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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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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흘끗 보곤 단기계약직에 대한 얘기인줄 알고 상당히 의미심장한 판결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정규직"

... 이걸 일방퇴사시키고 괜찮을줄 알았단 회사측의 주장에 어이가 없다;;;

www.khan.co.kr/article/2025...
프로젝트 마치면 자동퇴사가 IT업계 관행?···법원 “부당해고”
정규직 근로자를 ‘프로젝트가 종료됐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퇴사시킨 정보기술(IT) 업체의 해고 행위는 부당해고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 업체는 “프로젝트 종료 시 퇴사가 업계 관행”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는 IT업체에서 일하던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를 상대로...
www.khan.co.kr
November 24, 2025 at 7: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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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November 24, 2025 at 10:53 AM
마이크 모양 스피커인 거네
November 23, 2025 at 3: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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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추맛 요플레라니
November 20, 2025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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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명 불법 웹툰 사이트, 나무위키, 디시, 일베 등도 클라우드플레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November 19, 2025 at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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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대형 출판사 4곳이 클라우드플레어에 낸 저작권 침해소송에서 이겼습니다.
한마디로 불법 만화,웹툰을 서비스하는데 도움을 준 CDN/클라우드 회사도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일본 법원이지만 한국 작가나 기업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네요.

natalie.mu/comic/news/6...
集英社、講談社、小学館、KADOKAWAが勝訴 クラウドフレア社の損害賠償責任を認める - コミックナタリー
集英社、講談社、小学館、KADOKAWAが、アメリカのIT系企業クラウドフレア社に対して提起していた著作権侵害訴訟の判決が本日11月19日に行われ、東京地方裁判所はクラウドフレア社の損害賠償責任を認める判決を言い渡した。
natalie.mu
November 19,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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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투 좋은 거 같음
근엄한데 웃김
참혹하군.
November 19, 2025 at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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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례나 ‘인천 대인고 폭파’ 협박, 잡고 보니 재학생…구속영장 신청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IGdHRat

"브픈 5회 돌리니 아무고토 못하쥬?"

"아닌데?" 엔딩
7차례나 ‘인천 대인고 폭파’ 협박, 잡고 보니 재학생…구속영장 신청
인천 대인고등학교 폭파 협박사건의 1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수차례 폭파 협박에 경찰까지 조롱한 용의자는 이 학교 재학생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고교
naver.me
November 19, 2025 at 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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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소고기 中수출 재개 협의, 中 의향따라 중지
中 외교부 "일본 수산물 中수입돼도 시장 없다"
日정부 "中 수산물 수입 중단 통보 받은 적 없다"

일본 사람들이 중국이 기분 나쁘다고 막 수입 중단, 수출 중단한다고 그러는데
2019년 당시 일본 정부는 한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 필수 소재 수출을 중단했었다.
당시 핑계는 "한국에 수출한 물건이 북한으로 넘어갈지도 모른다" 도 있었던 걸로 기억.
November 19,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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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 지역에서 발견된 미기록종 45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일본 오키나와, 인도 등 적도와 가까운 저위도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열대·아열대성 곤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섬 ‘미기록’ 곤충 55%가 열대·아열대성…기후변화 영향
국내 섬 지역에서 발견된 미기록종 45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일본 오키나와, 인도 등 적도와 가까운 저위도 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열대·아열대성 곤충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2021~2024년 남해안과 중·남부 서해안,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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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왕도기간 내내 정궁으로 중건을 반복해오던 경복궁 앞에 그런게 왜 들어가야 하는지부터 설명해야 하는거 아닌가. 과거의 국가에 대한 계승의식은, 그 왕조를 타도해 새로운 국명과 국체를 세웠더라도 유지가 되는게 보통이죠.

...혹시 왜정정통론을 밀어서 저러나?
아무 말이나 다 하는 중. 넬슨 왕은 하노버 왕조고 지금은 윈저 왕조라 왕조가 다른데 그건 같은 국체고 조선을 이어받은 임정을 계승한 대한민국은 또 조선이 아니야?
November 19, 2025 at 1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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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스토야는 정말 무엇이든 있구나
November 19, 2025 at 9: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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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대상인 전체 67개국 가운데 63위… 우리나라보다 아래로 평가된 국가는 순서대로 러시아, 미국,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국뿐"

"가스(LNG)에 기대고 있는 전력수급계획, 전체 전력망에서 8%에 불과한 재생에너지 비중, 배출권을 과잉공급해 탄소가격을 하락시킨 배출권거래제도"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튀르키예,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아르헨티나, 캐나다, 한국, 러시아,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이 여전히 '매우 낮음' 등급으로 분류"
November 19, 2025 at 1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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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와 부분의 관계에 관한 심슨의 역설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73년 UCB 대학원 입시의 젠더 편향 문제. 여성의 전체 합격률이 남성보다 낮은 것이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대학에서 학과별로 합격률을 계산해 보았더니 오히려 여성의 합격률이 남성보다 높은 학과가 더 많았다는 결말.”

심슨의 역설 예시로 유독 이 일화만 가져오는 자들은 거의 다 남자인데… 이런 남자들에게는 아래의 두 가지를 물어야 한다.

