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광화문 주변만 해도, 종로11번은 삼청동을 커버하는 거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며, 종로01, 종로02는 북촌 일대를 커버하는 유일한 교통수단.
서대문구 쪽도 홍은동, 홍제동 쪽엔 마을버스 없으면 사실상 발이 묶이는 곳들이 다수 존재.
강남3구나 부자들은 잘 안탄다고 막대하는데 진짜 오세훈 내년에 조져야됨..
일단 여기 광화문 주변만 해도, 종로11번은 삼청동을 커버하는 거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며, 종로01, 종로02는 북촌 일대를 커버하는 유일한 교통수단.
서대문구 쪽도 홍은동, 홍제동 쪽엔 마을버스 없으면 사실상 발이 묶이는 곳들이 다수 존재.
강남3구나 부자들은 잘 안탄다고 막대하는데 진짜 오세훈 내년에 조져야됨..
여성 문학, 읽고픈데 뭐부터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다 읽는건 무리고 알고는 싶은데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이 책 한 권으로 1타 20피 가능!
본 포스트를 리포스트 해주신 분들 중 한 분께 여성 고전 가이드북 『비포 제인 오스틴』을 보내드립니다 (7월 21일 발표)
aladin.kr/p/uRk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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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kr/p/uRkWw
그거 아시나요? 여성 결혼 이민자가 많은 언어는, 그리고 여성 결혼 이민자 출신 번역가는 대우가 좋지 않은 것을……. 저는 번역회사에서 일할 때, 남자 상사가
"야, 그 누구씨한테 연락해. 애 키우는 사람이고 동남아인이라서 돈 급해서 거절 못해. 그쪽이 절박해. 단어당 5원씩 깎아."라고 하는 걸 들은 적 있습니다.
그 말로 전 퇴사를 결심한 기억이 있어요.
그거 아시나요? 여성 결혼 이민자가 많은 언어는, 그리고 여성 결혼 이민자 출신 번역가는 대우가 좋지 않은 것을……. 저는 번역회사에서 일할 때, 남자 상사가
"야, 그 누구씨한테 연락해. 애 키우는 사람이고 동남아인이라서 돈 급해서 거절 못해. 그쪽이 절박해. 단어당 5원씩 깎아."라고 하는 걸 들은 적 있습니다.
그 말로 전 퇴사를 결심한 기억이 있어요.
플러스 이준석도 그렇게 금칠을 해 줬는데도 고작 이 정도임.
플러스 이준석도 그렇게 금칠을 해 줬는데도 고작 이 정도임.
newstapa.org/article/Asq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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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01 08:21
www.sisain.co.kr/news/article...
입력 2025.05.01 08:21
www.sisain.co.kr/news/article...
여하튼 나이 들어서까지 자기 수험시절, 대학/로스쿨 성적, 연수원 등수 떠드는 인간상들은 다 뭐가 있다니까…
여하튼 나이 들어서까지 자기 수험시절, 대학/로스쿨 성적, 연수원 등수 떠드는 인간상들은 다 뭐가 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