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델라
kandelablue.bsky.social
칸델라
@kandelablue.bsky.social
성인여성
글/그림/게임
끝장나는 자캐놀이를 하겠다
https://www.postype.com/@kandelabrum
Reposted by 칸델라
오마이갓
November 23, 2025 at 7:44 AM
November 23, 2025 at 9:08 PM
Reposted by 칸델라
어제 지나가다 우연히 패트와 매트 팝업을 봤는데, 패트가 죽어있었다. 근데.이마저도 패트와 매트 같아서 웃겼음. 다들 지나가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감ㅋㅌㅌ
November 23, 2025 at 1:25 AM
Reposted by 칸델라
v.daum.net/v/2025112309...

수년 전까지 영포티로 부르며 띄워줬던 이들이 5,60대가 되자 다시 영식스티로 띄워준다. 그리고 새로 40대가 된 이들을 밈화시키며 때린다.

내가 근래의 영포티 담론을 범진보 성향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신중년을 세대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미디어 전략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영포티’와는 다르다…긍정 코드로 읽히는 ‘영식스티’ [남인숙의 신중년이 온다]
(시사저널=남인숙 작가) 얼마 전 아이스크림에 소금빵을 얹은 디저트를 들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올랐을 때였다. 지하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것으로 보이는 중년 여성과 어린아이가 타고 있었다. 아이는 필자의 손에 들린 간식거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할머니, 저거 전에 우리도 먹었던 거잖아요?" 할머니라는 말에 처음으로 여성의 얼굴에 시선이 갔는데, 그때야 그가
v.daum.net
November 23, 2025 at 12:42 AM
Reposted by 칸델라
they grow up so fast
November 22, 2025 at 8:29 PM
Reposted by 칸델라
왜 휴재가 의무화되어야 하느냐. 직장인분들 이케 생각해보세요. 1년 내내 휴일은 오로지 연차밖에 없다고. 일요일? 없음. 공휴일? 없음. 명절? 없음. 그냥 365일이 근무일이에요. 근데 연차내면 쉴수 있어요! 문제는 그걸 쓰는 사람이 거의 없어… 그래서 사실상 못쓰는거죠.
November 22, 2025 at 9:06 AM
Reposted by 칸델라
블스하는 웹툰 작가님들께 닿기를..
읍내에서 발견한 글인데

25일 고용노동부장관을 직접 만나 Q&A하는 자리에 참석하시는 작가님께서, <웹툰 창작 종사자 부당 피해사례 제보 및 웹툰 생태계 정상화에 대한 의견첨언>설문을 받으십니다.

저는 외부인이라 아는게 없지만, 웹툰 업계에 어려움이 있다는건 압니다..업계인들의 관심과 의견이 없으면 변화하는건 없어요. 건강한 창작활동을 위해서라도..많관부..!

원글출처: x.com/np5882/statu...

설문지: form.naver.com/response/YFB...
웹툰 창작 종사자 부당 피해 사례 제보 및 웹툰 생태계 정상화에 대한 의견 첨언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November 21, 2025 at 10:45 PM
Reposted by 칸델라
너는 정말이지 눈이 부시구나🤩
November 22, 2025 at 11:57 PM
Reposted by 칸델라
November 22, 2025 at 10:45 PM
Reposted by 칸델라
실제 40대가 젊은 척 꼴값을 떨어 싫은 게 아니라, 그냥 40대에 대해 마음이 안 드는 모든 것을 젊어 보이고 싶은 자의식으로 환원하고 비웃기 위해 이미 10년 전에 죽은 ‘영포티’라는 이름의 책임을 현재의 40대에게 묻는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텅 빈 기표로서의 ‘영포티’는 그런 면에서 너무나 편리하다.

영포티’ 패션=젊은 척=대학 때 배운 운동권 사상=민주당 지지=진보 정책 지지=(우파) 젊은 남성 무시=기득권=위선.
November 23, 2025 at 1:47 AM
Reposted by 칸델라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22 AM
Reposted by 칸델라
하기싫어...
November 23, 2025 at 6:04 AM
November 23, 2025 at 5:25 AM
November 22, 2025 at 6:59 PM
November 22, 2025 at 6:54 AM
Reposted by 칸델라
November 21, 2025 at 5:54 PM
Reposted by 칸델라
#스라에_계신_분들_님…안경쓴_자작캐릭터주세요
정말 안경 쓴 캐릭터 자체를 거의 안그리는구나
November 21, 2025 at 6:44 PM
Reposted by 칸델라
유니버셜 도너가 부족하다니! 전국의 맥스들이여! 지금 헌혈의 집으로!
November 22, 2025 at 12:35 AM
금요일 오후에다 할 게 없어서 회사에서 자캐소설 쓰고 있다 정말 짜릿해 이맛이야
November 21, 2025 at 11:33 PM
Reposted by 칸델라
임신한 암컷 쥐가 출산 중 어려움을 겪을 때, 다른 쥐들이 산모를 돕는 듯한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암컷 쥐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영장류가 아닌 동물 가운데 이러한 ‘조산’(助産) 행동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쥐도 출산 때 ‘조산사’가 돕는다…영장류 아닌 동물에서는 ‘첫 관찰’
임신한 암컷 쥐가 출산 중 어려움을 겪을 때, 다른 쥐들이 산모를 돕는 듯한 모습이 관찰됐다.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암컷 쥐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영장류가 아닌 동물 가운데 이러한 ‘조산’(助産) 행동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각) 과
www.hani.co.kr
November 21, 2025 at 12:00 PM
Reposted by 칸델라
다들 이거 하세요
November 21, 2025 at 10:43 AM
Reposted by 칸델라
책 눈사람 만들 계절이다 !
November 21, 2025 at 7:06 AM
Reposted by 칸델라
아무튼 여러분 지역 도서관 이용을 많이 해주시고 남들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희망도서 신청을 부지런히 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이상한 책들만 도서관에 가득 차게 된다;;;ㅠㅠ
AI로 만든 이상한 정보 동영상들이 판치는 걸 보면서 이제 인터넷으로 정확한 정보를 찾고 배우는 건 더 힘든 일이 될 것 같음. 그래서 도서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제 출판 도서들도 보면 인공지능으로 찍어낸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져서 사서 역할이 정말 중요해져야 해. 이런 쓰레기 정보들 사이에서 양질의 정보 골라내고 검증하는 능력이 제대로 길러져야 할텐데 걱정이 큼.. 물론 이것은 나부터 정신차리고 똑바로 하자는 말입니다.
November 21, 2025 at 8:51 AM
Reposted by 칸델라
메인트에도 써 있듯이 제 전공은 사학과입니다.
심지어 대학원도 시도를 했었죠. 실패했지만.
지금은 사회복지로 먹고삽니다.

그렇다고 배웠던 전공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이동네에 가면 뭐가 있었다. 그때에는 무슨 일을 겪으셨겠군요 하면서 관련된 이야기들 줄줄이 늘어놓을 수도 있구요. 그러다보면 얘기도 더 쉽게 건네죠.

생각보다 세상은 실패했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시도할 시간은 너무나도 충분해요.
한 발자국 나아갈 용기. 그것만 있으면 됩니다.
November 21, 2025 at 1:25 PM
Reposted by 칸델라
先週ちょっと市外のカフェに行く途中、果樹園の柿の木の下に、柿の実がいくつも置いてあって、何だろ?って思ってたら、なんと熊対策だった🐻熊が木に登って、枝を折るよりは下の実を食べた方がマシ、って話みたい。
곰과 감의 이야기
November 21, 2025 at 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