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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Ed
@zirkusundeden.bsky.social
· Sep 30
😺입양처를 구합니다😺
생후 2개월 아기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 없으실까요? 남아입니다!
쪼끄맣고 붙임성이 좋아요!
책임감을 가지시고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DM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생후 2개월 아기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 없으실까요? 남아입니다!
쪼끄맣고 붙임성이 좋아요!
책임감을 가지시고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DM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놀토'를 기억하십니까....?
November 11, 2025 at 11:07 AM
.....'놀토'를 기억하십니까....?
그 뭐냐
옛날에는 코믹월드에서 찍은 코스어분들 이메일로 전달했단다.....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고 코스어분들이 댓글로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사진을 보냈지... 홀홀
옛날에는 코믹월드에서 찍은 코스어분들 이메일로 전달했단다.....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고 코스어분들이 댓글로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사진을 보냈지... 홀홀
November 11, 2025 at 11:02 AM
그 뭐냐
옛날에는 코믹월드에서 찍은 코스어분들 이메일로 전달했단다.....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고 코스어분들이 댓글로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사진을 보냈지... 홀홀
옛날에는 코믹월드에서 찍은 코스어분들 이메일로 전달했단다.....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고 코스어분들이 댓글로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사진을 보냈지... 홀홀
그리고 전자사전에 19금 밴드 알페스 팬픽도 넣어서 야자시간에 읽었던 적도....
November 11, 2025 at 10:57 AM
그리고 전자사전에 19금 밴드 알페스 팬픽도 넣어서 야자시간에 읽었던 적도....
전자사전으로 영상 보고 음악 들었지.
난 엠피쓰리도 있었다구.
난 엠피쓰리도 있었다구.
November 11, 2025 at 10:56 AM
전자사전으로 영상 보고 음악 들었지.
난 엠피쓰리도 있었다구.
난 엠피쓰리도 있었다구.
우울이 나를 친다.
울더라도 자기 전에 울어야지.
울더라도 자기 전에 울어야지.
November 11, 2025 at 9:09 AM
우울이 나를 친다.
울더라도 자기 전에 울어야지.
울더라도 자기 전에 울어야지.
Reposted by ZuEd
👍 ‘따봉’, 엄지척이 중국 전통에도 있었을까?
zyahan.blog/ta-bom/
우리가 흔히 ‘따봉’이라고 부르는, 엄지손가락으로 상대를 칭찬하는 동작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서구에서 유래했을까요? 동양풍이나 중국 전통 배경에서 엄지척을 하면 ‘고증오류’가 될까요?
이 글에서는 동아시아에서 엄지손가락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언제부터 엄지척으로 남을 띄워주게 되었는지를 문헌 검색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기왕 조사한 김에, 서양의 엄지척에 대한 유래도 찾아보았습니다.
‘따봉’ 이야기로 지식을 뽐내고 싶다면 읽어 보세요.
zyahan.blog/ta-bom/
우리가 흔히 ‘따봉’이라고 부르는, 엄지손가락으로 상대를 칭찬하는 동작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서구에서 유래했을까요? 동양풍이나 중국 전통 배경에서 엄지척을 하면 ‘고증오류’가 될까요?
이 글에서는 동아시아에서 엄지손가락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언제부터 엄지척으로 남을 띄워주게 되었는지를 문헌 검색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기왕 조사한 김에, 서양의 엄지척에 대한 유래도 찾아보았습니다.
‘따봉’ 이야기로 지식을 뽐내고 싶다면 읽어 보세요.
👍 ‘따봉’, 엄지척이 중국 전통에도 있었을까?
현대 한국에서 격식을 덜 차리는 상황의 경우 상대를 칭찬할 때 “따봉!”이라고 말하면서 엄지손가락을 펴 들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흔히 “따봉”이라고 불리는 엄지척 동작의 유래를 동아시아 고전 문헌에서 찾아보겠습니다.
zyahan.blog
November 11, 2025 at 4:11 AM
👍 ‘따봉’, 엄지척이 중국 전통에도 있었을까?
zyahan.blog/ta-bom/
우리가 흔히 ‘따봉’이라고 부르는, 엄지손가락으로 상대를 칭찬하는 동작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서구에서 유래했을까요? 동양풍이나 중국 전통 배경에서 엄지척을 하면 ‘고증오류’가 될까요?
이 글에서는 동아시아에서 엄지손가락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언제부터 엄지척으로 남을 띄워주게 되었는지를 문헌 검색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기왕 조사한 김에, 서양의 엄지척에 대한 유래도 찾아보았습니다.
‘따봉’ 이야기로 지식을 뽐내고 싶다면 읽어 보세요.
zyahan.blog/ta-bom/
우리가 흔히 ‘따봉’이라고 부르는, 엄지손가락으로 상대를 칭찬하는 동작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서구에서 유래했을까요? 동양풍이나 중국 전통 배경에서 엄지척을 하면 ‘고증오류’가 될까요?
이 글에서는 동아시아에서 엄지손가락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지, 언제부터 엄지척으로 남을 띄워주게 되었는지를 문헌 검색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기왕 조사한 김에, 서양의 엄지척에 대한 유래도 찾아보았습니다.
‘따봉’ 이야기로 지식을 뽐내고 싶다면 읽어 보세요.
아 춥게 입어서 그런가 몸이 차다.
November 11, 2025 at 2:31 AM
아 춥게 입어서 그런가 몸이 차다.
Reposted by ZuEd
"식사마련의 즐거움"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거 누구나 누릴 수 있게 4시 퇴근과 성평등부터 지지해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북한 밥공장 항목이 진짜 골때립니다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여성들의 식사마련의 즐거움을 빼앗았으며, 저녁에 아이들이 귀가시간이 늦은 어른몫까지 먹어버려 배고픔까지 맛보게 하고 있다."
가사노동의 사회화 시도를 이렇게까지 억까하는
November 10, 2025 at 11:03 AM
"식사마련의 즐거움"이 그렇게 중요하면 그거 누구나 누릴 수 있게 4시 퇴근과 성평등부터 지지해라.
내가 라면+통조림햄을 먹었는데도 배가 덜 찬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뭐야??
November 10, 2025 at 10:12 AM
내가 라면+통조림햄을 먹었는데도 배가 덜 찬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뭐야??
Reposted by ZuEd
마지막 질의응답 보고 영원히 응원하게됨
선생님...
선생님...
November 10, 2025 at 6:59 AM
마지막 질의응답 보고 영원히 응원하게됨
선생님...
선생님...
살 빼고 싶다. 저녁은 간단히 먹어야지.
(라면 생각)
(라면 생각)
November 10, 2025 at 7:05 AM
살 빼고 싶다. 저녁은 간단히 먹어야지.
(라면 생각)
(라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