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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과 다니다 곧 졸업 앞두고 있는 만학도입니다 특정종교 사람들 진짜 많이 들어왔고 토론과제 게시판에서 성소수자 혐오가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상담에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들고 오는 건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꼭 '특정 종교'인 사람들이 성소수자 사례에 그러더라구요. 전에 연수에서 성소수자 사례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시간에 누가 자신은 동성애에 반대하는 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튼 그런 질문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비대면 줌이라 익명이었음).
20대 초반즈음 상담을 진행하던 상담사 분께서는... 상담 중 본인의 종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며 '잘은 모르지만 이전에 동성애에 빠졌던 남자 중학생을 교정한 일 있다' 하시고 본 내담자의 (당시 정체화한) 양성애 관련해서도 '남자에게 상처를 받아 여자에게 관심을 가졌느냐' 묻기도 하였읍니다... 소위 '교정하기' 위해 제시한 해결책도 해당 종교에 새벽 기도를 가길 권하는 것이었으며... 무심함을 넘어서 모욕적이고 무례해서 당일 그만뒀네요... 필수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February 4, 2026 at 7: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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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범위도 가이드라인도 없는 무한 굴레.
Z는 필리핀 국적의 아이돌보미입니다. 서울 강남의 고용주 집에 거주하며 주 5일, 하루 평균 12시간 일합니다. 업무 범위는 따로 없습니다. ‘고용주 집 안의 모든 일’이 그의 몫입니다.
[단독] 퇴근하려는데 “우리 남편 밥 차려”…강요된 1인2역 필리핀 도우미
“고용주가 나쁜 사람처럼 비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정하고 좋은 분이세요. 그냥 다만….” 제트(Z)가 고개를 숙였다.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했다. 그때 전화기가 울렸다. “Z, 내 와이셔츠 어딨는지 알아요?” Z는 벌떡 일어나 두 손으로 공손히 휴대전화를 잡았다.
www.hani.co.kr
February 4, 2026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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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슈카는 자칭 주식한다는 놈이 "계엄이 일어났어요? 바빠서 몰랐네?" 한 시점에서 손절. 그걸 모르면 주식하면 안됨 이 유사 김동조야
슈카 같은 이준석과들이 진짜 해로운게 투자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이 색히들 하는 말 믿고 인버스 들어간 거 엄청 많았다는 거다. 서울대 나온 경제 유튜버라는 타이틀을 활용해 영리하게도 그쪽 입맛에 맞게 보수편향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서 신뢰를 얻은거다.

근데 이 양반 정작 자기는 국장 롱 쳐서 개꿀 빨았다고 하니 어이가 털린다. 자칭 내란전문대 나왔다는 엘리트 색히들이 이럴 수록 엘리트 우파와 바닥 우파들 간의 간극은 더욱 넓어 질거다.
January 29, 2026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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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 노조 탄생
[속보]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 노조 탄생
초기업노조 가입자 6만2천600명 돌파
n.news.naver.com
January 29, 2026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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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매년 지급된 삼성전자의 성과급은 퇴직금 산정 기준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성과급도 정기적 성격이 있는 임금이라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비슷한 소송이 다른 기업에서도 진행 중이어서 민간기업의 퇴직금 산정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법 “삼성전자, 인센티브도 퇴직금 책정 때 반영해야”
직원들에게 매년 지급된 삼성전자의 성과급은 퇴직금 산정 기준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성과급도 정기적 성격이 있는 임금이라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비슷한 소송이 다른 기업에서도 진행 중이어서 민간기업의 퇴직금 산정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
www.hani.co.kr
January 29, 2026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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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어제 뉴스에서 이 구절 듣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법의 적용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말을 ‘권력자 편들기 위해서’ 이렇게 비틀다니… 진짜 기가 차서 원. 너무 투명함. 뭘 먹었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
아주 잘나셨어요 정말 💢
January 29, 2026 at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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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이 돌아가게 만들었던 가장 큰 축이 경쟁이나 효율이나 능력 같은 게 아니라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선의였다는 걸 무시하게 되면 세상은 무너질 수 밖에 없지
January 28, 2026 at 1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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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역시 거리의 극우표 흉물 현수막들은 쟤네가 돈 대줬구나 하는게 맞는 추측인듯..
January 29, 2026 at 4: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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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식량 왔습니다”…커튼 너머 숨 죽이던 긴장감이 안도로 바뀌었다 [미니애폴리스 르포]
www.khan.co.kr/article/2026...

