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와가 성우들이랑 음향감독 갈구면서 3일간 재녹음 무수히해서 만든 이 부분.
동시에 말하는 사람은 인식문제로 4명을 안넘게 하면서, 효과음이랑 배경음악 조화를 이루어 더 많은 사람의 수가 연설하듯 해내게 해야 한다는 무리수를 음향감독이 머리 쥐어짜내서 배경음악이랑 효과음 조정해내 만든 기적이자 6화까지 OVA 실적이 있어서 행한 폭거.
저 기법은 진짜 짬밥이랑 재능이 잇어야 하는데, 후에 페이트제로 드라마 CD랑 애니판에서도 시도햇지만 한가닥 하는 성우들의 힘을 제대로 제어 못해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