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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달리기, 등산, 캠핑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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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_달리기 26년 01월

새해부터 너무 추워서 나갈지말지 고민했지만 (포근한 이불을)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달리고 왔다. 공기는 차갑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인지 기모 상의와 조끼 바람막이만으로 생각보다 괜춘했고 막판엔 오히려 좀 더웠다. 무릎이 략간 삐걱대는 건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집에서 스트레칭 잘 하고 나옵시다.
일단 우리집에선 '정구지'라고 부름. 충청권에서 '졸'이라 한다는 건 정말 처음 듣는다.

그리고 여담으로 난 꽤 오랫동안 다슬기와 올갱이는 다른 종류인줄 알았어. 아니 하나로마트 같은데서도 그냥 제품 패키지에 올갱이국 이라고 박혀서 나온다그여........
January 24, 2026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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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 봄이네~' 단골도 반가웠다, 부산 돼지국밥 '환상의 짝꿍'
n.news.naver.com/mnews/articl...

수도권에서는 ‘부추’, 영남권에서는 ‘정구지’, 호남권에서는 ‘솔’, 충청권에서는 ‘졸’, 제주도에서는 ‘세우리’라 부른다.
'인자 봄이네~' 단골도 반가웠다, 부산 돼지국밥 '환상의 짝꿍'
박상현의 ‘찰나의 맛’ 예로부터 서울은 소뼈를 우려낸 설렁탕을 즐겨 먹었고, 부산은 돼지뼈를 우려낸 돼지국밥을 즐겨 먹었다. 서울의 설렁탕과 부산의 돼지국밥은 주재료가 소냐 돼지냐 만큼이나 큰 차이가 하나 있다. 설
n.news.naver.com
January 24, 2026 at 2:17 AM
달리기 훈련에 관한 책 내용을 번역할 때 mile로 페이스 표시 된 건 솔직히 km 페이스로 변환해서 옮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미쿡 사람도 아닌데 마일당 8분이 대체 어느 정도 페이스인지 어케 알아영.......... 하나하나 계산하기 귀찮.
January 23, 2026 at 12:39 PM
#밤_여행 군산-정읍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남쪽으로 가기로 했지만 딱히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는데 전에 읍내에서 봤던 파머스빌리지가 생각나서 얼렁뚱땅 예약.

겨울이라 다소 황량한 경치였을 수도 있는데 마침(..) 폭설이 내려서 겨울왕국처럼 예쁜 목장 구경해서 좋았다. 근데 파머스빌리지 컨셉 자체는 꽤 멋졌지만 사실 시설 자체는 좀 낡았달까 략간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다. 특히 노천스파 기대했는데, 공홈 사진이랑 똑같긴하다만, 음, 그냥 목욕탕........
January 23, 2026 at 11:44 AM
Reposted by Baam_밤
검색어 넣어보니 글이 뜨길래 마저 만들어둡니다.
강아지 보여줘 피드입니다
bsky.app/profile/did:...
January 23, 2026 at 5: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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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니었던게 비상식적입니다.
January 22, 2026 at 7:43 AM
Reposted by Baam_밤
30연승이라는 것이 가능한 숫자인 건가.

