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송
@yangsong.bsky.social
일상 기록 | 미국 거주자 | 기록하는 삶과 정돈된 삶을 동경(만) 함 | 집밥 / 뜨개 / 독서 태그로 포스트 분류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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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지귀연이 아직도 윤석열 재판을 하고 있는지 그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룸살롱을 갔는데 왜 직무배제가 되지 않아?
November 14, 2025 at 2:53 PM
대체 왜 지귀연이 아직도 윤석열 재판을 하고 있는지 그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룸살롱을 갔는데 왜 직무배제가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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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센트 주화 생산을 공식 중단했습니다. 링컨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져 있으며 ‘페니 ’라고 불리는 이 1센트 동전은 232년 동안 쓰여 왔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구매력을 잃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미국 ‘1센트’ 232년 만에 역사 속으로…거스름돈 혼란은 숙제
미국이 1센트 주화 생산을 공식 중단했다. 링컨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져 있으며 ‘페니 ’라고 불리는 이 1센트 동전은 232년 동안 쓰여 왔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구매력을 잃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
www.hani.co.kr
November 13, 2025 at 9:00 AM
미국이 1센트 주화 생산을 공식 중단했습니다. 링컨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져 있으며 ‘페니 ’라고 불리는 이 1센트 동전은 232년 동안 쓰여 왔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구매력을 잃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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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산 파스타가 관세에 막혀버린 지금, 한국산 파스타로 미국 식탁을 정벌할 때.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November 13, 2025 at 11:43 PM
이탈리아산 파스타가 관세에 막혀버린 지금, 한국산 파스타로 미국 식탁을 정벌할 때.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사법부를 믿을 수가 없어서 너무 걱정된다…
November 13, 2025 at 7:11 PM
사법부를 믿을 수가 없어서 너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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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 정보 노출을 피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
1. 평소 동선 상에서 찍은 사진은 올리지 않기
2. 유리, 플라스틱, 쇳덩이등에 일그러져서 반사되는 것도 어지간하면 알아볼 수 있다고 가정하기
3. 찍은 사진은 그 장소를 완전히 벗어난 다음에 올리기
4. 마음당~~식으로 내 생일, 키, 나이 따위를 풀게하는 해시태그는 하지 않기
1. 평소 동선 상에서 찍은 사진은 올리지 않기
2. 유리, 플라스틱, 쇳덩이등에 일그러져서 반사되는 것도 어지간하면 알아볼 수 있다고 가정하기
3. 찍은 사진은 그 장소를 완전히 벗어난 다음에 올리기
4. 마음당~~식으로 내 생일, 키, 나이 따위를 풀게하는 해시태그는 하지 않기
블스에 올리는 것만 정보가 아니고... 내가 올리는 것만 정보가 아니니까요. 어디선가 오프라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서 확장해나가기 시작하면 정보는 아주 넘쳐나겠죠...
November 13, 2025 at 5:58 AM
그럼에도 내 정보 노출을 피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
1. 평소 동선 상에서 찍은 사진은 올리지 않기
2. 유리, 플라스틱, 쇳덩이등에 일그러져서 반사되는 것도 어지간하면 알아볼 수 있다고 가정하기
3. 찍은 사진은 그 장소를 완전히 벗어난 다음에 올리기
4. 마음당~~식으로 내 생일, 키, 나이 따위를 풀게하는 해시태그는 하지 않기
1. 평소 동선 상에서 찍은 사진은 올리지 않기
2. 유리, 플라스틱, 쇳덩이등에 일그러져서 반사되는 것도 어지간하면 알아볼 수 있다고 가정하기
3. 찍은 사진은 그 장소를 완전히 벗어난 다음에 올리기
4. 마음당~~식으로 내 생일, 키, 나이 따위를 풀게하는 해시태그는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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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서포트 팀이라고 이상한 놈들이 DM 보내면 무시하시길
사기입니다.
사기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11:08 PM
블스 서포트 팀이라고 이상한 놈들이 DM 보내면 무시하시길
사기입니다.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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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어제 들은 꿀팁.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눈을 감고 눈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눈이 피로감을 느껴서 금방 잠에 든다고 함.
피로감을 느끼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몸에서 오는 게 있고, 뇌에서 오는 게 있는데, 눈은 뇌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빠르게 좌우로 움직이면 곧바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것 같음.
