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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 | 미국 거주자 | 기록하는 삶과 정돈된 삶을 동경(만) 함 | 집밥 / 뜨개 / 독서 태그로 포스트 분류 시도 중
11/29 #집밥

출장 + 사다둔 명절 음식 데워먹는 나날이 끝나니까 아무 생각도 없고 이제부터 뭔가를 해먹어야 한다는 데 망연자실 상태임. 점심은 사다가 먹고 저녁은 남은 햄을 처리하는 의미로 샌드위치. 내일부터 뭐 먹고 살지…밥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요리하는 시간만이 아니라 식단 계획, 장보기, 식재료 보관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잡아먹는 일이야…
November 30, 2025 at 1:28 AM
데워 먹는 삶 너무 편해 너무 좋아
November 30, 2025 at 1:18 AM
휴일 풍경
November 28, 2025 at 9:31 PM
내 꽈배기 바늘 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9:18 PM
여행 뜨개로 시작한 하이디 레그 워머
— 따뜻한 동네에 와서 월동 준비☺️

마인드풀 숏팁 4.5mm(20cm 케이블)
urthyarns Bonmoher (Cirrus)
Malabrigo RIOS (689 VALENTINA)
18코x30단 아마도 세탁 후

가디건 뜨고 남은 실 활용. 단수 게이지는 안 맞지만 길이는 조절 가능할 듯.

평면 끝내고 원통 들어감. 넘 재밌당
November 23, 2025 at 8:56 PM
11/17–18 #집밥

새우와 앤초비를 추가한 레몬 파슬리 파스타. 참치 피망 절임과 캐슈넛을 올린 샐러드.

샌드위치(잠봉 그뤼에르 양파잼 토마토 상추 마요네즈). 역시 마요네즈는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다. 우리 입맛에는 큐피도 별로임. 역시 신토불이인가?

늘 먹는 아침. 식빵 맛없다. 빵 굽는 정도의 기력은 회복해야 하는데….

트조 새우튀김과 야채 튀김을 올린 우동. 야채 튀김은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니까 좀 탔다.

초가공식품이란 무엇인가. 냉동식품 모두 해당인가? 성분 괜찮으면 되나. 알쏭달쏭함.
November 19, 2025 at 3:56 AM
세일러 슬리퍼

Size 6
드롭스 스노우
진저 8mm
세탁 전 게이지 12.5stsx16rows

세탁 후 게이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 스와치 하나 세탁기 돌리기도 그렇고…대충 되겠지 심정으로. 세탁 전 게이지도 원작이랑 반 코 차이나는데 그냥 무시하기로 해본다

#뜨개
November 16, 2025 at 11:33 PM
이번 주 #집밥

트조에서 사온 냉동 브란지노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트조 웹에 올라온 레시피가 있어서 그대로 따라해 봄. 조리한 쿠스쿠스 밑에 깔고 종이에 감싸서 오븐으로 익히는 건데 나쁘지 않았다. 쿠스쿠스 대신 오르조 씀.

간단 쯔유로 만든 메밀국수. 구운 가지, 표고, 아스파라거스, 꽈리고추, 간 무를 올리고, 두툼하게 썬 연두부도 표면이 바삭해지도록 한참 지져서 곁들였다. 채 썬 깻잎이 포인트.

한식은 찜 위주로. 찜기를 프라이팬 위에 올리는 방법을 찾아낸 뒤로 찜이 편해졌다.

