𐌔𐌀𐌍𐌙𐌀𐌊
banner
36ssr.bsky.social
𐌔𐌀𐌍𐌙𐌀𐌊
@36ssr.bsky.social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추릅
November 13, 2025 at 3:10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몇 년 동안 이런 음침한 짓거리가 우리나라 언론사들의 대놓고 주요한 업무 중 하나가 되었다.
아니 그.... 저.. 제가 타카이치 싫어하긴 하는데요, 뉴스 톱사진에 이렇게 찍힌 사진을 써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에요.
中외교부 "잘못 못깨달은 日총리…대만문제 불장난하면 타죽어"
November 13, 2025 at 8:54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형벌 강화는 반대" 라길래 뭔가 했는데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November 13, 2025 at 8:22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ㅋㅋㅋㅋㅋㅋ 소리도 나오나요?
November 13, 2025 at 11:21 P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November 10, 2025 at 5:10 P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 내가귀여운거보여줄게

가나디!
November 11, 2025 at 1:57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헌법재판소 누리집 게시판에 탄핵 반대 글 23만개를 올린 혐의로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이용자 50여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헌재 누리집 뒤덮은 ‘탄핵 반대’ 글 23만개…‘국힘갤’ 이용자 등 58명 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매크로(자동 반복 처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헌법재판소 누리집 게시판에 탄핵 반대 글 23만개를 올린 혐의로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 50여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과장 이병진)는 11일 매크로 프로그
www.hani.co.kr
November 11, 2025 at 3:30 AM
어쩜 저렇게 고소한 콩가루인절미 냄새가 날것같은 귀여운 고양이가 다있지
November 12, 2025 at 4:09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귀요미
November 10, 2025 at 10:09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블스 공식사칭계정 스팸 디엠 오네요. 주의하세요.
November 11, 2025 at 2:57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갈 일이 없더라도 좋은 책 많이 신청해주세요. 매달 '새로 들어온 새 책' 꼭지 가보면 사이비·개신교 등 요상한 종교책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6:07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인간의 육체를 살게 하는 건 ‘빵’이지만 영혼을 살게 하는 건 ‘장미’입니다. 쓸모의 반대는 무쓸모가 아니라 아름다움이며, 빈곤의 반대말은 부가 아니라 취향입니다. 없어도 사는 데 지장 없는 것들, 생존에 별 쓸모가 없는 것들이 실은 진짜 삶을 살게 합니다.

✴️ 로그인하고 읽는 정확한 위로
진짜 위로는 ‘빵’이 아니라 ‘장미’에서 온다
나의 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대학생을 후원하고 있었다.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금으로 보내고 가끔 밥도 사주며 격려를 하던 중 우연히 그 대학생의 에스엔에스에 접속했다가 그가 비싸기로 유명한 브랜드 다이어리를 구매한 사실을 알게 됐다. 다이어리 하나에 10만원에 육
www.hani.co.kr
November 11, 2025 at 9:00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제가 창작자를 위한 악플대응 매뉴얼 이란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규모라서 마음이 놓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주세요. 11월 20일 서울 예술인 지원센터에서 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9:03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정말 거짓말만 하지 않고, 법의 빈틈만 집요하게 파고든다 싶습니다. 하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쿠팡 새벽배송 택배기사가 졸음운전으로 추정, 충돌사고로 사망한 것입니다.

물론 복잡하고 극도의 소비가 필요한 현대 사회를 돌리는데는 야간에 근무를 하는 사람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절대적 근무시간을 채워서 충분한 벌이를 확보하고 싶은 노동자들의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각각 두 회사는 2024년 당기순이익만 약 900억원, 6천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이 중에 일부라도 고용, 인건비 확충에 썼다면 비극이 줄지 않았을까요?
쿠팡 새벽배송 택배기사 또 숨져…“졸음운전 추정”
제주에서 쿠팡 협력업체 소속 30대 택배기사가 배송을 마치고 물류센터로 복귀하던 중 숨졌습니다. 제주도...
news.kbs.co.kr
November 11, 2025 at 11:02 P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족굼
November 12, 2025 at 1:35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쿄코만 남았다
November 11, 2025 at 8:44 PM
이렇게 사람이 계속죽는데 아무리 처벌받아도 수익이 더 크니까 계속 근무환경개선 안하는거겠지??
진짜 spc너무싫다
'3교대' SPC 또‥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영상)
imnews.imbc.com/replay/2025/...

"국과수 부검 결과는 '사인 미상'. 심장이나 뇌혈관 등에서 뚜렷한 이상 소견은 없었습니다. SPC는 "정기 건강검진에서도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6일 연속 야간근무를 마치고 잠을 자던 중 숨졌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누적된 피로와 불규칙한 교대근무가 몸에 무리를 줬을 것이란 지적입니다."
'3교대' SPC 또‥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SPC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지난 5월에도 SPC 노동자가 사망했고,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찾아 장시간 심야노동을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회사는 근무 제...
imnews.imbc.com
November 12, 2025 at 3:54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서울시장 적합도 1위를 차지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종묘 앞 142m 고층 빌딩’ 추진에 앞서 “재개발을 하더라도 세계유산영향평가는 받고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원오 ‘종묘앞 고층빌딩’ 논란에 “개발하더라도, 유네스코 영향평가받고 하자”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서울시장 적합도 1위를 차지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종묘 앞 142m 고층 빌딩’ 추진에 앞서 “재개발을 하더라도 세계유산영향평가는 받고 하자”고 제안했다. 유네스코는 지난 4월 서울시에 종로구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추진에 앞
www.hani.co.kr
November 12, 2025 at 2:58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아아 그는 좋은 캣닙쿠션이었습니다
범묘는 모른척 말고 눈을 뜨시오
November 12, 2025 at 12:41 AM
점심먹고 왔더니 기분좋아졌슨
하하
November 10, 2025 at 3:52 AM
진짜 동태눈깔로 일하는중인데
일 다 던지고 집으로 달려가서 눕는대도 딱히 기분이 좋아질것 같지도 않고 어디 공원에 돗자리깔고 누워서 닭강정이나 먹고싶은 기분이삼
November 10, 2025 at 2:27 AM
간절기라 그런가 갑자기 성격 개나빠져서 다 짜증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말걸면 격하게 다 쳐버리고 싶은데 뤠알 힘들다
이너피스해야되는데
November 10, 2025 at 1:28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쉬인에서 유아형태의 ㅅㅅ돌이 판매돼서 프랑스는 쉬인발 소포 20만개를 전부 개봉해서 검사했다고..

드런놈들 천지구나
November 7, 2025 at 2:06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자연 방사 행사를 위해 새장 안에서 기다리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1종인 황새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입니다.
국회의원·시장 기다리다…‘천연기념물 황새’ 탈진해 폐사
자연 방사 행사를 위해 새장 안에서 기다리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1종인 황새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18일 경남 김해시와 김해환경운동연합 등 말을 들어보면, 지난 15일 김해시는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식을 열면서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황새
www.hani.co.kr
October 18, 2025 at 9:48 AM
Reposted by 𐌔𐌀𐌍𐌙𐌀𐌊
소리질러!!!!!!!!!!!!!!!!!!!!!!!!!!!!!!!!!!!
😭😭😭😭😭😭😭😭😭😭
🥳🥳🥳🥳🥳🥳🥳🥳🥳🥳
🎉🎉🎉🎉🎉🎉🎉🎉🎉🎉
🎊🎊🎊🎊🎊🎊🎊🎊🎊🎊
🍾🍾🍾🍾🍾🍾🍾🍾🍾🍾
October 17, 2025 at 5: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