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에서 발견한 글인데
25일 고용노동부장관을 직접 만나 Q&A하는 자리에 참석하시는 작가님께서, <웹툰 창작 종사자 부당 피해사례 제보 및 웹툰 생태계 정상화에 대한 의견첨언>설문을 받으십니다.
저는 외부인이라 아는게 없지만, 웹툰 업계에 어려움이 있다는건 압니다..업계인들의 관심과 의견이 없으면 변화하는건 없어요. 건강한 창작활동을 위해서라도..많관부..!
원글출처: x.com/np5882/statu...
설문지: form.naver.com/response/YFB...
jpg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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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및 장아찌 등의 아채절임, 스마트폰, 코코넛오일 등이 있습니다.
노동장관 "새벽배송은 발암물질"...野 "임플란트도 발암물질, 왜 허용?"
업데이트 2025.11.21 17:02 www.joongang.co.kr/article/2538...
김치 및 장아찌 등의 아채절임, 스마트폰, 코코넛오일 등이 있습니다.
2024년 연신내중학교 토끼풀 담당교사였던 이청아 선생님의 글.
온라인으로만 하는 동아리라며 절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더니 한달만에 국회출장 가고 교장실에 제일 많이 불려가는 교사 됐다는 부분에 웃으면서도 웃을 수 없는 기분. 결국 1년만에 폐지엔딩이었고.
IB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진짜 그런 역량
2024년 연신내중학교 토끼풀 담당교사였던 이청아 선생님의 글.
온라인으로만 하는 동아리라며 절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더니 한달만에 국회출장 가고 교장실에 제일 많이 불려가는 교사 됐다는 부분에 웃으면서도 웃을 수 없는 기분. 결국 1년만에 폐지엔딩이었고.
IB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진짜 그런 역량
www.sisain.co.kr/news/article...
"혼자 사회를 바꿀 순 없어도, 여러 사각지대를 우리 사회와 연결해주는 최소한의 통로라도 되는 게 장애 당사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두고 “장애 빼면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장애를 빼고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그게 나인데, 장애를 거기서 왜 빼나. 장애인이 과대표됐다는데 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아닌가. 이런 얘기는 왜 안 하나."
뭔가 데자뷔가...ㅋ...ㅠㅠㅜㅜ
뭔가 데자뷔가...ㅋ...ㅠㅠㅜㅜ
지금 남동생 : 군대 때 내가 제일 멍청했었어. 왜 그랬는지 나도 이해가 안가
지금 남동생 : 군대 때 내가 제일 멍청했었어. 왜 그랬는지 나도 이해가 안가
수도관이 동파 등의 파손이
일어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가내 정령이나 슬라임을 사역하시는 분은
반려 개체의 휴식터를 충분히 따뜻하게 하여
열원 탐색으로 인한 소요를 방지하시기를 권장하며,
시설 주변에는 야생 정령의 관심을 끌지 않도록
마법 물품의 보관, 시설 관리에 필요한 것 이외의
마법진을 새기는 것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령으로 인한 수도관 동파로 인해 발생한 수도세는
신고 시 사실 파악 이후 면제되오니,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도관이 동파 등의 파손이
일어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가내 정령이나 슬라임을 사역하시는 분은
반려 개체의 휴식터를 충분히 따뜻하게 하여
열원 탐색으로 인한 소요를 방지하시기를 권장하며,
시설 주변에는 야생 정령의 관심을 끌지 않도록
마법 물품의 보관, 시설 관리에 필요한 것 이외의
마법진을 새기는 것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령으로 인한 수도관 동파로 인해 발생한 수도세는
신고 시 사실 파악 이후 면제되오니,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한국일본 남성 둘이 도쿄돔 가서 비어걸들 촬영한걸 올린거였음..
근데 뒷자리 일본여성과 대화하다가, 야구선수 누구 좋아하냐니까
한국남자가 자기는 누구누구 좋아한다니까 그 여자가 들어본적 없는 선수라는 거임..
그럼서 나중에 씩 웃으며 하는 말이 사실 그 사람 AV배우라고 하는...것임..
야 이게 재밌나??? 싶어서 꺼버림.. 무례가 그냥 개그야?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한국어 일본어는 당연하고 러시아어 중국어도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모양. 이 분도 러시아/중국어 교관을 할 정도로 능통하셨다고.
츠타님 생각난다~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이 두 분임)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한국어 일본어는 당연하고 러시아어 중국어도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모양. 이 분도 러시아/중국어 교관을 할 정도로 능통하셨다고.
츠타님 생각난다~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이 두 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