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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t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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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to.bsky.social
I'm under no flag but my own; I know I'm perpetually angry and I do keep speaking dissonance, but I chose to be tha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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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uphemism for "bottomless corruption and naked abuses of power" just dropped
January 4, 2026 at 11:35 AM
Ops에 발을 걸친 개발자로써는 좀 어쩔 수 없다. 동료로써, 루틴워크에 대해서도 '잘 배운대로' 하는 사람보다는 '이걸 왜 이렇게 하지?' 를 자력으로 묻는 사람을 더 선호할 수 밖에...

종종 2가지 이상의 How를 놓고 서로 의견이 달라서 마찰이 날지언정, 이미 풀린 문제로써의 답으로 수렴할지언정 Questioning을 하는 사람이어야 점진적으로 일이 쉬워진다.

지속 가능한 개발이란 건 복잡성을 계속적으로 감당 가능한 레벨로 관리하는 일이고 그러려면 프로세스 자체를 계속 고쳐야 하니까.
January 4, 2026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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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lso important to understand how the US and its allies sell their actions to the world through media institutions.

While most can see through it at this point, media using "captured" over "kidnapped" is one small example.

Yet only 1 of 193 UN states considers Maduro a fugitive. The US ofc.
January 3, 2026 at 7:22 PM
비꼬는 거로 봐야 할 정도인데, Dems 이야기 보고 있자면 드는 생각이, 재작년(Dec 2024) 한국 민주당은 뭐 자력으로 탄핵안이 통과될 수 있어서 발의했냐는 거죠....... 통과시켜야 하니까 한 거지. 실제로 거듭 통과가 안 됐음. 미민당 느그들은 담장은 고사하고 집 밖으로 나갈 의지도 없는 등뼈 빠진 연놈들 소리를 들어 싸다 이겁니다.
I love you all and am holding your hand as I say this:

Dems wield zero hard power levers
it's kind of crazy that there's even any question that democrats are going to do anything about this
January 3, 2026 at 6:03 PM
제도적으로 마비된 + 상임이사국 상대로 아무 기능도 못 한다는 증명이 완전히 끝난 기구인 안보리가 소집된다 한들, UN이 할 수 있는건 연극 뿐일 텐데, 연극이라도 해야 해서 하는 꼴이군.
January 3, 2026 at 5:57 PM
기소 문서를 대충 읽어봄.

미국은 마두로를 베네수엘라 및 그 정부정권의 합법적인 수반이라고 인정하지 않는 외교적 커브볼을 만들어, 마두로 개인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January 3, 2026 at 5:38 PM
트통이나 윤이나 이런 종류의 인간이 일으킨 행동에서 너무 "숨겨진 의도와 설계"를 읽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험적으로 대체로 틀렸거나 불필요했다. 끽해야 "꿈보다 해몽"이지.
January 3, 2026 at 1:32 PM
RP) 중요하다고 생각. 바로 지금, 호명하는 방식이 사건과 그 인식을 규정한다. 질서와 규범의 파괴와 윤리의 실종을 긍정하지 않는다면, 엄연히 '침략' '납치구속' 이라고 불러야 한다. 그걸 가장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은 미디어이고, 그 다음은 우리들 미디어 소비자이다.
January 3, 2026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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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 언론 종사자 및 뉴스유통 개개인분들께: 미 트럼프 정권의 이번 베네수엘라 적대행위는 국제법이야 물론이고 미국 국내법상으로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정상적 규범의 행위가 아님을 명시하는 정확한 프레이밍만이 사실관계에 부합합니다.

침공, 공습 (x) -> 침략 (o)
이송, 체포 (x) -> 납치 (o)
작전 (x) -> 범행 (o)
January 3, 2026 at 1:22 PM
아주 不謹慎한 이야기여서 하면 안 될 거 같지만(그래서 연결은 하지 않음), 1분 빨리 울린 수능 종에 대한 2심 결과 기사를 보고 :

인터넷 밈에 더티한 캐피탈리즘 조크를 살짝 섞어서
- 수능 제한시간 1분 깎기 vs 500만원 받기
January 3, 2026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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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군사작전을 러시아가 하면 침략이고 미극이 하면 개입이고 마약범 체포구만 ㅋㅋㅋㅋ
January 3, 2026 at 9:59 AM
RP) Very true, but pointless; We're very far beyond of arguing "It's rogue state thing". Norms have been radically shifted already somewhere at tariff stuff.
January 3, 2026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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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napping the leader of a foreign state without any declaration of war and announcing it via social media is full-on rogue state stuff. From the world’s number one superpower.
January 3, 2026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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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s will never be able to imagine how it feels having to please the world's worst man alive because some morons across the ocean elected him as the president of the world's most powerful nation
Unfortunately the bad news is that the dude who climbed over the fence also gave this to Trump lol

