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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마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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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행위 이후 5년이 지나 국가배상 청구권이 소멸됐다"는 국가 측 주장

일단 세상의 모든 법률 전문가를 30년 정도 휴면, 냉동 수면 시키면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질 것 같은데.
December 24, 2025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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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낭보가~
n.news.naver.com/article/003/...
[속보]법원,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n.news.naver.com
December 24,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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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폐지함.
December 23,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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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겨레가, 진보언론이 활동가로 기득권과 싸운 사람은 품위가 당연히 없다는 소리를 할 수가 있어.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적인 언행을 정제해서해라고 점잖게 비판할 수 있었어. 어떻게 진보언론의 임원급 정치선임기자란 자가.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
www.hani.co.kr/arti/politic...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어떻게 대했던가요. 이건 진보의 자기부정이네요... 기가 막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었나. 어떤 말을 했었나. 그게 민주 시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었나.
‘일잘러’ 이 대통령의 거친 표현…노무현의 후회로부터 배워야 할 것
대통령 업무보고를 생중계한다고 했을 때 위험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반대 의견을 보낸 민주당 의원이 있었습니다. 그 의원은 몇 차례 생중계를 지켜본 뒤 “걱정과 달리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시더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거친 표현과 실수가
www.hani.co.kr
December 21,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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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한겨레 등 진보언론에서 젊은 기자들의 노력을 알지만, but 이라고 말해왔지만 이제 그 말도 못할 것 같음.

자기는 공립외고 나왔는데 조국 딸은 사립외고 나왔으니 기득권이고 나는 차별 당했다던 한겨레 젊은 여성 기자가 계속 오버랩된다.
December 21, 2025 at 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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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우 모토히로가 작법서 쪽 책을 냈네. https://www.seikaisha.co.jp/information/2025/12/06-post-368.html
구상한 작품이 나쁘지 않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イマイチ' 평가를 받는 이유를 분석하고 극복하여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한 책?
[新刊案内] 2025.12.06 | イマイチはなぜ生まれるのか? 脳が生み出す「通らない企画」 | 星海社
星海社は、新しいテクノロジーの力を得た新しい才能が放つ新しい輝きを信じて、あなたの「人生のカーブを切らせる」出版社です。
www.seikaisha.co.jp
December 20, 202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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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다. 글씨체가 우리 할머니랑 비슷해서 더 눈길이 간다. 한글을 혼자 깨우치신 우리 할머니
에드워드 리가 인스타에 올린 글,,,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읽었음😭 (출처: www.instagram.com/p/DSelimNgOZ...)
December 20,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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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민주당 영입 안했다고 욕하더니 정희원 민주당이었으면 피의 쉴드를 쳤을 거라며 한 먹는 애들 너무 웃긴다. 두사람 다 민주당이랑 아무 상관없는데 사고 치니까 민주당 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9,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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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151화로 완결, 각 플랫폼 링크입니다.(구 트위터)

x.com/dw_ci_notice...
x.com
December 17, 2025 at 5: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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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7, 2025 at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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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진짜 신기함 3천년전에 발가락 손실된 사람을위한 나무 발가락 의족을 제작함 초고대 사이보그
December 13, 2025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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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에 따르면 지금 핫한 리박스쿨에 국정원 전직 간부들이 취업해 있었다는데 이거 환빠를 다수 양산한 다물단 냄새 나지 않음? 다물단의 전신인 현대정치사상연구소는 보안사 퇴직 간부들 재취업용 기관이었음.
June 1,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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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 요원 명단을 민간인에게 유출했어?
December 13, 2025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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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안자는 10인 모두 국민의 짐 소속.
악법이 발의됐다.

[2215193]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김소희의원 등 10인)

" 신상품 또는 신기술 등 연구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현행법상 근로시간, 휴게와 휴일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도록 예외를 두고, 주52시간제 적용 예외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사용자의 조치 의무를 마련하려는 것"

