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어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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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holic.bsky.social
(구)비어홀릭
@beerholic.bsky.social
텍사스 오스틴에서 아이 둘 키우면서 테니스는 잘 치고 싶은데 이번생에는 글렀고 맥주도 많이 먹고 싶은데 당뇨 조심해야해서 이번생에는 역시 글러버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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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내 허리는 뭐가 문제인가 이리저리 실험(?) 해 본 결과 나의 경우 중둔근과 장요근이 가장 문제였다. 이제 저 둘 마사지 & 운동을 해주면 확실히 좋아짐.

마침 최근에 올라온 비디오인데 여러 오래 앉아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출장갈때 다른건 몰라도 고무밴드하나 가져가서 바닥에 수건 두어개 깔고 누워서 운동해주면 허리 상태가 매우 좋더라

youtu.be/tA3ybb7Zs1k?...
장요근 얘기할 건데 퍼트리면 안 된다
YouTube video by 어썸블리스 AwesomeBLISS
youtu.be
김씨를 영어로 Kim이라 할거면 밥에 싸멱는 김도 Kim이라 하던지. 성씨를 Gim으로 해주던지. 이기회에 나도 킴 뫄뫄에서 김 뫄뫄좀 되보자

Why a global Korean craze is making seaweed more expensive - BBC News share.google/j77DfeeDQ1xA...
Why a global Korean craze is making seaweed more expensive
Black, crispy, often flat and square, dried seaweed is growing in popularity - but also i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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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6 at 9:25 PM
올해 첫 출장을 마치고 돌아가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그리고 확실한건 2025년에는

"오 AI 툴이 이런거도 할수있네 신기하다. 우리 이제 일자리가 위험하네 허허허 신기하고 배워보고 싶지만 원래 해야하는 일이 너무 바쁜걸..." 였다면

2026년은 "너 그거 제대로 잘 못쓰면 H2에는 일자리 없을거라고 생각해라" 분위기임.
February 6, 2026 at 2:10 AM
이번에 출장와서 계속 웨이모 타는데 장단점이 있다

장점

1. [가장 중요] 드라이버가 없으니 냄새가 안난다.
2. 일단 차 종이 랜덤이 아니니까 너무 작은 차가 와서 불편하다거나 너무 낡은차에 막 엔진 라이트 들어온걸 타는 불안함이 없음
3. 음악도 내가 바꾸고 에어콘도 내가 조정하고 기사에게 요청안해도 되서 편함. 조수석도 그냥 내가 접고 다리 피고 갈수 있음

단점
1. 차가 많지 않으니 막힐땐 우버 리프트보다 차 잡기 쉽지 않음.

February 5, 2026 at 3:43 PM
작년에 아마존에서 한 60불정도 주고 산건데 (짐에 있는 모델은 3-400불 하더라) 제법 활용도가 좋다. 사실 일 하다보면 뭐 돌려놓고 한 5분 시간 뜰때 있는데 그때마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하기도 좋고 아니면 한쪽다리 뒤에 걸어놓고 장요근 스트레칭하기에도 좋다.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도 않고 금액도 5-60불이면 홈짐기구로 나쁘지도 않은듯. 내 방엔 이거랑 중고마켓에서 집어온 케틀벨 3개가 있다
January 31, 2026 at 2:53 PM
몇번 말한적이 있는데 난 거의 장님이다. 고도 근시,난시로 라식 라섹이 안되고 ICL만 가능. 그러다 보니 나에겐 좋은 안경점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이게 미국에서 힘듬

미국 안경점 기준
1. 1.74 렌즈 취급 (여기서 한 1/3이 탈락)
2. 내 비젼 보험 취급 (여기서 대부분의 한국 안경점이 탈락)
3. 좋은 안과에 붙어있음 가산점 (도수가 높아서 안경 처방전 대로 안경을 하는게 힘들수가 있어서 의사가 같이 있는곳이 유리)
4. 가벼운 테 취급을 많이 해주는 곳 (실루엣 이라는 테 브랜드로 정착중 린드버그는 너무 비싸더라)
January 30, 2026 at 4:24 AM
백신을 맞으면 온 몸에 칩이 들어가서....

