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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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은 필수
나도 드래곤라자 일어볼까 싶어서 도서관에 갔지만 대출가능하다던 드래곤라자 1권은 역시 제자리에 없었다.

집에 가지고 가기 어려워 도서관에서 읽고 있나부다 라고 생각했다. 만화는 학교서만 읽어서. ㅋ 요즘 세상은 안 그러겠지.
November 22, 2025 at 11:39 AM
실제 책이 나왔다.
실감이 잘 나지 않아서 며칠째 책상 위에 두고 있다.

#자본의바깥 #김지음 #빈고 #힐데와소피
November 18, 2025 at 2:18 AM
고병권 선생님 추천사 전문.
<추천사>
이 책은 탈자본주의 은행 ‘빈고’에 대한 소개서이자 연구서이고 실천매뉴얼이다. 가설이 아니라 실증이다. 빈고의 공유자들은 자본의 변두리에서 ‘자본의 바깥’을 찾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자본의 본진에 들어가 대포를 반대로 돌린다. 아니, 대포 자체를 보습으로 만든다. 공동체를 해체하고 공유지를 약탈해 온 화폐와 자본이 새로운 연대, 새로운 공유지를 일구는 수단이 된다.
October 28, 2025 at 10:58 PM
초등학교 입학하던 시절의 기억이 이렇게 구체적이라니 놀랍기도 하다.
보다보니 요렇게 색깔놀이도 해보고 싶어지네. 아이처럼 놀고 깊은 마음이 들었다.

마스다미리,<작은 나>

(삼각공원이 등장하는데 오사카의 그 삼각공원일까?)
October 12, 2025 at 3:30 AM
October 5, 2025 at 12:23 AM
또 한 해가 가는...
September 21, 2025 at 2:26 PM
노동절 기념겸 친구도 볼겸 서울가는뎅, 비온다!
May 1, 2025 at 1:28 AM
크리스마스 로즈!
기냥 이뻐서 올려봄~
April 10, 2025 at 4:58 AM
시간을 쓰레기 태우듯 있다가 딱 3페이지 읽고.
#모래군의열두달
March 24, 2025 at 2:37 PM
낮에 사람있으니 떨어지질 않는다. 할배요~~
January 29, 2025 at 8:08 AM
차례 왜 지낼까 생각한적이 많은데, 내 집에서 내 엄마랑 짝궁 부모님 생각하며 우리 먹을 떡국보다 조금 넉넉히 끓여 하니 마음 속 이야기도 품어보고 괜찮다.
짝궁 올해 일 마무리까지 잘 하고 우리도 더 다정하게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한 해 바람도 품어보고.
세상살이, 세상사람들이 좀 편안해지기를 빌어도 본다.
January 29, 2025 at 7:54 AM
역대급 눈이다.
January 28, 2025 at 6:09 AM
이런걸 사발 코코아라 할수 있겠다.
January 9, 2025 at 12:46 PM
오늘밤은 지난간 시간에 감사한 이의 땡큐로 기억하고 싶다.
January 7, 2025 at 10:27 AM
오늘 밤은 계란말이로 기억하고 싶다.
January 6, 2025 at 2:47 PM
이불속에 고냥이 있습니다.
December 22, 2024 at 1:06 AM
언젠가 어떤분이 올리신 포스트에서 보고 마음속에 찜해 두었다가 이제야 봅니다.
책, <가자란 무엇인가>
December 20, 2024 at 1:04 AM
정리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볼까 싶네요. 늘 뭔가 쌓여있는 책상이 문제인데 말이졉.
November 24, 2024 at 2:53 AM
내장산에 가서 미쳐 누리지 못한 환한 단풍을 부여에서 만났다.
November 17, 2024 at 8:11 AM
초저녁에 보름달이 투명하지 않겠어요? 넋을 놓을뻔 했다지요.
November 15, 2024 at 12:27 PM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로
아이를 낳고 가르고 함께 살기를 선택할 용기를 내기 어려울것 같아.
October 19, 2024 at 4:00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770,982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8, 2024 at 5:58 AM
안녕하세요~니야옹~
August 11, 2024 at 9:55 PM
August 4, 2024 at 8:12 AM
아침에 죽순캐러 갔다옴.
May 24, 2024 at 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