스포츠 전혀 모르는데도 현실 에러 난 것 같은데.
January 18, 2026 at 10:59 PM
오늘의 #집밥 윤남노 짜파게티

짜파게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고추기름 덕분에 화끈하게 매콤해서 맛있었다. 팬에서 볶았더니 면에 소스도 잘 먹고 기름 잘잘 흐르는 게 생각보다 요리 느낌 나는 것이 괜춘.
January 17, 2026 at 9:16 AM
피자스쿨 오지치즈포테이토피자 엣지를 치즈바이트로 변경하고 고구마무스 추가했다. 음. 바이럴 타는 이유가 있긴 있다고 느꼈지만 개인적으로 오지치즈포테이토가 인상적이라기보단 그냥 쫄깃한 치즈랑 달달한 고구마무스를 갈릭디핑소스랑 같이 먹어야 완성이 되는 맛이었다고 생각하고요. 굳이 재주문은 안 할 듯.
January 16, 2026 at 11:53 AM
Reposted by Baam_밤
판사들에게 ‘다만, 초범, 반성’ 이런 말 뺏고 싶다.
정말 필요한 사람한테 이 말이 얼마나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이젠 심지어 내란도 초범이란 논리가 나오네.
January 16, 2026 at 10:54 AM
Reposted by Baam_밤
아부지 이야기
January 15, 2026 at 1:52 PM
다음주에 강원도 가기로 했는데 날씨 보니까 안 될 것 같아서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지를 바꿨다. 돼지국밥과 이재모피자가 먹고 싶어서 부산을 강력하게 주장했으나 '그럴꺼면 네가 운전 해라'는 말에 얌전히 포기. 큽, 치사하다.........ㅠ
January 15, 2026 at 3:39 AM
집안일은 정갈하게 하려면 진짜 끝도 없어서 적당히 포기할 건 포기하고 사는 편. 나는 양말을 똑같은 제품으로 흰색/검정색으로만 구분해서 산 다음 짝 맞춰 개지 않고 그냥 바구니에 넣어버리는데 '개는 단계' 하나만 줄어도 넘나 편하고 세탁 스트레스 없어서 좋더라.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 집이라 공용 수건까지는 알피한 것 처럼 못 해봤는데 한 번 설득을 시도해봐도 괜찮겠다.
January 14, 2026 at 12:57 AM
Reposted by Baam_밤
최근에 가장 도움되는 수납팁은 <수건 개지 않기> 임.

어떤 수납전문가가 수건을 접지 않고 뚜껑달린 바구니에 그냥 넣어 쓰는걸 보고 따라했는데 세상 편하다.

집에 이케아 홀바르가 놀고있는게 있어서 큰 사이즈에는 수건을, 작은 사이즈는 팬티를 넣어 사용 중. 건조기에서 빼서 그냥 통에 넣어버림
January 13, 2026 at 3:58 PM
Reposted by Baam_밤
1. 다이어트 중 술은 나쁩니다.

술을 먹으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통설이 있는데, 이는 체지방 감소와는 무관합니다. 알콜 섭취 시 간은 이걸 독으로 인식, 최우선적으로 분해합니다. 그 과정에서 간 글리코겐을 소모해서 해독을 하게 되는데, 글리코겐이 가지고 물이 많고 알콜의 이뇨작용까지 추가, 체수분의 감소만 나타납니다. 가짜 체중 감소죠.