1️⃣ 심슨 역설의 다른 예시를 하나라도 더 댈 수 있는지?
2️⃣ 이 일화의 해당 논문이 끝에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 아는지?
Sumin Park on X: "전체와 부분의 관계에 관한 심슨의 역설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73년 UCB 대학원 입시의 젠더 편향 문제. 여성의 전체 합격률이 남성보다 낮은 것이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대학에서 학과별로 합격률을 계산해 보았더니 오히려 여성의 합격률이 남성보다 높은 학과가 더 많았다는 결말." / X
전체와 부분의 관계에 관한 심슨의 역설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73년 UCB 대학원 입시의 젠더 편향 문제. 여성의 전체 합격률이 남성보다 낮은 것이 편향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대학에서 학과별로 합격률을 계산해 보았더니 오히려 여성의 합격률이 남성보다 높은 학과가 더 많았다는 결말.
x.com
November 18, 2025 at 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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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동시에, "트젠은 정신병“이라고 댓글을 다는쪽도 삶이 나아졌을까 좀 나아지시기라도 하면 좋겠는데 점점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들만 본다… 그리고 이 기사를 트위터에 퍼나르는 뉴스계정은 팔로잉이 트랜스혐오 닉네임으로 가득하고.
"남성과 여성을 떠나, 이 사회에 사는 우리 모두는 후기 자본주의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당신이 허무와 불행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성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렌즈를 통해 사회와 제도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동력과 연대감을 얻었다. 그러나 남성들은 긴 세월 동안 그런 여성들을 욕하는 것으로만 연대하고 있다"

"'페미는 정신병'이라고 댓글을 다는 것으로, 수년간 그 일을 반복하는 것으로 당신의 삶이 정말 나아졌는가?"
n.news.naver.com/mnews/articl...
아무리 페미를 욕해도 당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남성들의 삶이 진심으로 나아지기를 바란다. 실은 남성들의 삶에 꽤 관심이 많다. 그래서 심지어는 남성 1인칭 시점으로 소설도 썼다.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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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아이·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작은도서관을 마을 쉼터로 만들겠다”며 2016년 일부 지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도서관에 냉난방비를 비롯해 냉난방 기구를 본격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산 문제를 이유로 내년부터는 이 지원을 끊습니다.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할 경기도서관이 문을 연 상황에서 ‘실핏줄’에 해당하는 작은도서관 지원 예산 삭감은 모순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책 읽는 경기도’ 만든다더니…작은도서관은 냉난방비도 끊는다
“모든 연령대가 다 찾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많이 오는 편이에요. 이제 학교 끝날 시간이니 오기 시작할 거예요.” 지난 13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여주시 창동 토닥토닥그림책도서관. 활동가 권산(28)씨 말이 끝나기 무섭게 계단 밑에서 아이들이 모여드는 소리가 들렸다.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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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나 들어봤을 업계 1위라고 광고하는 회사(광고에 쓰인 ‘업계1위’ 문구는 기만적 광고가 아니라고 판결됨) 유료회원이 7,776명이면 결혼정보회사라는 사업이 정말 너무나 사양사업 아닌지

저들도 나의 동성결혼 법제화 정권지르기에 동참하면 좋겠다!
November 19, 2025 at 1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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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246여명을 태운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했습니다. 이 배는 이날 오후 4시40분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항으로 향하던 중 좌초했습니다. 현재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습니다.
[속보] 전남 신안 해상서 246명 태운 여객선 좌초…해경 구조 중
19일 밤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족도에서 246여명을 태운 여객선 퀸제누비아 2호가 좌초됐다. 제주소방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이 배는 이날 오후 4시40분 제주항을 출발해 목포항으로 향하던 중 좌초했다. 현재 목포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
www.hani.co.kr
November 19, 2025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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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공보 보는데 결혼정보회사가 유료회원수는 7,776명이면서 지하철 등에서 “20만 회원”이라고 광고한 것(무료단순가입자 전부포함수)을 기만적 광고로 본 원심이 정당하다는 내용이다.

그래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정보회사에 돈 내고 가입하는 사람이 20만 명이나 있을리가 7,800명도 많아보이는데 ㅋ
November 19,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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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세입자는 안 받아요”…강남 집주인들 법조인 손사래 치는 이유는? | 다음 - 매일경제 v.daum.net/v/2025111805...

그런거 할거면 과도한 월세 보증금이랑 맞교환 해야겠지??
“변호사 세입자는 안 받아요”…강남 집주인들 법조인 손사래 치는 이유는?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심화하면서 임대차 계약의 주도권이 임대인 우위로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임차인의 신용도와 범죄 이력 등을 사전에 검증하자는 일명 ‘임차인 면접제’ 도입 요구가 국회 청원으로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강화돼온 임차인 보호 정책에 대한 임대인들의 반발이 ‘역풍’이 되어 나타난 것이다. 17일 관
v.daum.net
November 18, 2025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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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은 인터넷이 끊겨 죽어가고 있었어..
인터넷망의 사망과 함께 시작하는 아포칼립스물 같아
해외서도 터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마...전세계적으로 오류인걸 보면 해당 서비스 제공 업체쪽에 문제일 확률이
November 18, 2025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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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도 트위터처럼 고장났으면 좋겠다
November 18,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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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해서 블스했어ㅠ

F : 헉 진짜? 왜 우울했는데?
T : 또 트위터 터졌냐?
November 18, 2025 at 1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