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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만의 공계 생활인지 몰라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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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고정 필진인 류호정 역시 쿠팡 알바가 젊은이들의 마지막 버팀목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음. 쿠팡이 어떤 이미지로 보이고 싶은건지 뻔하지.
쿠팡도 댓글 부대 돌리다가 딱 걸림.
(물론 누명씌우는데 특화된 경쟁사 역바이럴일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김범 어쩌고 설명 잘해야 할 거다.
December 20, 2025 at 10: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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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이 아닌 대법관, 판사가 무슨 정책적, 정무적 판단을 한다는건지 납득이 안 되네요.
앞으로도 권력 기관인 법원행정처 반드시 판사 아닌 사람이 맡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December 20,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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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축하드리며 재징계 하겠습니다”[오늘을 생각한다]
n.news.naver.com/article/033/...

인권을 탄압하는 동물권 단체가 있다.

“먼저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산모와 아이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중략) , 그간 중단됐던 징계 절차를 선고 이후 재개해 진행하고자 함을 안내드립니다."
“출산을 축하드리며 재징계 하겠습니다”[오늘을 생각한다]
인권을 탄압하는 동물권 단체가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의 전진경 대표와 임순례 전 대표는 활동가들이 노조 설립을 준비하던 2023년 6월부터 지금까지 노조 탄압·지배 개입 등 전형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일삼고
n.news.naver.com
December 20,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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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쿠팡이 로켓배송 처음 시작할 적에 배달원 직고용으로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제공하겠다 해서 그거 믿고 쿠팡 쓰기 시작했던 사람도 꽤 있었을걸
일단 나는 그랬었는데(ㅅㅂ)
December 20, 2025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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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쏟아지는 쿠팡 뉴스들을 보면 쿠팡이 한국 전체를 발밑에서 조롱하고 있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December 19, 2025 at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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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카기 마토메는 그 ㅄ머저리 집단 일본제국 해군 내에서 그나마 평타는 치는 인물이었는데, 저 짤로 비웃음당하긴 하지만 그래도 미드웨이 참패 후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개판난 상황을 나름 수습해서 전선 유지라는 걸 해보기라도 했고요...

그런데 해군 갑사건(야마모토 암살작전)때 사령관은 죽었는데 참모장은 왜 살음? 같은 개소리를 듣고, 이후 부상 복귀 후에는 뭐 요직에서 밀려나 한직에서 전전하다 종전.

+ 그나마 유능했단거지 전형적인 일본제국 군인이라 패전 직후 부하들 다 이끌고 사이좋게 최후의 카미카제 공격을 하다 죽음-ㅅ-
TMI) 이때 우가키 참모장의 조정은 나름 이유가 있었음

1. 9발 명중 자체가 확률적으로 매우 낮은 상황. 그러니까 주사위를 굴렸는데 연속으로 높은 숫자가 나오니까 조정한거. 실제로도 미드웨이에서 아카기는 1발만 맞는다

2. 저 시점에서 아카기가 침몰하면 그 뒤에 뭔 짓을 해도 지는 상황. 그러니까 시뮬레이션 속행을 위해 한수 무른거

더 웃긴거

우가키가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일본이 진다는 결과가 나옴. 하지만 사령부는 미드웨이 해전 강행
아카기는 그 단 한발의 명중탄이 크리가 터져 침몰한다

결론 : 인생은 실전이야 존만아
결이 조금 다르긴 한데.. 약간 이 짤 보는 느낌이랄까요,,
December 19, 2025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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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원 벌써 앞뒤가 안 맞는데
1. 법정용 멘트(나는 어린 하급자에게 가스라이팅과 강제 스킨십을 당하며 끌려다녔다)
2. 사업 파트너용 멘트(모든 건 내가 주도했으며 상대는 무능해서 계약 끊어버렸다)
3. 여론용 멘트(사적 친밀 교류가 있었으나 불륜 아니고 불륜은 아닌데 아내에게 용서받았다)
December 19,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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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래서 애들 하는 게임을 부모님이 알아야 함. 거대야당 상근부대변인 한 애가 애들 노는 게임에 몰려가서 저 염병을 하고 있다 -_-; 로블록스라고 걍 냅뒀다가 저런거 빨려가면 안되는거야...
December 19,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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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조래 천천히 늙읍시다 하던 인간이 자살협박 골때리네
December 18, 2025 at 9: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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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겉으로 보는 걸로는 믿을 수 없음. 아무리 대외적으로 바른 말 하고 공익적인 비전이 있다 해도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봐야 한다.