likms.assembly.go.kr/bill/bi/bill...
의안정보 시스템
국회의 의정활동 정보를 제공합니다.
likms.assembly.go.kr
December 12,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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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리 하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를 사회가 똑똑히 보여주지 않으면 군대 내에도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 스믈스믈 늘어나게 됨.
December 12, 2025 at 7: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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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공소장에 추경호와 신동욱의 설득으로 진짜로 회의장에서 나오게 만든 국짐 의원들 실명이 나온다. 군인은 회의장에서 의원을 한 명도 못 끌어냈지만 추경호는 성공한 것. 불법 계엄 적극 동조자인데 이걸 기각했다고…? 지귀연이 날 계산을 윤석열에게만 시간으로 특혜를 전국민의 눈앞에서 베풀던 것에 위법성을 지적 안 하고 아직 제정도 안 된 내란 재판부 지정 법만 지적하는, 완전히 왜곡된 시각을 지닌 지금의 사법부를 해체하고 판사를 새로 싹 뽑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저들이 법으로 뭘 하고 싶은가 우려스러움.
December 10, 2025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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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기절초풍한 뉴스로는… 추경호 공소장에 추경호가 12월 3일 머물던 방이 계엄군이 창문을 깼던 방 바로 옆이었다는 것… 이정재 판사는 이쯤이면 뭔가 본인이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내란에 가담했다고 봐야하는 거 아닌가? 어떻게 이해관계가 없는 상태면 이런 공소장을 뻔히 보면서 구속 기각을 해? 범죄 성립이 공모 입증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알텐데 뭐 2분 통화로 공모가 가능하냐는 하등 의미없는 질문이나 하고.
December 10, 2025 at 4: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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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잘하면 잘 쓰면 된다고 강조하는데 계약서 교육을 아무리 하더라도 이런 구조 안에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다"

“표준 계약서는 원래 가이드라인"이라며 "그래서 가이드라인의 핵심적인 조항은 무엇인지, 뭘 수정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생산자를 이렇게 다뤄서 성공한 콘텐츠 산업은 없다"

콘텐츠 뿐일까. 한국 부동산이나 배달 라이더나 공장노동자나 비슷한 상황인것같다.
기사 읽다가 너무 끔찍하고 맘이 착잡해진...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한순구 기자] K-웹툰, 웹소 등 K-콘텐츠가 해외에서 K-컬쳐를 드높인다는 찬사가 높다. 다만 정작 창작물을 만든 창작자들은 홀대받고 플랫폼만 이득을 챙기는 구조에 창작자들은 한입 모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이러다간 게임처럼 타국에 성장동력을 다 빼앗길 것"이라고 염려하는 상황이다. 의 취재 결과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을 작가 사후에도 영구히 가져가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창작자와 계약 당시 일부러 창작자의 오해를 유발하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제보자들은 "창작자 개인이 나설 수 없는 구조"
www.greened.kr
December 7,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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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들이 12·3 때 하신 생각들 다 '진짜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치겠구나', '많이 목숨을 잃겠구나', '아 큰일 났다 이거, 진짜 끝이구나' 같은 것 보고 줄줄 울고 있다. youtu.be/HQOIsD7SzMU?...
December 3, 2025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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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제주감귤] 12월 3일 가격표입니다.

1) 황금향, 한라봉 시즌 시작. 시즌 초기라 적당한 새콤맛이 호평입니다.
2) 기준 당도 13 초고당도 감귤 입고. (무척 진한 맛.)
3) 고당도 타이벡의 경우 수도권 소매점에서 50% 더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December 3, 2025 at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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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작 5개만 고르는 게 5개만 남기느라 고르지 못한 끔찍한 짓거리의 피해자와 당사자들에게 죄가 되는 기분이 들 정도의 리스트다... 그냥 내가 화가 나는 것들과 어이가 없는 것들을 제쳐 두고서, 누군가의 인권을 구둣발로 밟아버려 고르지 않음이 죄송한 것들만 고르려 해도 5개가 넘어.
📢 [오세훈 ‘최악의 정책’을 선정해주세요]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는
노동탄압, 사회공공성 후퇴, 시민참여 배제, 장애인 권리 약탈, 공공돌봄 파괴, 성평등 후퇴, 공영방송 폐쇄, 생태파괴와 난개발, 시민안전 외면, 무분별한 규제완화 등 ‘거대한 퇴행’으로 시민의 권리를 빼앗고 서울을 망가뜨렸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손으로
가장 ‘최악의 정책’ 5가지를 뽑아주세요! 🗳

📅 투표 기간 : 10월 24일 ~ 11월 11일 24시까지
🔗 투표 참여하기 : docs.google.com/forms/d/e/1F...
October 24, 2025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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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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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계속 주장하는 건 윤카 당선무효 소송 건 후 선거비 토해내게 해서 당을 파산시키는 방안을 주장하는 것이고, 이 또한 정당해산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가지죠. 돈 없이 정치를 어떻게 해요
November 25, 2025 at 7: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