(듣자마자 청야님 생각남. 요새 잘 주무시는지..)
November 13, 2025 at 7:11 AM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잊고 싶은 기억이 자꾸 떠오를 때 눈을 감고 부드럽게 안구를 좌우 최대한 끝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 움직임에만 집중하면 그것이 장기메모리가 되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효과 보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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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균기온이 10도 오를 경우 (인류가 정줄을 놓고 지금처럼 계속 진행하면 생길일): 해수면 2~5m 상승해 세계 주요 연안 도시 인구 수억 명 이주 필요해짐 폭염일수 100~150일 증가로 여름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사실상 중단됨 곡물 생산 50~80% 감소하거나 지역 단위로 전면 붕괴해 국제 식량시장 불안정성이 극단적으로 커짐 초대형 산불 연중 상시화되며 연간 피해 면적 수천만 ha로 확대됨 산호·삼림·습지 등 생태계 40~70% 기능 상실로 종 멸종률이 수십 배 증가함 (즉 인류 뒤짐 끝)
November 13, 2025 at 5:21 AM
2. 평균기온이 10도 오를 경우 (인류가 정줄을 놓고 지금처럼 계속 진행하면 생길일): 해수면 2~5m 상승해 세계 주요 연안 도시 인구 수억 명 이주 필요해짐 폭염일수 100~150일 증가로 여름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사실상 중단됨 곡물 생산 50~80% 감소하거나 지역 단위로 전면 붕괴해 국제 식량시장 불안정성이 극단적으로 커짐 초대형 산불 연중 상시화되며 연간 피해 면적 수천만 ha로 확대됨 산호·삼림·습지 등 생태계 40~70% 기능 상실로 종 멸종률이 수십 배 증가함 (즉 인류 뒤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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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문제는 ChatGPT님이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답을 주시던데 제가 약간 의견을 더했습니다
1. 향후 25년간 평균기온이 2.5도 오를 경우 (약간 긍정적인 시나리오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최선을 다한다면): 해수면 0.3~0.6m 상승하며 주요 해안 저지대 상습 침수됨·폭염일수 20~40일 증가해 온열질환 발생률 2~3배 높아짐·곡물 생산 5~15% 감소해 지역별 식량가격 10~25% 상승함·대형 산불 2~4배 증가해 연간 피해 면적 수백만 ha로 확대됨·모기·진드기 등 매개 질병 확산범위 위도로 300~600km 북상함
1. 향후 25년간 평균기온이 2.5도 오를 경우 (약간 긍정적인 시나리오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최선을 다한다면): 해수면 0.3~0.6m 상승하며 주요 해안 저지대 상습 침수됨·폭염일수 20~40일 증가해 온열질환 발생률 2~3배 높아짐·곡물 생산 5~15% 감소해 지역별 식량가격 10~25% 상승함·대형 산불 2~4배 증가해 연간 피해 면적 수백만 ha로 확대됨·모기·진드기 등 매개 질병 확산범위 위도로 300~600km 북상함
November 13, 2025 at 5:21 AM
기후 문제는 ChatGPT님이 아주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답을 주시던데 제가 약간 의견을 더했습니다
1. 향후 25년간 평균기온이 2.5도 오를 경우 (약간 긍정적인 시나리오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최선을 다한다면): 해수면 0.3~0.6m 상승하며 주요 해안 저지대 상습 침수됨·폭염일수 20~40일 증가해 온열질환 발생률 2~3배 높아짐·곡물 생산 5~15% 감소해 지역별 식량가격 10~25% 상승함·대형 산불 2~4배 증가해 연간 피해 면적 수백만 ha로 확대됨·모기·진드기 등 매개 질병 확산범위 위도로 300~600km 북상함
1. 향후 25년간 평균기온이 2.5도 오를 경우 (약간 긍정적인 시나리오 늦었지만 정신차리고 최선을 다한다면): 해수면 0.3~0.6m 상승하며 주요 해안 저지대 상습 침수됨·폭염일수 20~40일 증가해 온열질환 발생률 2~3배 높아짐·곡물 생산 5~15% 감소해 지역별 식량가격 10~25% 상승함·대형 산불 2~4배 증가해 연간 피해 면적 수백만 ha로 확대됨·모기·진드기 등 매개 질병 확산범위 위도로 300~600km 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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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찐따"라는 표현을 쓰지 맙시다. 일본어 "절름발이"에서 온 표현이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쓰지 말라고 하세요.