내 지인이 예전에 저속노화 선생과 무슨 웨비나를 기획했는데, 처음 기획한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해서 당황해 하니까 책 찾아보라고 했음. 줌 미팅 하면서도 내내 신경질적인 태도로 일관했고 간호사들한테도 반말하고 짜증내서 실망했다는 얘기를 가을 즈음에 전해 들었다.

오래 못 가겠다 싶었는데 해가 바뀌기도 전에 떠내려오는구나.
December 18, 2025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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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장은 제대로 된 머리로 하는 게 아니다.
December 17,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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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관선 운영자가 오늘 오후 4시경 디시인사이드에 나무위키의 사법 리스크 증가로 인한 법인 분리 및 국적 세탁(벨리즈 등)계획을 폭로한 직후 관리자 권한이 회수되고 영구 차단되었습니다.

나무위키기 실질적으로 전자신문 전 임원(또는 대표) 소유라는 이야기가 돌아다니던데 같은 언론계라 그런지 기사 하나 안 나가네요.
December 17,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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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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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쿠팡이 현 여당 원내대표의 전 보좌관을 채용해 대관 영업 성공한 사례' 잖아 병기야 장난하냐
December 17,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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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어이없는게

법사위 소환에 '나는 글로벌CEO' ㅇㅈㄹ 하면서 안나가는데

여당 원내대표랑 70만원 식사하며 로비할 시간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병기 물러나라 퇴진하라
December 17, 2025 at 3: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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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刊表紙(仮)
December 17, 2025 at 3: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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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다 망쳤다'는 부부싸움? 전언을 왜 그렇게 믿어줘?
김학사가 윤새끼 폰으로 전화 문자 바쁘게 보냈다는 말은 윤새끼 입에서 나온 말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그랬다는데 김학사 소환도 한 번 안 하고 내란에 관여가 없다고 말을 해줘?
December 17, 2025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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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검이 검찰 출신 다 봐줌
December 17, 2025 at 3:01 AM
적십자의 밸런스 똥망겜
December 16, 2025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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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갱은 실전이야
눈꼬리 당기며 동양인 비하 논란…왕관 박탈된 미스 핀란드

저런 짓 안해도 못생김. #사라자프체
평생을 저 사진이 널 따라다닐 것이다.
인간부터 돼라 ㅉㅉ
December 14,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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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내가 충격을 받은점은 딱하나
순자산이 1조 6천억원이 넘는데 세계 부호 순위 2703위라는것이다.
대체 돈 많은 사람이 저렇게나 많고 저만큼이나 많은돈이 저렇게 몰려있다는것. 😨
December 14,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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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전, 국회 앞에 모인 이백만 명.
December 14, 2025 at 3: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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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민주항쟁 당시 민병돈 특전사령관은 전대갈의 시위대 진명령을 거부했는데, 작년 특전사들은 그런 것도 없었음. 재판정 가서야 즙짜고. www.donga.com/news/Opinion...
“전두환의 군 투입 지시 거부… 장군은 대통령에도 ‘노’ 할 수 있어야”[월요 초대석]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장(89·예비역 중장)은 1987년 6·10 민주항쟁 때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군 투입 지시를 거부한 장군이다. 당시 최정예 특수부대를 지휘하는 특전사령관이었던 민 전 교장은 계엄령 예고와 함께 군 병력을 준비시키라는 대통령에게 명령 취소를 요청했…
www.donga.com
December 14, 2025 at 2: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