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는 사이에 술을 마시려 했는데 거참 이 워터파크는 무조건 ID를 봐야만 술을 주는데 하필 지갑이 저 가방안에 있어서 못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 ㅋㅋ
이렇게 자는 사이에 술을 마시려 했는데 거참 이 워터파크는 무조건 ID를 봐야만 술을 주는데 하필 지갑이 저 가방안에 있어서 못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 ㅋㅋ
이제 예상은 7월중순에 파운데이션 공사가 끝나고 집을 8월 한달 지켜봤다가 괜찮으면 9월에 코스메틱 수리를 시작합니다.. 또 중간중간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이제 예상은 7월중순에 파운데이션 공사가 끝나고 집을 8월 한달 지켜봤다가 괜찮으면 9월에 코스메틱 수리를 시작합니다.. 또 중간중간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하다 보니 4월 7일, 14일이 후보고 이사짐 업체는 다 된다고.
그래서 AI에게 물어봄
하다 보니 4월 7일, 14일이 후보고 이사짐 업체는 다 된다고.
그래서 AI에게 물어봄
연준이 트럼프하는거 봐선 트럼프가 아무리 뭐라 해도 물가땜에 금리 못 내릴거 같고..
연준이 트럼프하는거 봐선 트럼프가 아무리 뭐라 해도 물가땜에 금리 못 내릴거 같고..
저거 발표나고 신입 안 챙겨주고 자기거 챙겨봤자 이번 고과에선 반영도 안됬단 소리
그리고 결국 팀이 해야하는 마일스톤 못맞추면 그 팀 내 에이스라해도 고과가 좋을수가 없음.
저 정도 예측못하고 자를만큼 멍청하진 않음. 오히려 저렇게 행동할거 예상하고 다방면으로 스코어해놔서 저런 쉬운길도 안 통하게 할만큼 잔인함
저거 발표나고 신입 안 챙겨주고 자기거 챙겨봤자 이번 고과에선 반영도 안됬단 소리
그리고 결국 팀이 해야하는 마일스톤 못맞추면 그 팀 내 에이스라해도 고과가 좋을수가 없음.
저 정도 예측못하고 자를만큼 멍청하진 않음. 오히려 저렇게 행동할거 예상하고 다방면으로 스코어해놔서 저런 쉬운길도 안 통하게 할만큼 잔인함
얼핏생각하면 대체 왜 미국만 저만큼 내냐 라고 할수도 있을듯. 저걸로 인해 생기는 소프트파워는 사실 당장 정량화하기도 어렵고 대부분 국민들에게 체감되기 어려우니 설득하기 쉽지않겠다.
나토에 돈 내는거도 아깝다고 생각할텐데 아프리카/아시아 저소득국가에 의료지원이라면 더더욱...
그리고 유럽은 너무 조금 내는거 아니냐...
얼핏생각하면 대체 왜 미국만 저만큼 내냐 라고 할수도 있을듯. 저걸로 인해 생기는 소프트파워는 사실 당장 정량화하기도 어렵고 대부분 국민들에게 체감되기 어려우니 설득하기 쉽지않겠다.
나토에 돈 내는거도 아깝다고 생각할텐데 아프리카/아시아 저소득국가에 의료지원이라면 더더욱...
그리고 유럽은 너무 조금 내는거 아니냐...
새 라켓을 사 달란다. 지금껀 베이비가 쓰는거 아니냐고. 아니 너가 베이비일때 아빠가 너무 성급하게 미리 사줬던거지 베이비께 아니란다. 3-5세는 그 사이즈가 맞아 ! 라고 말했지만 한편으론 역시 새 라켓이 있으면 좀 더 치는 기분이 좋지 하고 내 라켓이랑 색상을 맞춰볼까 이딴 생각을 하고 있다.
근데 왼쪽이 내꺼니까 대충 오른쪽걸로 사면 어울리지 않을까?
아니면 예전에 아이에게 사준에 요넥스니 내껄 새로나온 요넥스 이존으로 바꾸는거도...
새 라켓을 사 달란다. 지금껀 베이비가 쓰는거 아니냐고. 아니 너가 베이비일때 아빠가 너무 성급하게 미리 사줬던거지 베이비께 아니란다. 3-5세는 그 사이즈가 맞아 ! 라고 말했지만 한편으론 역시 새 라켓이 있으면 좀 더 치는 기분이 좋지 하고 내 라켓이랑 색상을 맞춰볼까 이딴 생각을 하고 있다.
근데 왼쪽이 내꺼니까 대충 오른쪽걸로 사면 어울리지 않을까?
아니면 예전에 아이에게 사준에 요넥스니 내껄 새로나온 요넥스 이존으로 바꾸는거도...
날씨가 똥망이라 운동을 못하고 있고 진짜 어디 걸으러 가지도 못 하고 있어서 근육량이 빠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일단은 2월부터 주 4회 운동을 목표로 함 살아볼란다.
10월에 처음 했을때 약 10파운드가 빠져서 175파운드. 11,12월 연휴때 2파운드 정도가 다시 찌면서 177정도. 1월에 지금까지 4파운드 정도 다시 뺌
날씨가 똥망이라 운동을 못하고 있고 진짜 어디 걸으러 가지도 못 하고 있어서 근육량이 빠지는건 어쩔수 없는듯. 일단은 2월부터 주 4회 운동을 목표로 함 살아볼란다.
10월에 처음 했을때 약 10파운드가 빠져서 175파운드. 11,12월 연휴때 2파운드 정도가 다시 찌면서 177정도. 1월에 지금까지 4파운드 정도 다시 뺌
어제 오후에 연락했더니 놓고가라고 해서 맡겼더니 3시간만에 완료. 오늘 롤케잌 하나 사서 전해주고 픽업해옴.
점점 이런 저런 일이 벌어질때 "아 잠깐 있어봐. 아무개에게 연락해보자"라고 하는게 너무나 미국 아저씨스러운 모먼트다 ㅎㅎ
어제 오후에 연락했더니 놓고가라고 해서 맡겼더니 3시간만에 완료. 오늘 롤케잌 하나 사서 전해주고 픽업해옴.
점점 이런 저런 일이 벌어질때 "아 잠깐 있어봐. 아무개에게 연락해보자"라고 하는게 너무나 미국 아저씨스러운 모먼트다 ㅎㅎ
자전거 출퇴근 거리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자전거 출퇴근 거리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원래는 물이나 두유에 타 먹으라 하는데 그건 너무 힘들거같아서요
원래는 물이나 두유에 타 먹으라 하는데 그건 너무 힘들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