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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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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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 책이 텀블벅 개시.
이 책을 보고 얘기나눠보고 싶다.

tumblbug.com/commonsbankb...
〈자본의 바깥〉에서 자본주의를 넘는 길
자본에서 공유지로! 커먼즈은행 빈고의 탈자본 금융생활 탐구
tumblbug.com
실제 책이 나왔다.
실감이 잘 나지 않아서 며칠째 책상 위에 두고 있다.

#자본의바깥 #김지음 #빈고 #힐데와소피
November 18, 2025 at 2:18 AM
느끼는데로 말할 수 있는 능력.
느끼는데로 말해도 괜찮은 삶.
November 18, 2025 at 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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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홍동의 '100년 솔숲'이 사라질 위기
n.news.naver.com/article/047/...
저희 동네인데,
하필 학생문화원(+도서관), 해외 이주자 및 자녀 교육 시설, 유아교육진흥원 등 7개 교육기관을 관통하는 도로입니다.
학생문화원은 서귀포 시내 중심에선 살짝 밖으로 이동하는데 거기엔 또 공립 도서관 중 한 곳이 있기도 해서 걱정이네요.
'미쳤구나' 말이 절로... 제주 '파라다이스'에서 벌어지는 참담한 일 [제주 사름이 사는 법]
▲ 사라질 위기의 ‘100년 솔숲’ 서귀포시 동홍동 1000여 평 솔숲에는 25m 정도의 소나무 100여 그루가 밀집해 있다. 교육기관과 빌라가 인접한 이 솔숲이 우회도로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시민들의 반대 목
n.news.naver.com
November 18, 2025 at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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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kettle 한번도 안써본 놈이 만들었을듯한 kettle이 저희집에 있습니다.

물 끓이면 겉면이 뜨거워져서 모르고 만졌다가는 화상입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8: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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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특별판> 국내 티저 포스터!

25년 동안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역사상 가장 긴 버전으로 오직 극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어쩌고 라는데..

하 도대체 화양연화는 숨겨둔 게 얼마나 되는 거임.. 근데 포스터 예뻐서 갖고 싶네..

12월 중 개봉 예정이래요..
November 17, 2025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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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발로 사라질 목련나무
곁을 지켜주고 계시는 할아버지
November 17, 2025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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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아픈 상처에 소금 어쩌구 진짜 자주 쓰는 애한테 영어로 해 보라고 시켰더니 와이 마이 하트 시즈닝… 이따구로 햇던 거 생각남
November 17, 2025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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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내년부터 제헌절은 공휴일로 부활합니다. 2008년 이후 18년 만입니다.
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로 부활 전망…행안소위서 법안통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7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제헌절(7월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이 행안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확정되면 내년부터 제헌절은 공휴일로 부활한다. 2008년 이후 18년 만이
www.hani.co.kr
November 17, 2025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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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너무 낮아" 한강버스 인양 무산…배는 여전히 제자리에

곧 한강 얼텐데 인양 못하고.. 그러면

세금 둥둥섬 2
November 17, 2025 at 8:24 AM
대세하고는 먼 인간인것이.
이름이 이쁘다는 이유로 유니*. 대략 주변 사람들이 하이*,나우**하니까 아이디 공유받아서 필요할때만 보지 뭐.
카피 맘에 든다고 원* 01*을.

재미난 이야기는 다 못보고 지나온 기분이랄까.

그나저나 오래된 인간이란걸 너무 티냈넹.
November 17,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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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훔한건데
나 아직 새끼 오따꾸인가바
November 17, 2025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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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버스는 명색이 버스인데, 봄엔 안개 심한 날 많을텐데 운행 못하고, 여름에 폭우내리면, 늦가을에는 수심 낮아서, 겨울엔 얼어서 운행 못하면… 그게 버스냐고 비판하지 말고 우리 나라 출근 기준을 한강버스 운행 가능한 날로 바꾸자!
November 16, 2025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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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낙엽을 그냥 버리지 않고 갈아서 모았더니 이 안에 다 들어감. 컴포스트 촉진제(?) 같은 거 넣고 물주고 뒤적여두면 하루 이틀이면 속에서 김이 모락 모락 난다. 소나무 잎이 많아서 (다행히) 응가 냄새는 안나고 약간 새벽에 온 숲냄새 나고 좋다.
November 16, 2025 at 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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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사회와 경제가 굴러가면

회사 정부 학교 국가 같은 조직은 매번 위기라하며 왜 우리 인생을 희생하라고하는가라는 의문을 갖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게 될것입니다.
사측이란건 내비두면 심지어 동종 업계 후배인 변호사 의사도 신입이면 착취하는 시스템으로 흘러가는 것.

신입 변호사들 몇 달 쓰다가 갖다버리고 새로 뽑는다는 이야기 듣고 경악했음. 니들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아니냐...
November 16,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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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중심을 잡고 나서 앞으로 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가야 중심이 잡힘.
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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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쯤 내란범들 다 참수하고 가담자들 다 멍석말이 조리돌림하고 12월 3일에는 민주주의 수호의 날 행사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뭐가 이렇노 시발.
November 15, 2025 at 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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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반계리 은행나무.
November 14, 2025 at 3: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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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돼지같은 소리 해도대여???

어디 갔는디 엄청 맛난집 만나면 화나지 않이여?!

나만 이걸 몰랐에!!! 아으! 더 부지런히 먹으러 와야디 아으 승질나

이런 밈 안들어여???

아 나만 또 격한 돼지야? (시무룩)
November 15,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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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고) 잘못된 그라인더를 사는 모임의 대표로서 두 개의 그라인더 후기를 드림. 하나는 홀츠클로츠 e80임. 5만 원대의 가격임에도 너무 만족스러움. 항상 그냥 이 정도의 물건을 찾고 있었음. 그 다음은 하리오의 저 스마트 머시깽이임. 인류의 역사를 퇴보시킬 일본 문명의 어두운 면임.
November 14, 2025 at 9: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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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모든 걸 스마트폰 어쩌고로 할 거면 전 국민에게 무상 전화기 무상 충전기 무상 데이터 정도는 지급해야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충전기까지 끼워 주냐고요? 충전기 동봉된 전화기라는 BM은 시장실패했으니 정부가 보조해야죠. 이건 환경부도 태클 못 걸 걸요.
November 14,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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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3:14 PM
피곤하고 힘들면 폭식하게됨.
그럴때 왜 자지 않고 먹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November 14, 2025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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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겠다
= 나 이제부터 돈 내고 숨을 쉬겠다
November 14, 2025 at 1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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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검찰이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사라예보에서 벌어진 이른바 '인간 사냥 관광'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방 국가 출신 부유층이 세르비아군에 금품을 지불하고 민간인을 저격했다는 혐의다.

2025. 11. 13. 07:01
v.daum.net/v/2025111307...
"돈 내면 사람 쏠 수 있었다"···부자들 '인간 사냥' 의혹에 난리 난 '이 나라'
[서울경제] 이탈리아 검찰이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사라예보에서 벌어진 이른바 '인간 사냥 관광'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방 국가 출신 부유층이 세르비아군에 금품을 지불하고 민간인을 저격했다는 혐의다. 영국 가디언과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는 11일(현지시간) "밀라노 검찰이 보스니아 세르비아군에 돈을 주고 사라예보 주민을 향해 총을 쏠
v.daum.net
November 13, 2025 at 8: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