아침은 방탕하게 먹고 살았음.
November 16, 2025 at 7:52 PM
나에게 편물 세탁이 난관인 것은 탈수 때문인데 다이소에 있는 구김 방지 세탁망이란 걸 쓰면 세탁기 탈수 코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긴 없지 다이소…비슷한 거 있나 하고 아마존 뒤져봤는데 역시 없는 듯😞 핵심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것 같으니까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봐야지….한국 가고 싶당
November 16, 2025 at 7:34 PM
지난 주에는 퍼프 페이스트리 생지를 이용하는 과자를 만들어 봄. 애플파이는 빨간 사과로 만드니까 색도 예쁘고 새콤한 품종이라 맛도 잘 어울렸다. 앞으로 디저트계에서 이 사과를 잘 이용하지 않을까? 남은 생지로 만든 프렌치 파이도 맛있었다.
November 11, 2025 at 2:21 AM
화제의 실내화 뜰 실도 받았다. 울웨어하우스에서 직구함. 결제하면서 관세 같이 내고 우체국 배송으로 추가 요금 없이 무사히 도착. 일주일 정도 걸렸음. 미국 뜨개인 여러분 참고하세요.
November 10, 2025 at 12:09 AM
소매 끝내고 버튼밴드 들어감. 단추 위치 바꿀 건데 생각대로 되겠…지?
November 10, 2025 at 12:04 AM
2025 키타키타 호수 단풍놀이(feat.뇌열매)
November 9, 2025 at 8:35 PM
그냥 접었는데 토끼가 자연스럽게 합쳐졌음. 오늘 운이 좋을 것 같은 예감!
November 6, 2025 at 6:27 PM
오래 가열하지 않아서 문제인 건가
November 5, 2025 at 3:25 AM
힘들었다
October 31, 2025 at 3:43 PM
식도염(혹은 위염) 크리로 여기까지…다시 내년을 기약하는 유령 양말 ㅠㅠ
October 31, 2025 at 2:15 AM
10/30 목요일
괜찮다가 저녁에 3분 카레 먹고 다시 최악 상태로 돌아감..왜죠. 노동해서 제대로 만들어 먹지 않으면 아파야 하는 건가요. 왜죠 ㅠㅠㅠㅠㅠㅠㅠㅠ
October 31, 2025 at 2:11 AM
10/28-29 화/수 #집밥

이렇게 해먹고 좀 나아졌었는데
October 31, 2025 at 2:11 AM
『설소염적고대탑화지려』 (샀으니 억지로) 읽고 있는데 초반에 동굴에서 칡섬유로 실 만들어서 스웨터 양말 뜨는 것부터 흐린눈 하고 보긴 했지만, 뜨개로 기성복 가게 연다는 것도 인력 확보하면 되려니 했지만, 아무리 손이 빨라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그것도 어제 처음 배운 초보인데…😇
October 30, 2025 at 1:51 AM
코를 어떻게 잡았는지 기억이 안 남… 다 비슷해 보이는데….작년의 내가 지금의 나와 다르지 않다면 이탈리안 튜블러겠…지?
October 30, 2025 at 12:55 AM
작년에 이은 핼러윈 유령 양말 뜨기…과연 지금 시작해서 핼러윈 전에 끝날 것인가. 안 될 것 같지만 시작해 본다. 삭원더 레이스 바늘을 못 찾아서 이미 조짐이 좋지 않음…#뜨개
October 30, 2025 at 12:45 AM
10/27 월요일 #집밥

지난주 건강검진때문에 금식을 좀 오래 한 뒤로 둘 다 식도염 위염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다. 나아지나 싶으면 도로 나빠지기를 반복. 어제도 좀 나아진 것 같아서 보양한다며 닭다리로 끓이는 곰탕을 만들어 보았고(별로였음) 소화 잘 되라고 이밥까지 지었는데 악화됨.

=_=
October 28, 2025 at 2:47 PM
몸통 고무단 안 예뻐서 풀고 안뜨기 꼬아뜨기로 바꿔서 좀 나아졌는데 넘 귀찮았기 때문에 소매 고무단은 그냥 떴고 반쯤 뜨고 나니 또 풀고 싶다…후회 ㅠㅠ
October 25, 2025 at 12:50 AM
10/14 화요일 #집밥

아보카도 토스트, 매운 어묵 김밥, 푸실리 넣은 마녀 수프
October 16, 2025 at 3: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