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크고 있어요🥹
저를 두 번 봤는데 골골송을 크게 부르면 제 다리 위로 올라탔답니다😻
이제 3개월쯤 되었고 남아입니다.
지역은 창원이에요.
책임감을 가지시고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DM 부탁드려요!
"김결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의 TGD 인구가 실제로 경험한 성별확정의료의 긍정적 효과를 처음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 연구'라며 '높은 만족도와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된 만큼, TGD 인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료 접근성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결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의 TGD 인구가 실제로 경험한 성별확정의료의 긍정적 효과를 처음 객관적 데이터로 제시한 연구'라며 '높은 만족도와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된 만큼, TGD 인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료 접근성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예전에 한 여성 프로레슬러가 트위터에 "남성 프로레슬러에 비해 여성 프로레슬러는 존경받지 못한다, 사람들은 여성 프로레슬러를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들이 그거 스샷 찍어다 올리고 "이게 무슨 뜻임?" 이러고 있더라고요
응 뭐냐면 페미니즘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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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냐면 페미니즘이라고 해
테토남 - 성별이분법을 이중으로 주워먹지 마십시오
에겐녀 - 성별이분법을 이중으로 주워먹지 마십시오
테토녀 - 카사네 테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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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은 컵라면이 내 점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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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덕질하는 건 좋아하는 남돌 얘 하나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직 데뷔를 안했어요 (내년 하반기 예정) 그외에는 타로 가끔 보고 사주 공부하고 있고 요즘 현생이 빡세서 내년초에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요 그렇지만 타로 사주 커미션은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말장난하고 현생에 너무 치이면 우울한 얘기를 거의 하진 않고 접속이 뜸할 순 있습니다. 프로필이랑 메인 읽어주시고 팔로하거나 좋아요 눌러주시면 팔로 하겠습니다. 이건 이번주 금요일까지 열어둘게요~
현재 덕질하는 건 좋아하는 남돌 얘 하나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직 데뷔를 안했어요 (내년 하반기 예정) 그외에는 타로 가끔 보고 사주 공부하고 있고 요즘 현생이 빡세서 내년초에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요 그렇지만 타로 사주 커미션은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말장난하고 현생에 너무 치이면 우울한 얘기를 거의 하진 않고 접속이 뜸할 순 있습니다. 프로필이랑 메인 읽어주시고 팔로하거나 좋아요 눌러주시면 팔로 하겠습니다. 이건 이번주 금요일까지 열어둘게요~
https://news.denfaminicogamer.jp/news/251112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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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어제 아이들에게 읽어준 동화의 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바로 <달달토끼>라는 토끼들이 사는 마을 이야기인데요.
동화 내용은 너무 놀다 깜빡 졸아 지구로 떨어진 토끼를 숲 속 친구들이 달로 올려주는 이야기지만, 중간에 토끼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가진다는, 각자 주어진 일을 하면서 함께 잔치를 준비한다는 이야길 더 강조해서 읽어줬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득 어제 아이들에게 읽어준 동화의 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바로 <달달토끼>라는 토끼들이 사는 마을 이야기인데요.
동화 내용은 너무 놀다 깜빡 졸아 지구로 떨어진 토끼를 숲 속 친구들이 달로 올려주는 이야기지만, 중간에 토끼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가진다는, 각자 주어진 일을 하면서 함께 잔치를 준비한다는 이야길 더 강조해서 읽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