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니르
banner
nirreadthebooks.bsky.social
니르니르
@nirreadthebooks.bsky.social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신화 먹음

문제점: 이 사람은 악사라 유리몸인데 더 유리몸 만드는 신화룬 먹음
November 12, 2025 at 1:50 PM
그러고보니 위스키 스타일 차...는 몰라도 커피는 꽤 있습니다..

사유: 보통 럼이나 위스키 배럴에 원두 향을 입히기때문에
November 11, 2025 at 7:56 PM
17이면 뭐 있나.....17의 한 셋. 하면 사실 생각나는 건 소수라는 거밖에 없어서

억지로 만드려고 노력하면 달의 위상을 약 2배로 잡고 가능할지두요
November 10, 2025 at 2:43 PM
차로 전자를 만든다면...

0번에서 녹차

1~7에서 백차- 우롱
8~14에서 보이차
16~21애서 홍차로 구상해볼 수 있겠네요
0번 바보
1~7의 1세트
8~15의 2세트
16~21의 3세트로 나눠도 좋구요

0~21로 이어지는
루프로 만들어도 좋음..
November 10, 2025 at 2:39 PM
아 그러고보니 자캐 22명이면

타로 메이저 컨셉으로 만들어줄 수 잇다
November 10, 2025 at 2:32 PM
스왈로우테일하니까 생각난건데
거기 같은 이케부에 스왈로우테일(집사카페)와
스왈로우테일(코스 가발샵) 이 같이 있다는 사실이 생각남
November 10, 2025 at 2:29 PM
Reposted by 니르니르
음료와 집 가는데 사는 디저트까지
November 10, 2025 at 7:45 AM
우육탕면

그리고 깨달음

'마라 우육탕면'먹고싶었던거구나
하지만 꽤괜이었다 나쁘진않았음
November 10, 2025 at 6:16 AM
자캐테마굿즈
트친들 뎸두드려서 제작맡기기
November 10, 2025 at 5:58 AM

우육면 먹고싶다고 홍대왔는데 닫는 날인걸 깜빡해서 새 식당을 알아봄
November 10, 2025 at 5:56 AM
Reposted by 니르니르
문체부 장관 응원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November 7, 2025 at 6:12 PM
자캐 티블렌드 같은거 하려면

대충 생각나는 계통이 지금..

해인계통 - 판탈라사
판타지 숲 종족 계통 - 어.어.숲
아케인펑크 계통에 가까운 - 안개의 도시
쪽....이 있긴한데
November 9, 2025 at 4:36 PM
뜨개로 헤드셋 감싸기 (이상한소리함)
November 9, 2025 at 4:34 PM
출근중
November 9, 2025 at 9:26 AM
커피 프레스 (스타레소) 하나 산거 출근하기전에 써먹어봣고..꽤 괜...인데 일단 커피 그라인딩은 아직안해봣음
November 8, 2025 at 7:41 PM
그치만 반농담삼아
남자여서 그렇게 빈곤한 상상력의 부산물로 군대물 같은 좁은 창작물만 소비할바엔

차라리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접해보며 남성답기를 포기하겠음
+그놈의 계급사회 의식이 제일 강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종의 계급의식을 우겨넣으려다보니(+상상력의 빈곤으로 걔네는 공통으로 알고 이해하는 세계관류가 그나마 해당하는게 군대임) 엔간한 그들의 공유하는 쉬운 판타지가 그런 미소녀 군대물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겪어본 좁은 인간관계에서는 거의 확실해보임)
November 8, 2025 at 11:33 AM
원앙차 국내에서 맛있게 먹은곳있음 소개해주세요(막)
November 8, 2025 at 11:25 AM
오렌지 주스와 커피를 섞어먹는 캘리포니아 오렌지라는 혼종도 차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봄
November 8, 2025 at 11:17 AM
Reposted by 니르니르
총 플레이 기간을 선택해주세요

15년 이상 <-

이것이 라이브 20년차의 품격
November 8, 2025 at 6:50 AM
그들이 공통적으로 제일 잘 알고 공유하는 단체생활 활동이 그것밖에 없어서 라고 의심해봄
난 근데 왜 남초팬덤으로 가면 미소녀를 가지고 K군대물을 이식하는지가 궁금함
나를 죽이지못한 트라우마는 페티쉬가된다의 예인가 싶기도하고
November 8, 2025 at 11:08 AM
출근중
졸려어
November 8, 2025 at 9:21 AM
Reposted by 니르니르
끓는 물에 대파 먼저
식초 0.5~1
설탕 1
그러고보니 분식집 라면의 레시피가 식초 한술 설탕한술이었나 라는 이야기가 예전에 있었던것도 같은데
November 8, 2025 at 6:47 AM
그러고보니 분식집 라면의 레시피가 식초 한술 설탕한술이었나 라는 이야기가 예전에 있었던것도 같은데
November 8, 2025 at 5:57 AM
라면에 식초...
의외로 괜찮을걸요
양만 적당하면..

왜.. 토마토라면도 라면에 시큼달달한 맛을 추가하고 그게 감칠맛으로 변하는거잖아...

그리고 삼겹살에 케찹...
따지고보면 그것도 일종의 양념바르는거니까... 라는 생각을
November 8, 2025 at 5:55 AM
그래서 뭐... 뱅쇼같은거 만든다고 계피를 사시면

오히려 매운맛의 수정과 st 뱅쇼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시나몬을 넣으면 그래도 기본적으로 단맛이 나지만
계피는 기본적으로... 날카로운 매운맛에 가까운 스파이스라
November 7, 2025 at 5: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