여러분, 트럼프의 미국이 떼 쓰는 것을 "뗑깡 부린다"라고 표현하지 맙시다. "뗑깡"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쓰지 마라고 하는 장애·질병 비하어니까… www.ablenews.co.kr/news/article...
November 12, 2025 at 10:52 AM
여러분, "찐따"라는 표현을 쓰지 맙시다. 일본어 "절름발이"에서 온 표현이고 장애인 당사자들이 쓰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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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출판사에서 퍼블리시 한 거고 AI hallucination 이 인용 절반인 페이퍼가 피어리뷰를 통과하고 출판까지 됐고 저자는 AI 안썼다고 싸우고 있는 상황
HKU probes non-existent AI-generated references in paper
The University of Hong Kong (HKU) has launched a probe into a doctoral thesis, after it was found to contain AI-generated references.
hongkongfp.com
November 12, 2025 at 3:20 PM
홍콩대 출판사에서 퍼블리시 한 거고 AI hallucination 이 인용 절반인 페이퍼가 피어리뷰를 통과하고 출판까지 됐고 저자는 AI 안썼다고 싸우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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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들어가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보는 중.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싫다. 추운 거 짱 싫어.
November 11, 2025 at 10:29 PM
이불 속에 들어가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보는 중. 추워서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싫다. 추운 거 짱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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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8:49 AM
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오늘도 안 놀았음 ㅠㅠ
아이폰에서 내일 공휴일이니까 아침 알람 조정할 거냐고 알림을 보내왔다. 음... 미국은 왜케 나는 안 노는 공휴일이 많은 걸까. 왜 모든 공휴일을 평등하게 누리지 못하는 걸까. 너무 이상함.
November 11, 2025 at 9:53 PM
오늘도 안 놀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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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우리집 피쉬본이 꽃을 피웠어요!!(고래고래)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
November 11, 2025 at 12:43 PM
동네사람들!! 우리집 피쉬본이 꽃을 피웠어요!!(고래고래)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
베란다 1열 맨 위칸에 있어서 키 작은 나는 잘 안보여서 몰랐는데 지난주말에 여행갔다오느라 물 안 준 새 얘는 언제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는지 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꽃이 사람잡아먹는 외계인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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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넣고 끓인 신라면은 괜찮지만 직접 정성 들여 만든 한식은 싫은 내 몸. 방탕하게 살고 싶다는 시위가 아닐까.
아침까지 다 나은 줄 알았던 식도염이 점심에 만들어 먹고 다시 도짐😞 나아졌나 싶으면 다시 도지는데 아무래도 (내가 만든) 한식을 기피해야 하는 것 같음
November 11, 2025 at 2:26 AM
김치 넣고 끓인 신라면은 괜찮지만 직접 정성 들여 만든 한식은 싫은 내 몸. 방탕하게 살고 싶다는 시위가 아닐까.
지난 주에는 퍼프 페이스트리 생지를 이용하는 과자를 만들어 봄. 애플파이는 빨간 사과로 만드니까 색도 예쁘고 새콤한 품종이라 맛도 잘 어울렸다. 앞으로 디저트계에서 이 사과를 잘 이용하지 않을까? 남은 생지로 만든 프렌치 파이도 맛있었다.
November 11, 2025 at 2:21 AM
지난 주에는 퍼프 페이스트리 생지를 이용하는 과자를 만들어 봄. 애플파이는 빨간 사과로 만드니까 색도 예쁘고 새콤한 품종이라 맛도 잘 어울렸다. 앞으로 디저트계에서 이 사과를 잘 이용하지 않을까? 남은 생지로 만든 프렌치 파이도 맛있었다.
아침까지 다 나은 줄 알았던 식도염이 점심에 만들어 먹고 다시 도짐😞 나아졌나 싶으면 다시 도지는데 아무래도 (내가 만든) 한식을 기피해야 하는 것 같음
November 11, 2025 at 2:10 AM
아침까지 다 나은 줄 알았던 식도염이 점심에 만들어 먹고 다시 도짐😞 나아졌나 싶으면 다시 도지는데 아무래도 (내가 만든) 한식을 기피해야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