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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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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간다
November 19, 2025 at 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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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ctober 21,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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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5 at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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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몬가 까만게 떨어져있어서 누가 가디건 같은거 흘리고 간 건가 했는데 가까이 가니까 가디건이 고개를 드는 거예요
July 21, 2025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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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안일한 안전조치로 30대 청년이 입사 한 달 만에 어이없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습 기간 한솔제지의 공장에서 폐지를 분쇄해 종이를 만든 작업에 투입된 노동자는 폭 30㎝의 틈이 있는 종이제조기 위에서 일하다 틈으로 빠져 변을 당했습니다. 사람이 순식간에 빠질 정도 크기의 틈에는 안전난간 등 사고를 막을 예방조치가 돼 있지 않은 상태였고, 이 회사의 누구도 갑자기 사라진 그를 찾지 않아 다음날 새벽에서야 종이제조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솔제지 폐지분쇄기에 빠져 숨진 청년 노동자…입사 한 달 만에 참변
대기업의 안일한 안전조치로 30대 청년이 입사 한 달 만에 어이없이 목숨을 잃었다. 수습 기간 한솔제지의 공장에서 폐지를 분쇄해 종이를 만든 작업에 투입된 노동자는 폭 30㎝의 틈이 있는 종이제조기 위에서 일하다 틈으로 빠져 변을 당했다. 사람이 순식간에 빠질 정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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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7, 2025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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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물을 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공습해 어린이 최소 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실수”라고 했지만 아이들의 생명은 돌아올 수 없고, 2023년 가자전쟁 발발 뒤 가자지구 주민 누적 사망자 숫자는 5만8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식수 구하던 7명 가자 어린이 공습에 숨져…이스라엘군은 “실수”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물을 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을 공습해 어린이 최소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군은 “실수”라고 했지만 아이들의 생명은 돌아올 수 없고, 2023년 가자전쟁 발발 뒤 가자지구 주민 누적 사망자 숫자는 5만8000명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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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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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전압이 0V로 유지되면 신경세포가 전기 신호를 보낼 수 없고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저런 말을 하게 됩니다.
| 고 교수는 연구 보고서에서 “맨발로 지면에 접지되면 자유전자가 인체로 유입되며 전압이 0V로 안정되고, 이로 인해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고 설명했다.

접지??? 자유전자????? 전압이 0V ????????? 멜라토닌 분비 ?????????????
환장하겠네 🤦‍♂️
“맨발걷기, 암 치료 등에 도움 된다”는데… ‘유사과학’ 논란 속 실제 임상 효과는?
16일 국회에서 ‘맨발걷기 혈액건강 임상실험 결과’ 발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 공동연구 고장면 교수 “맨발걷기의 과학적 효과 입증에 자부심” 박동창 회장 “맨발 걷기의 과학적 건강증진 확인, 정
n.news.naver.com
July 14, 2025 at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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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 마포구민들이 뽑은 빠캉수 마포구청장(개인적으로는 화이부실한 마포구민들의 교양과 정치의식 수준에 매우 어울리는 정치인이라 생각한다)의 주요 업적으로는 멀쩡한 마포구 길바닥을 빨간 페인트로 도배한 위대한 업적(빨갱이가 분명한거 같다)이 있는데 빨간색은 일반 보도블록의 회색에 비해 여름철 온도가 2도 정도 높다.

안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다른 지역보다 2도 높은 길바닥을 갖게 된건 교양과 지성이 넘치는 마포구에 어울리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July 12, 2025 at 9: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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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도시 베를린 이니셔티브》
"도심에서만이라도 자동차 통행을 금하자"
"시민 5만 명의 서명을 받아 2021년 8월 베를린시에 청원"

"오랫동안 차에 빼앗겼던 도심 공간을 되찾아 살기 좋고 발랄한 녹색의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자"

"3년 만에 내린 판결에서 헌법재판소는 시민연대의 손을 들어주었다"

