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면 생사여탈권이고 실패하면 반성이면 반란은 정말 가성비 좋은 투자이다. 따라서 앞으로 반란은 발을 들이면 말그대로 죽는다는 인식이 들도록 가혹하게 처벌해야한다.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는 소리는 말도 안된다.
성공하면 생사여탈권이고 실패하면 반성이면 반란은 정말 가성비 좋은 투자이다. 따라서 앞으로 반란은 발을 들이면 말그대로 죽는다는 인식이 들도록 가혹하게 처벌해야한다.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는 소리는 말도 안된다.
사실 학교에 있으면 이렇게 도박에 빠져서 큰 빚을 졌다는 중고생 -대부분 남학생- 얘기를 간혹 듣는다.
동생 제자 중에도 중학생 때 인터넷 도박으로 8백만원이나 빚이 생겨서 부모가 갚아주었다는 아이가 있고.
그에 비해 그 문제에 대한 가시화나 자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곳이 있구나 싶어서 좀 희망을 느낌. 이 분 말씀대로 학교에서 하는 도박예방교육은 너무 한계가 있고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듯.
그리고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도박빚은 갚아주면 안 되는 게 진리구나.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그러니까, 계엄 때 출동한 경찰이, 현역으로 핵심 보직에 있던 군인이, 지금 인사상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당당하게 언론과 인터뷰 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 역시 내란청산이 너무 늦었다. 바로 저런 자들을 공직에서 걸러내기 위한 작업인데, 감히 목소리를 높여? 이재명 정부가 한치의 관용 없이 숙정하길 지지한다.
이번에 확실히 단절 못 시키면 그땐 북한에 미사일을 쏴서라도 계엄 요건 만든 후 성공시킬 겁니다.
이미 12월 3일 밤 국민의 판단이 끝났고,
이건 국회가 계엄해제 절차 밟은 것 전의 일인데,
대체 지금 대체역사를 쓰려고 애쓰는게 영장전담판사들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
이미 12월 3일 밤 국민의 판단이 끝났고,
이건 국회가 계엄해제 절차 밟은 것 전의 일인데,
대체 지금 대체역사를 쓰려고 애쓰는게 영장전담판사들이 아니면 누구란 말인가?
정지혜 세계일보 외교안보부 기자 (기자협회보)
n.news.naver.com/mnews/articl...
"분노하는 시민들은 이준석을 키운 8할이 언론이라고 성토한다."
정지혜 세계일보 외교안보부 기자 (기자협회보)
n.news.naver.com/mnews/articl...
"분노하는 시민들은 이준석을 키운 8할이 언론이라고 성토한다."
단적으로 이 분의 고스펙으로도 제대로 취업이 잘 안되는 판인데, 사회진입조차 못하거나 튕겨져 나온 얼마나 많을까? 정부가 제대로 파악조차 할 생각이 없는 거.
단적으로 이 분의 고스펙으로도 제대로 취업이 잘 안되는 판인데, 사회진입조차 못하거나 튕겨져 나온 얼마나 많을까? 정부가 제대로 파악조차 할 생각이 없는 거.
극도로 불평등한 저성장 시대에, "우리"가 착취하려는 악의 세력들에게 포위당한 채 고통받고 있다는 대안 세계관을 깨야 한다.
2030남성은 적지 않은 수가 성장 과정에서 성평등 교육으로 억압받고 착취당했다고 느끼며 70대 이후 가장 극우화 된 세대다. 이들의 언어는 단순하다. 그걸 복잡하게 계산하고 대응하려 하면 실패한다.
극도로 불평등한 저성장 시대에, "우리"가 착취하려는 악의 세력들에게 포위당한 채 고통받고 있다는 대안 세계관을 깨야 한다.
2030남성은 적지 않은 수가 성장 과정에서 성평등 교육으로 억압받고 착취당했다고 느끼며 70대 이후 가장 극우화 된 세대다. 이들의 언어는 단순하다. 그걸 복잡하게 계산하고 대응하려 하면 실패한다.
2030 남자들 잘 달래고 들을 말은 들어주자,는 말을 길게 풀어 쓴 글인데, 죄송하지만 평하자면 소용이 없는 말이다.
대선에 정동, 감정이 없던 시절은 없었다.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 등을 사람들이 다 냉철하게 판단해 찍었단 말인가?
2030 남성들 중 적지 않은 수가 극우적 성향을 보이는데, 이는 여성(페미), 4050(민주당 영포티피프티), 복지 프리라이더(하급지 사는 거지)로 정리되는 "우리 몫을 빼앗아 가는 자들"에 대한 공격성 때문이 크다. 이건 달래지지 않는다.
2030 남자들 잘 달래고 들을 말은 들어주자,는 말을 길게 풀어 쓴 글인데, 죄송하지만 평하자면 소용이 없는 말이다.