근육 뭉친 곳을 찾아서 자는동안 전기신호 보내서 풀어주고 배에 쌓인 지방도 분해해주고 약한 근육은 자극해서 강하게 만들어주고 핏속에 떠나니는 당들은 제거해주고 이에 껴있는 치석도 빼주고 피부 아래에 있는 피지도 녹여주고 신장에 쌓이고 있는 결석도 깨부셔주고

하면 좋겠다. 빌게이츠 아저씨 어서 서둘러 주세요
January 29, 2026 at 7:49 PM
니키미나즈가 알긴 아네. 지금까지 트럼프는 팬이 없어서 자기가 1호 팬인걸
January 29, 2026 at 6:26 PM
아이가 요즘 한창 돈이란거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 여름방학때 본인이 좋아하는 비즈로 만드는 팔찌 목걸이 등을 만들어 팔아보기로 했다. 저거 만나는 사람마다 만들어주고 선물해주는데 문제는 꼭 잘 하고다니는지 확인하고 집착함

사실 우리집이 콜데섹 바로 입구라 우리 집 앞에서 레모네이드 핫초코 파는 애들이 많았단 말이지 ㅋㅋ 벤모도 받고 매우 능숙하게 한 잔당 4불을 벌어가는걸 보고 신기했는데 어디 우리 딸도 노동의 소중함을 배워보거라 ㅋㅋㅋ
January 28, 2026 at 7:37 PM
AI에게 저항하는 마지막 수단이 hwp라니
공공기관 입찰 기관인 나라장터가 이러한 이유로 .hwp 규격에서 벗어날 것 같다고 한다.

표준형인 .hwpx 파일도 LLM은 잘 다루지 못한다는 것 같다.

대체 어떻게 만든 거임?! 원리가 뭐임!?

x.com/s_o_m_s_o_m/...
January 28, 2026 at 6:56 PM
결혼하면서 산 아이키아 밥 그릇인데 이젠 보내줘야겠다. 저거말고도 결혼초에 산 머그컵들도 속이 벗겨지면서 저렇게검은 속내를 보이고 있음 ㅋㅋㅋ
January 28, 2026 at 5:16 PM
2026 공익 포스트

혹시 가족중에 A형 독감 환자가 나왔나요? 온 가족 구성원용 타미플루를 처방해달라고 하세요. 그것이 병원/약국을 두번 가지 않는 길입니다
A형 독감이라 약 처방받고 무사히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ㅎ
January 27, 2026 at 3:36 PM
이제 드디어 영상이다. 그리고 아침부터 햇볕이 강렬하게 눈을 녹이고 있었다.

태양복사에너지는 매우 강렬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우리집에 밤에 아이들 방 각각 다이슨 히터를 돌리면 우리집 전체가 3.5kW를 사용하더라. 그런데 눈이 엄청 온 날 다음에도 패널에선 눈이 다 떨어져 내려가고 솔라패널이 7kW정도 생산을 하고 있더라. 그러니 설령 정전이 됬어도 14kWh배터리로 밤에 좀 버티면 낮에 충전은 충분히 가능했을듯. 분명 텍사스나 일부 지역은 거의 전기 자립 가능성이 있긴한데 이게 아직 ROI가 너무 안나오긴 한다.
January 26, 2026 at 7:55 PM
회사에서 이제 출장갈때는 무조건 법카로 하란다. 개인카드 쓰고 리임버스가 아닌. 그건 상관없는데 이 zip code가 뭔지 알수가 없다. 사람들말에 따르면 1) 회사 오피스 집코드 2) 너네 집 집코드 중 하나라는데 누가 오피스 집 코드를 외우고 다니냐.. 다른 사람이 니 아멕스 개인 어카운트에 회사 카드 등록하면 볼수있다는데 난 개인꺼엔 회사는 전혀 연동하지 않으니 이것도 패스 (개인폰으론 회사 와이파이도 안 쓸려고 하는데 ㅋㅋㅋ)

그래서 그냥 결재 시도해봐서 집코드 fail나고 몇번 더 다른거 해서 찾음 ㅋㅋㅋ 아 번거롭구만
January 26, 2026 at 7:49 PM
이쯤되서 다시 꺼내보는 2021년 2월 14 - 18일. 전기가 약 4일간 안들어오고 물이 3일간 안 들어왔으며 상수도가 고장이 나서 18일 이후로도 약 1주일 생수로 양치해야했다.