"개인의 자유라고 믿고 있는 차 주행이 타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기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공공 복리라는 더 높은 목표를 위해 이를 제한하는 것은 타당할 뿐 아니라 필요한 일"
베를린에서 자동차 사라질까? 헌법재판소의 시원한 판결
[고정희의 오마이 베를린] '공공복리를 위한 베를린 도로 이용법'이 불러온 파장
www.ohmynews.com
July 10, 2025 at 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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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좋고 여름이 싫어서 새의 체온 조절로 박사논문을 썼던 사람 아니 새입니다. 새들은 땀을 흘리지 못해 입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데에 크게 의존하므로, 입을 벌리고 있으면 덥다는 뜻입니다. 새가 바닥에 발을 디딘 채로 목욕을 할 수 있는 얕은 대야에 물을 담아 주시면 좋아요!
폭염에 하늘을 날던 새가 떨어지고, 비행을 배우지도 못한 아기새들이 둥지를 탈출하려다 추락한다던 기사가 몇년전에 났던 거 생각난다.
지금 한국에 사는 새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새들이 홀쭉해져서 입을 벌리고 있으면 물을 마시고 목욕도 할 수 있게 대야 같은 데 물을 가득 담아주라고 하던데.
July 10, 2025 at 4: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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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반란 당일부터 적극 찬성하고 지지하던 놈들이었다.
July 10,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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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합천은 말도 못하게 더워서 밖의 동물들은 어쩌나 싶었는데, 식당에서는 맑은 물 떠서 내놓았고, 카페에서는 2층 구석자리에서 길고양이가 자고 있더라. 평화의 도시라는 실감이 들었다.
July 7,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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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폭염경보같은거 뜨면 걍 야외 건설 업무 농업 배달 업무 에어콘 없는 공장 업무 중지시키고 시원한곳에서 쉬게해라... 사람이 죽는다고........ 진짜로 사람이 죽을수도있는데 걍 아무런대책없고 알아서 쉬어라 이지랄만하는거 언제까지 지켜봐야됨
July 7, 2025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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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갔을때 찍은 물까치 사진을 찾아서..
화엄사는 엄청 큰 300살 매화로도 유명하지만..
토종 비둘기인 양비둘기가 사는걸로도 탐조계에서 유명한데..
양비둘기 보러갔다가..
스님이 말려놓은 곳감을 한입씩만 먹고 흙바닥에 패대기치는 물까치 무리를 봣었답니다..
멋져..
July 5,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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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라토우 너무너무 귀엽고 우습고.....다른 나라선 예쁜 토기는 많이 나오는데 이런 우스운 토기는 안 나온다는 것이 더더욱 웃기게 만든다.....ㅋㅋㅋㅋ
July 4, 2025 at 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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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들이 적어도 메이저에서 활동하고 싶다면 신형철 평론가의 ‘창작이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잊어거는 안된다고 생각해.
July 2,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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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인천소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 사생대회를 개최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오른쪽 위에 큐알코드 링크나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icnsafeart.com
July 3, 2025 at 9: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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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로는 듣긴 했었는데, 대외보도가 나왔네. 지난주 쯤 내부심의 완료 후 방침결정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 타이밍이 좀 미묘해서 이정도 규모의 대형투자사업을 지르는거에 대해 좀 곱게 보이지 않을 여지는 있지만, 우리도 이젠 역사나 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좀 투자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당장에 노천에 있는 차들 지븡도 못씌우고, 차량들 보존할 데가 없어서 기지에 방치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서 실내 전시를 위해서라도 토지확장은 좀 해야할 상황이었던지라.
[단독] 126년 역사 품은 철도박물관, 1000억 들여 확 바꾼다 | 중앙일보
22일 코레일이 수립한 ‘철도박물관 시설개선 사업계획’에 따르면 3만 7500㎡의 부지 위에 연면적 1만 6450㎡ 규모의 지상 2층·지하 1층짜리 박물관이 새로 들어선다. 새 박물관이 들어서면 지상 1층에는 철도차량 전시실과 각종 철도 유물 전시실·수장고·뮤지엄 샵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시뮬레이터실과 디오라마 전시실 등이 마련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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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2, 2025 at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