Moreover, ICE must be destroyed
January 3, 2026 at 8: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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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lso had a president that tried to start a war to cover up his shit but at least we stopped him
January 3, 2026 at 8:33 AM
트럼프 수준의 나르시스트를 리더로 뽑을 정도이려면, 아니 실은 뽑지 않더라도 그를 정치인으로 인정하는 정도이기만 하려고 해도, 스스로의 내면적 나르시시즘이 상당수준이어야 한다.

미국인은 국가관적 측면에서 공공연히 나르시스트였으며 트럼프는 바로 그 심리를 통해 지지를 얻고 당선되었으며 국가 레벨의 나르시즘을 실현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 post-WW2 국제질서를 글자 단위로 해체해버리는 [돈 많은 깡패 국가] 미국이라고 인식한다.
January 3, 2026 at 10:19 AM
Thug regime; That's probably the best description of the US and its method of operation nowadays. Well, I'd like to argue that the general public/voters harboring the desire to have their nation to be Thuggy deep inside. The mastermind behind this was elected with democratic legitimacy after all.
January 3, 2026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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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we doing t.me/traficoGranC...
January 3, 2026 at 6:40 AM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Authoritarian regime의 꼬락서니가 너무 상징적인 나머지 일각에서는 '얼음북괴' 라고 조롱하더니 기어코 미국도 거기 조인했지 싶다. 뭐라고 불러야 할까, 돈많은 북괴?
January 3, 2026 at 6:54 AM
(북쪽의 BGM 풍으로)

미국(이라고 쓰고 트럼프라 읽는다)은 결심하면 한다-! 미국은 한다면 한다!
[속보] "베네수 수도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비행" < AP>
n.news.naver.com
January 3, 2026 at 6:51 AM
트위터는....... 이미 ROM 상태로 전환한지가 연 단위가 넘어가는데, 이젠 읽는 것도 관둬야겠다. 지게 뭐꼬?
January 3, 2026 at 6:49 AM
RP) 현 야권에서 내란에 대한 견해차 균열은, 선거를 앞두고 이해관계의 프레임의 어긋남 (선거에서 이겨야 하는 당사자 vs 집단내 헤게모니)의 비중이 크지만, 극단적으로 polarize된 현실 안건에 갈고리를 걸고 있는 이슈를 이렇게 이렇게 오랫동안 고집해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젠 거의 폴리티컬 아이덴티티의 영역이 된다.

지선까지 봉합되지 않으면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그거 꼭 보고 싶으니까 계속 했으면 좋겠다. 응 너네 계속 내란충 해
January 3, 2026 at 6: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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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만 해도 주식시장에서 인덱스(지수)는 단기적으로는 랜덤워크(임의변동)하고 장기적으로는 해당 경제의 실질성장률에 비례해 우상향한다는 건 1970년대 이후 너무 명백히 확립된 정설이라 금융이론하는 사람들한테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데 매스미디어에서는 이런 말 듣기 쉽지 않죠. 대중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은 그런 게 아니라 당장 내일 상한가 치는 개별종목에 대한 이야기니까. 그런데 그런 종목을 알아맞추는 게 가능하다고 쳐도 그건 경제학에서 외부충격으로 묘사되는 사건이지 경제학 학문내부로 포섭되어 기술 가능한 영역은 아님.
January 2, 2026 at 4: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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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대 주류경제학에서 이제 수리모형은 단순히 수식으로 모형을 세운 다음 자연어로 번역하고 수식은 불태워버리면 되는 수준은 넘어섰죠. 1940년대 이후 50년간 메타가 정반합 한 바퀴 휙 돌아서 1990년대 초에 헤겔적 합일을 이룸. 이제 거시경제학도 미시적 베이시스가 없으면 성립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대학원 이상 레벨의 경제학에 있어서 미시와 거시라는 구별은 주된 관심사가 개별경제주체냐 그 집합이냐 정도를 이야기할 뿐이지 사용하는 수리적 툴킷은 거의 공통됨.
January 2, 2026 at 3: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