눈속에 아이 요거트랑 우유를 파 묻어서 보관하고 아이 분유용으로 사둔 생수 마시고 다행히 가스는 나와서 냄비밥해먹고 거터에 내려오는 눈 녹여서 변기 물내리고 집 안 온도가 42도까지 내려갔었다. 아이는 6개월 ㅋㅋ
January 24, 2026 at 6:35 PM
약 3일 그거도 하루종일 영하인건 하루 일요일 뿐이지만. 사실상 다음주 월요일은 휴교가 99%이고 지금 텍사스 주정부는 스테이트 이머젼시를 선언했고, 각종 그로서리 스토어는 난리며, 방송국들에선 윈터스톰 프렙 체크 리스트 나오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노우칼립스 지표인 상원의원 테드크루즈는 텍사스를 떠났다.
January 22, 2026 at 3:08 AM
내가 미국오고나서 알게된게 나 엄청 먹는거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 스펙트럼이 제법 넓은 편이긴 했구나 란거였다. 근데 미국 대학원생 그거도 뭐 뉴욕 샌프란 이런곳도 아니고 애틀랜타에서 (물론 ! 다른 여러 중소도시에 비하면 훌륭함) 이걸 다 만족 시킬수가 없었음 (없고, 있다해도 대학원생 월급으론 택도 없고). 그래서 그때부터 요리를 좀 하기 시작한듯. 먹고싶은걸 어떻게든 흉내내보려고.

결혼하고 산호세를 가서 이게 더 본격화 되고 오스틴으로 오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이게 끝판을 찍음.
January 18, 2026 at 5:39 PM
트럼프 홀밀크 뭐시기 다 좋은데. 학교에 초코우유좀 없애라.

낙농업계 로비가 코카콜라보다 힘이 이렇게나 세다...
January 18, 2026 at 5:31 PM
5살과 1.5살 (18개월)을 태우고 차를 타면 하나는 블랙핑크 노래 틀어달라고 난리고 다른 하나는 코코멜론 노래 틀어달라고 고함지르고 옆에서 와이프가 한곡씩 번갈아 틀어주느라 정신이 없다 ㅋㅋㅋ

오늘 내가 첫째만 데리고 나가는데 1시간 내내 블랙핑크만 듣네. 그리고 자꾸 중간에 지금 여긴 누가 부르는거냐 물어보는데

아빠가.. 예전에 소녀시대 노래는 다 알았는데 말이지..
January 17, 2026 at 8:17 PM
현대인이 의자 중독이라고 하는데 사실 침대중독이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의자중독인것이다. 나라고 앉아있고싶겠나. 그냥 드러누워있고싶단말이다. 누워있으면 장요근이 짧아지진 않겠군
January 11, 2026 at 5:46 PM
집을 고치기는 다 고쳤는데. 문제는 제3자 전문가를 내 돈주고 고용, 진짜 문제가 없는지 하나하나 점검하는게 돈도 돈이고 일정잡고 하는게 너무 빡세다.

미국와선 아무도 믿지 않기에 시공사가 다 고쳤다고 해도 내가 다른 사람 통해서 확인하기 전까진 믿을수가 없음...ㅠ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January 9, 2026 at 8:13 PM
와이프가 종종 "이게 뭐뭐 계의 에르메스래" 라고 한다.

이게 다른 나라 사람들도 어떤 고급 레벨을 에르메스로 표현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어떨때보면 딱히 고급이 아닌거도 에르메스에 비교되는데 ㅋㅋ 이러다 에르메스가 기분나빠할듯?

그리고 일단 뭐뭐 계의 에르메스라고 할려면 그냥 가서 살수가 없어야하자나 ㅋㅋㅋ
January 8, 2026 at 5:50 PM
분명 똑같은 데이케어, 똑같은 양식의 영수증, 똑같은 FSA 회사인데 2024년에 Child Care FSA 리임버스는 아무 문제없이 됬다가 2025년껀 다 빠꾸먹이는건 대체 무슨 시스템이냐
January 8, 2026 at 5:44 PM
아무래도

둘째가 새해목표로 낮잠 안자기를 세운거 같다
January 1, 2026 at 8:29 PM
분명 연초에 트럼프가 진짜 미국경제 골로가게 하고있구나 Fear index, VIX 지수 이 난리를 쳤는데 S&P500은 YTD로 17%가 올랐다. 정부가 셧다운을 하고 오만 나라에 트롤질을 하고 전쟁 분위기를 내도 지수는 오른다. 그냥 방장 무한맵에 체급이 깡패다.

그런데 자영업자들은 너무 힘들다고 하고 외식물가도 무섭다. 진짜 50불 언더로 우리 가족이 한끼를 해결하는건 이제 패스트푸드밖에 없다.

애들은 커가고 양가 부모님은 노쇠해지시고 돈 들어갈때는 늘어나는데 내년엔 살림살이좀 나아지길
December 31, 2025 at 8:19 PM
소신발언.

나는 아이들 선물로 플레이도 (고무찰흙?) 이 세트를 너무 싫어한다. 색 섞이면 다시 놀려고 잘 하지고 않고 말라버리고 바닥에 가루처럼 말라서 다 떨어지고.. 냄새도 별로임..
December 30, 2025 at 3: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