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 중요도가 알콜에 밀립니다. 신체는 이 과정에서 잉여 칼로리를 모조리 버퍼 역할을 할 수 있는 체지방으로 전환, 결과적으로 체지방 축적율이 빨라지게 됩니다.
October 31, 2024 at 2:37 AM
내 블스 탐라는 좀 고여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For you 피드 심심할 때 슥뽕(!)하기 되게 좋다. 덕분에 팔로잉도 늘고 블락도 늘고.....; ㅋㅋㅋㅋㅋㅋ
January 9, 2026 at 10:12 PM
나는 겨울에 롱패딩과 어그 없이는 살 수가 없는데 이사하고 정신이 없어서 상자에서 꺼내지 못하고 방치한 탓에 어그 내부에 곰팡이 생긴 것을 이제사 발견........ 세탁법 찾아봐도 내피는 그냥 빗으로 빗어주란 얘기 밖에 없어서 큰일이 난 거시다ㅠ
January 8, 2026 at 7:29 AM
로제 엽떡을 '분모자만'으로 변경해 시켜보았는데 진작 이렇게 먹을 것을 그랬다. 양이 팍 줄어서 가성비는 엄청 떨어지지만 나는 진짜 엽떡의 떡과 어묵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차라리 이쪽이 만족도가 더 높다. 떡의 전분기가 없어서인지 소스가 깔끔한 것도 오히려 장점..? 어쨌든 양이 적기 때문에 추가 면 토핑이 필수고요. 중국당면은 무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엽떡은 떡도 어묵도 소세지도 별론데 진짜 왜케 맛있지. 끊을 수가 엄따.
January 8, 2026 at 6:43 AM
Reposted by Baam_밤
블스로 옮긴 담에 하는 짓. 음울한 미래상을 비관하며 과도한 감정과잉으로 나의 불안을 증폭하는 포스트를 생산하는 계정들을 숨김처리… ㅋㅋㅋㅋ 내가 문제인 것도 맞고 단순회피인 것도 맞는데요 제가 인터넷을 블스만 하는 게 아니라서 어디든 꽃밭은 없으니까… 일종의… 그런 것임. 집으로 돌아가는 마을버스 안에서 매번 같은 시간에 같은 싸움꾼 혹은 사시사철 주정뱅이를 만난다면 걍 다음 차를 타겠어요
January 5, 2026 at 5:47 AM
Reposted by Baam_밤
‘안성재 셰프가 화교라는 오해를 받았으나 실은 그게 아니고…’
의 기사를 읽었다.
화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화교라고 하더라도 공격해서는 안된다>는 메세지가 없네.
하긴.
차별금지법이 없는 나라라서.
January 7, 2026 at 12:51 AM
오랜만에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이랑 후라이드를 먹어보았다. 가까운 지점은 종종 티나게 양념을 아끼는(..) 편이라 빈정 상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첫 주문. 배달 어플에서 할인 쿠폰 먹여 주문하는 거랑 전화로 포장 주문하는 거랑 가격 차이는 크게 없었던 거 같고. 리뷰 이벤트가 좀 아쉬우려나 했는데 떡사리를 서비스로 더 주셨대서 매우 큰 감사를..ㅋㅋㅋㅋㅋ
January 4, 2026 at 10:29 AM
입양 '신청'시에도 지나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을 문제 삼는 건데 그걸 귀찮음이나 성의 부족으로 바꿔 말하는 이유가 뭔지? 피로 쓰여진 절차라는 건 알겠는데, 입양 후 학대나 방치를 거르기 위해 다양한 심층 면접(..)을 본다면 당연한 절차로 납득하겠지만 동거인의 나이 직업 연락처 까지 요구하는 건 선을 넘었다고 볼 수 밖에. 집주소 오픈 싫어서 포장픽업만 하고 택배는 가능한 안심택배함으로만 받는 입장에서 공인된 단체도 아닌 개인을 대체 어떻게 믿고 나와 가족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넘기느냔 말이지. 이쪽도 피로 쓰여진 역사가 있다.
January 3, 2026 at 12:54 PM
#밤_달리기 26년 01월

새해부터 너무 추워서 나갈지말지 고민했지만 (포근한 이불을)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달리고 왔다. 공기는 차갑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인지 기모 상의와 조끼 바람막이만으로 생각보다 괜춘했고 막판엔 오히려 좀 더웠다. 무릎이 략간 삐걱대는 건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집에서 스트레칭 잘 하고 나옵시다.
January 2, 2026 at 8:09 AM
듀오링고 처음 해보는데 결제 유도 엄청나다. 짜증나서 삭제하려다가 일단 슈퍼 요금제 시작해봄.
January 1, 2026 at 8:45 PM
일출런은 못했어도 새해 첫 달리기는 하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조금만 조금만' 하다보니 지금 이 시간이 되어버렸다. 이래서야 2026년의 꽃말은 '미루기'라고 점지 받을 판.

트레드밀이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 반, 26년 달리기 타래의 처음을 (근본)로드런으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반인데, 아 어째서 이불 속은 이리도 포근하단 말이냐.........ㅠ
January 1, 2026 at 1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