 at 7:26 AM
January 19, 2026 at 7:27 AM
냉동볶음밥을 안 먹은 케이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January 19, 2026 at 7:23 AM
Reposted by 레나
냉동볶음밥이 6.3/10점이면 무난하게 먹을만한 정도 아니야? 7.6/10점이 그에 비해서 대단히 고득점인 것도 아니고….
January 19, 2026 at 6:59 AM
Reposted by 레나
논문 내용을 확인하고 든 의문점
사전실험으로 시판 냉동볶음밥 5종에 점수를 매겨서 최고·최저점을 받은 두 볶음밥을 비교한 것인데, 최고점이 7.6/10점이고 최저점이 6.3/10점임. 거의 차이 안 나지 않아요???
www.frontiersin.org/journals/psy...
January 19, 2026 at 6:57 AM
Reposted by 레나
『독쑤기미』 완독.
오랜만에 읽는 신랄한 영국식 풍자 SF. 기후재난 시대에 웃음과 분통이 동시에 터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planet.moe/@CoconutGirl...
이산화 (@CoconutGirlMyth@planet.moe)
『독쑤기미』 완독. 네드 보먼의 장편소설입니다. 동식물의 멸종을 시장 논리로 규제하기 위한 이른바 "멸종 크레딧" 제도가 운영되는 근미래가 배경인 SF예요. "멸종 크레딧"이 현실의 탄소배출권 제도를 풍자하는 설정임을 바로 알아채셨을 텐데, 소설의 다른 면면도 신랄하게 풍자적입니다. 더글러스 애덤스 이후로 오랜만에 읽어 보는 영국식 블랙코미디 SF인 셈이에...
planet.moe
January 18, 2026 at 6:07 PM
생식용 리조토로 보고 그건원래생식용아닌가 생각을
생식용 규조토가 있다길래 순간 뭔 소리지???하고 물음표 잔뜩 띄웠다가 생각해 보니까 규조토는 생물의 사체니까 못 먹을 것도 없나? 싶어짐
January 18, 2026 at 6:05 PM
Reposted by 레나
다음주에 4.5주년을 맞는 저의 쿠소영화상영회(*모 평론가님이 작년에 여신 동명의 행사와 무관)는 올해 첫 영화로 《중간계》를, 뇌씻기 번외편성(=한편더보자)으로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를, 지난주에는 《닌자 배트맨 대 야쿠자 리그》를 봤답니다 더 많은 작품(본거랑 안본거랑 막 섞여있긴 한데)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평범한 명작도 섞여있어요

쿠소영화상영회 #왓챠피디아 #왓챠피디아컬렉션 pedia.watcha.com/ko-KR/decks/...
January 17, 2026 at 11: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