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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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올해 첫 호떡
November 28, 2024 at 7:30 AM
귀여운 펠트 인형 키링.
November 27, 2024 at 8:54 AM
친구가 책 사줌. 서점에서 직접 고름. 즐거웠다.
November 17, 2024 at 7:54 AM
새로 나온 케이크를 먹었다. 맛은 그저 그랬지만 속에 있는 옥수수를 씹는 재미는 있었다.
August 13, 2024 at 12:42 PM
이 가루차 물만 부어도 된다. 문제는 회사가 어디야!
June 23, 2024 at 1:44 AM
차문화대전 갔다옴. 친구랑 둘이 나누기로 하고 좀 샀는데 17만원 나옴. 저 네번째 차는 보이차인데 사장이 대추차등 믹스해서 만들었다는데 맛있어서 바로 삼. 보이차인데 마시면 대추차 맛이 강하다.
May 30, 2024 at 10:07 AM
텀블벅에서 산 댕기 왔다.
May 29, 2024 at 8:14 AM
오늘 하늘이 좋아서 찍어봤다.
May 28, 2024 at 7:20 AM
갓김치와 당근라페가 들어간 김밥
. 맛있다.
May 26, 2024 at 3:03 AM
수련? 연꽃? 구분할 날이 올까 싶다
May 25, 2024 at 1:18 PM
오늘 전리품. 호랑이는 작년부터 사려고 했는데 원하는 사이즈가 계속 품절. 오늘 겨우 하나 남은 거 샀다.
May 18, 2024 at 10:37 AM
보고 싶었던 책들 이북이 나왔다💃💃💃
May 17, 2024 at 9:04 AM
바람에 봉이 부러졌다. 살이 부러진 적은 있지만 봉이 부러지다니.
May 11, 2024 at 5:12 AM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아니라 설정을 정해주고 그 설정에 맞게 글을 쓰게 하는 책. 글을 많이 안 쓴 분이라면 괜찮은 방법.
May 9, 2024 at 9:28 AM
영화용이었다가 소설로 나왔다는데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다. 제일 마음에 든 캐릭터는 노부부.
May 8, 2024 at 2:01 PM
동네만 돌아다녀도 돈이 잘 나가. 더치코코넛 스무디. 처음엔 맛있었는데 녹으니 달고 느끼해졌다.
May 6, 2024 at 10:50 AM
근처 영풍문고에 들려서 본 잉크. 끌린다.
May 4, 2024 at 10:20 AM
전시 너무 귀여웠어. 그리고 전리품.
May 4, 2024 at 10:19 AM
친구가 생일선물로 맞춰준 팔찌가 왔다. 여름에 끼면 좋을 거 같은 색이다.
May 3, 2024 at 7:52 AM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하는 카페에 다녀옴. 사과가 든 샌드위치는 달아서 내 취향이 아니었다. 오렌지카노라는 청이 든 커피늘 맛있었다. 친구가 시킨 토마토바질소다는 독특했다.
May 1, 2024 at 1:24 PM
오늘 산책하며 본 꽃들.
April 30, 2024 at 7:53 AM
걷다가 발견한 가게. 카페였으면 앉았다.
April 27, 2024 at 8:06 AM
산책하면 본 등나무.
April 26, 2024 at 11:11 AM
친구한테 선물받음. 개구리인형 탐내던 건데 기억해서 선물해줘 기쁨.
April 21, 2024 at 7:29 AM
근래 산책하며 찍은 것들.
April 19, 2024 at 6: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