"“부디 안전하라”는 진심어린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서 다음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루넨버그가 갑자기 “방금 ICE 차량을 봤다”고 말했다. 전혀 눈치채지 못한 터라 어떤 차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으니 “ICE 차량은 겉에 아무런 표식이 없어서 일반 자동차와 잘 구분이 안 되지만, 자세히 보면 차량 밖에 작은 안테나가 솟아 있다”고 했다."
[미니애폴리스 르포] “똑똑, 식량 왔습니다”…커튼 너머 숨 죽이던 긴장감이 안도로 바뀌었다
“오늘 우리가 식량 상자를 나눠주기 위해 돌아야 할 집은 모두 네 곳이에요. 빨간 모자에 빨간 목도리까지 둘렀으니, 전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처럼 보이진 않죠?” 미국 미네소타주 트윈시티(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호텔·레스토랑(접객업) 노동조합 상근 직원인 웨이드 루넨버그가 28일(현지시간) 자동차 트렁크에 상자를 실으며 말했다. 상자 안에는 I...
www.khan.co.kr
January 29, 2026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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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기업에 돈이 없다=대부분 저렇게 탈세하고 자금 유용한 결과입니다. 체불임금 사업주 등도 돈이 없어서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 못하는게 아니라 벌금 내는게 더 싸니까 그따구로 구는 거에요. 악성 체불임금 업주 보면 공장 몇개씩 잘만 돌리고 있고 그런 경우가 아주 비일비재 합니다. 오죽하면 이재명이 칼을 빼들고 악성 임금체불 사업주 관련 형사처벌을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 죄) 조항 삭제하고 출국금지 할 수 있게 조치하겠어요.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이나라에서 자본가 편을 들 수가 없습니다.
January 28, 2026 at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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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말 잘한다.

근로감독관이 정부에서 발행한 26년 사업장 감독계획 설명중인데, 가짜 3.3% 계획, 사업장 쪼개기, 카페 등 대학생 착취와 공공기관내 착취 및 괴롭힘까지 아주 실무적이고 문제되는 부분만 쏙쏙 뽑아서 조지려고 준비 중.

근로감독관 수도 1000 명 늘릴 계획이고.

이것이 투표의 효능감이다.
January 28, 2026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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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시 시의원 보선에 나온 후보인데 외국인, 여성 등 소수자에 대한 차별 반대를 내걸고 나왔다. 꼭 당선되셨으면.

"저는 차별이 싫습니다. 왜냐하면 차별은 사람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전쟁은 모두 헤이트 스피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January 27, 2026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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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게임 커뮤니티가 남초라곤 하지만 요즘 가끔 게임 정보 같은거 보러 들어가 보면 우스개 수준을 넘어선 음담패설, 거의 성추행 수준의 이야기들이 버젓이 공개 게시판에 넘쳐나고 있는데 운영자들은 이런 것에 대해 모르는 건지, 알고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건지...진짜 너무 심한 말들을 거리낌 없이 쓰면서 자기들끼리 재밌다고 낄낄거리고 있는데 저런 애들이 평소 대화에서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면 정말 어지러울 지경이다...
January 28, 2026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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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터넷 친구의 엄마가 우리 엄마의 인터넷 친구였던 이야기 블스에서는 한 적이 없었다 진짜 살다살다 이만한 잼컨이 없었어
January 28, 2026 at 2:07 AM
로판개빡세네…
January 27, 2026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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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결핍과 광증으로 창의적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는 믿음은... 개발독재와 헝그리정신이 있어야만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다는 주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민주적으로 돌봅시다...
January 24, 2026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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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안보전략 NSS에 "큰 나라, 부유한 나라가 국제 관계에서 더 큰 힘을 갖는 것은 시대를 초월한 사실"이라는 표현이 들어가있었다고.

이외에도 유럽은 인구 감소와 이민으로 문명적으로 망할 지역이다 등... 해당 문서는 법적; 문서.

특히 UN의 지속 가능한 정책을 반미국적이라고 표현하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반대를 국가 안보 우선 과제에 집어넣었습니다.

블룸버그 같은 경제도 너 돌았냐고 하는 중...

www.asiae.co.kr/article/2025...
[블룸버그 칼럼]미국이 즉흥적으로 만든 새 국가안보전략 - 아시아경제
미국이 아주 조용히 새 국가안보전략(NSS)을 공개했다. 보통은 대통령의 연설과 함께 발표하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NSS는 도널...
www.asiae.co.kr
January 18, 2026 at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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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짜 극우하려면 뇌 빼고 살아야하나
January 18, 2026 at 1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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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날계란 먹는 문화가 있는 일본은 계란에 한해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안전함. 다만 보기에 괜찮아 보인다고 우리나라처럼 고기 날로 먹었다간 큰일납니다. 괜히 일본인들에 한국오면 육회 찾는게 아님

news.kbs.co.kr/news/mobile/...
日, 쇠고기 육회 먹고 3명째 식중독 사망
<앵커 멘트> 위생 관리가 엄격한 것으로 유명한 이웃나라 일본에서 최근 쇠고기 육회를 먹고 식중독으로 사...
news.kbs.co.kr
January 18, 2026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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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으로서 자신있게 하는 말 지금이 그림입문하기 훨씬 쉽다
알려주고 공유하는 아티스트 분들도 정말 많고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훨씬 많고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그때와는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다양한 취향을 가진 분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January 18, 2026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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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커플이 정말 좋아

이 만화 진지하고 서정적인 느낌이라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지? 싶다가도 작중 남캐의 행적을 생각하면...백합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목적이었을까 싶음
January 18, 2026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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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케가 존재한다
January 18, 2026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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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 2026 at 11: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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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권 블스 확실히 유저층 넓어졌다~
차별금지법 단어를 검색창에 적었을 뿐인데, 반대 청원하자며 부추기는 혐오충도 잡히고
(신고+블락을 위한 캡처입니다.)
January 15, 2026 at 6: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