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
banner
songkyeong.bsky.social
송경
@songkyeong.bsky.social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합니다🐛🌻 #artist
내 작업실
November 12, 2025 at 1:38 AM
잠자는데 깨워서 미아네
November 10, 2025 at 11:13 AM
엄마 품이 제일 좋아요
November 4, 2025 at 11:02 AM
조금만 주위를 둘러봐도
행복은 우리 곁에 있어요
October 27, 2025 at 11:16 AM
가을의 햇살을 즐기고 계시던 어떤분의 모습을 보면서, 인생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특징이 그들의 삶에 '심심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혼자 마음속으로 동의했던 순간이 었습니다.
October 20, 2025 at 11:09 AM
잊고 있었던 동요 소리가 들리는 가을밤
October 14, 2025 at 11:37 AM
오토바이 소리에 잠이 깬 꽃집 강아지 같은, 밤이어야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있는것 같다.
October 13, 2025 at 11:09 AM
어느 비오는 밤, 광화문 교보빌딩 옆에서.
October 10, 2025 at 10:11 AM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본 나비
September 29, 2025 at 12:01 PM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지하상가에서 사군자를 그리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September 22, 2025 at 11:11 AM
엄마 마음
September 16, 2025 at 10:08 AM
살랑이는 바람이 기쁘게 불어오는 계절
September 15, 2025 at 11:20 AM
지나가시는 할아버지께서
"제는 미애고, 얘는 미야여"라고 말씀해 주시고, 쿨하게 갈 길을 가셨다.
September 9, 2025 at 10:35 AM
하늘에는 별이 있는 것처럼
땅에는 꽃이 있는게 아닐까
September 8, 2025 at 11:09 AM
🐶 : (문 여는 소리에, 꼬리 살랑이며, 나를 맞이하고 있는 강아디..🧡)

💁‍♀️카페 사장님: 저희 카페에 강아지가 있는데 괜찮으실까요?

☺️ 나: 그럼요. 너무 좋아요🥹❤️
September 1, 2025 at 11:01 AM
세상에 이렇게나 궁금한 것이 많은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
August 26, 2025 at 11:09 AM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순간
내가 보석 안에 있는 것 같았다.
August 21, 2025 at 11:22 AM
멋진 친구를 둔 고양이
August 19, 2025 at 11:19 AM
멀리서 보아도 알 수 있었던
강아지의 한껏 신난 귀여운 걸음거리
August 12, 2025 at 11:25 AM
햇빛도 그늘도 포기 못 하는 중
August 7, 2025 at 12:10 PM
반짝이는 여름밤
August 6, 2025 at 11:11 AM
3호선 지하철에서
July 29, 2025 at 11:08 AM
경운기와 고양이의 쉬는 시간
July 24, 2025 at 11:38 AM
덥지, 너도 물 마셔라.
July 23, 2025 at 11:08 AM
할아버지께서 나즈막히 "저 웃음소리도 담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라고 말씀하셨다.
July 22, 2025 at 11: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