대선에 정동, 감정이 없던 시절은 없었다.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 등을 사람들이 다 냉철하게 판단해 찍었단 말인가?
2030 남성들 중 적지 않은 수가 극우적 성향을 보이는데, 이는 여성(페미), 4050(민주당 영포티피프티), 복지 프리라이더(하급지 사는 거지)로 정리되는 "우리 몫을 빼앗아 가는 자들"에 대한 공격성 때문이 크다. 이건 달래지지 않는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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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수수‘와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에게 구금에 대한 보상으로 1억2천510만원을, 비용에 대한 보상으로 899만5천원을 각 지급하는 내용의 형사보상 결정이 확정됐다.
형사보상이란 피고인에게 무죄가 확정된 경우 구금 일수에 따른 손해와 변호사 비용, 교통비 등을 보상해주는 제도다.‘
혹시 이 사건 잘 모르는 분들 있으면 타래 꼭 읽어보세요. 검찰과 법원의 결탁, 특히 대법원의 횡포로 어떻게 기득권을 보호하는지 교과서적인 사건임.
[3,100원을 덜 냈다는 이유로 해고된 37년 경력의 기사 한 명은 1년에 걸친 법정 싸움 끝에 복직할 수 있었다]
[사업주는 지는 법을 모른다. 패소하면 더 큰 로펌, 더 높은 전관 변호사를 불러 싸운다]
[최근, 함상훈 판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함 후보자는 내가 취재했던 2,400원 횡령 버스기사 사건의 2심 재판장이었다]
[그는 “다과를 불문하고 기본적인 신뢰를 저버린 중대한 위반”이라며 정당 해고라는 판결을 내렸다]
[3,100원을 덜 냈다는 이유로 해고된 37년 경력의 기사 한 명은 1년에 걸친 법정 싸움 끝에 복직할 수 있었다]
[사업주는 지는 법을 모른다. 패소하면 더 큰 로펌, 더 높은 전관 변호사를 불러 싸운다]
[최근, 함상훈 판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함 후보자는 내가 취재했던 2,400원 횡령 버스기사 사건의 2심 재판장이었다]
[그는 “다과를 불문하고 기본적인 신뢰를 저버린 중대한 위반”이라며 정당 해고라는 판결을 내렸다]
[노동자가 패소했기에 그 금액은 오롯이 노조와 당사자의 몫으로 남았다]
[명예만은 지키고 싶다던 버스기사는 결국 직장을 떠났고, 건강도 나빠져 투석을 하며 지낸다]
[노동자가 패소했기에 그 금액은 오롯이 노조와 당사자의 몫으로 남았다]
[명예만은 지키고 싶다던 버스기사는 결국 직장을 떠났고, 건강도 나빠져 투석을 하며 지낸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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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관세를 안매기겠다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중국은 125%관세 그대로 가는데, 다들 좋아서 춤추고 있음.
트럼프 관세 유예발표로 원화 환율, 주가 모두 및 진정 됨 ㅋㅋㅋ
트럼프가 관세를 안매기겠다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중국은 125%관세 그대로 가는데, 다들 좋아서 춤추고 있음.
트럼프 관세 유예발표로 원화 환율, 주가 모두 및 진정 됨 ㅋㅋㅋ
트럼프가 관세를 안매기겠다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중국은 125%관세 그대로 가는데, 다들 좋아서 춤추고 있음.
v.daum.net/v/2025040906...
그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500∼600년 안에 바다는 4분의 1인치 정도 상승할 것이고, 여러분은 물가에 부동산을 조금 더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 종식 긴급행동
✔️ 일시: 4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경복궁역 4번 출구(광화문 서십자각터)
✊ 8시 10분까지 집회,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 공관으로 행진
한덕수 권한대행이 권한을 남용하여 헌법재판관을 지명하였습니다. 더구나 내란 공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을 임명하며 헌법재판소를 내란세력으로 장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몰아내야합니다.
🎯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 종식 긴급행동
✔️ 일시: 4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경복궁역 4번 출구(광화문 서십자각터)
✊ 8시 10분까지 집회, 이후 한덕수 권한대행 공관으로 행진
한덕수 권한대행이 권한을 남용하여 헌법재판관을 지명하였습니다. 더구나 내란 공범으로 지목받고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을 임명하며 헌법재판소를 내란세력으로 장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몰아내야합니다.
결국 이 사단이 나는구만. 무분별한 외국인혐오와 중국인 혐오를 이용하는 정치세력이 단죄받고 뿌리뽑혀야 한다...
결국 이 사단이 나는구만. 무분별한 외국인혐오와 중국인 혐오를 이용하는 정치세력이 단죄받고 뿌리뽑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