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시나요? 여성 결혼 이민자가 많은 언어는, 그리고 여성 결혼 이민자 출신 번역가는 대우가 좋지 않은 것을……. 저는 번역회사에서 일할 때, 남자 상사가
"야, 그 누구씨한테 연락해. 애 키우는 사람이고 동남아인이라서 돈 급해서 거절 못해. 그쪽이 절박해. 단어당 5원씩 깎아."라고 하는 걸 들은 적 있습니다.
그 말로 전 퇴사를 결심한 기억이 있어요.
그거 아시나요? 여성 결혼 이민자가 많은 언어는, 그리고 여성 결혼 이민자 출신 번역가는 대우가 좋지 않은 것을……. 저는 번역회사에서 일할 때, 남자 상사가
"야, 그 누구씨한테 연락해. 애 키우는 사람이고 동남아인이라서 돈 급해서 거절 못해. 그쪽이 절박해. 단어당 5원씩 깎아."라고 하는 걸 들은 적 있습니다.
그 말로 전 퇴사를 결심한 기억이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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