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주관식당> 처음에 올라왔을 때는 보다가 너무 갑갑해서 관뒀는데 <흑백요리사 2> 보고 나서 다시 보기 최강록 셰프 말투에 익숙해졌는지 잔잔하니 틀어두기 좋다. 무언가에 익숙해진다는 게 참 무서운 일이여.
January 24, 2026 at 10:41 AM
솔직히 나는 최강록 같은 사람이 사회에 많아야 된다고 봄…
돈을 좆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거, 옳다고 믿는걸 행하는 사람…..
January 18, 2026 at 11:03 AM
최강록 예전에 최강식록에서 계란은 혹시 하나 상한게 들어가면 나머지를 다 버려야 해서 반드시 하나씩 작은 그릇에 깨서 확인 후에 큰 그릇에 옮겨야 한다는 설명 듣고서 저 사람 요리는 따라할 수 없겠다 하고 바로 마음 접었더랬다. 알아도 나는 도저히 안되더라. 그 우직함이 그의 특출난 점인 듯.
January 18, 2026 at 10:48 AM
최강록이 내 또래였구나. 나보다 젊을 줄 알았는데. 🤔 근데 웹에 돌아다니는 최강록 커리어 읽어보면 그쯤 되긴 했겠다.
January 17, 2026 at 4:08 AM
최강록 여행하는 유튜브 틀었는데 귀멸의 칼날 안 봐서 3초에 한 번씩 그뭔씹그뭔씹 읊조리면서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ㅠㅠ
January 16, 2026 at 10:57 AM

이와중에 읍내에서
요리는 최강록, 퇴마는 퇴마록 < 이런 거 봐서 지금 너무 어이없고 웃김
January 18, 2026 at 8:17 AM
게임이 전혀 내뜻대로 안됨!!!💢💢💢 최강록 대사를 속으로 읊조리고 있다 싸우지 말자 욕하지 말자
January 18, 2026 at 12:37 AM
연쇄 조림마, 최강록 셰프님
January 14, 2026 at 3:31 PM
일단 세분 다 프로그램 각자 최셰프님이랑 같이 해서 친한 사이구요. (마셰코, 주관식당)

쉴 때 뭐하셨어요? > 하고싶었는데 못했던 밀린 게임을 했어요 이러이러한 게임을 했는데, (게임이 재밌어서 밤새서 하느라) 게임 캐릭터는 강해졌지만 저는 실질적으로 쉬었지만 쉰게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의 흐름 같네요 ㅎㅎ

후자의 게임은 조금 인기가 많았던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라는 게임이에요. 재밌다고 제 주변 친구들도 최강록 셰프님처럼 저런 평을 하더라구요 ㅋㅋ
January 18, 2026 at 3:27 AM
ㅋㅋㅋㅋㅋㅋ일본어알못*의 귀로 언뜻 들어도 최강록 말이랑 자막이랑 다른 거 너무 웃긴데

록: 여기...창업...몇년...
자막: 여기는 창업하신 지 몇 년이나 되셨나요?

*듀오링고 일본어 진도 '회사의 커피가 맛이 없습니다'까지 나감, 지하철에서 일본인 관광객에게 조용히 해 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듯한 목소리로 닥치라고 한 전적 있음
January 16, 2026 at 11:48 AM
와씨 최강록 서사 미쳤다…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 않았다래 진짜 최강록 드라마 시즌2 뚝딱이다
January 13, 2026 at 1:20 PM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 분들, 음식을 만드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최종회에서 최강록 셰프가 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요리사들의 땀방울에 스포트라이트를 돌리는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안 보이는 곳에서 땀 흘리는 모든 이들에게…‘흑백요리사2’가 바치는 찬사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 분들, 음식을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최종회에서 최강록 셰프가 말했다.
www.hani.co.kr
January 14, 2026 at 9:30 AM
흑백요리사2 결승 보며 묘했던 것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노동자로 정체화하는 것은 어색해하고 심지어 기피하면서도, 일 끝나고 긴장 풀기 위해 소주 한 잔 털어넣는 최강록 셰프의 서사에 열광하는 것이었다.

계층이 분화되고 있다지만 아직 한국은 남녀노소 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일을 안 하는 삶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일할 때 느끼는 감정 - 좋던 나쁘던 - 에 쉽게 이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 같다.

오랜 세월 계급 구조가 공고한 사회보다 한국 사회가 이런 면에서는 참 좋다.
January 14, 2026 at 3:58 PM
*흑백2 당근지옥때 보면 정호영이 떨어지기 직전에 최강록 관련 어필을 하려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게 둘이 일본에서 같은 조리학교를 나왔다. 당연히 시기는 안 겹치는듯하고, 동문이고 비슷한 음식을 하는 유명한 사람이라 친해지고 싶어하는 느낌?으로 다가왔음.
January 15, 2026 at 12:31 PM
흑백요리사 보다가 뉴스 보면서 트윗 켜니까 최강록 사형이라고 쓸 뻔
윤석열 사형 선고하고 집행하라
January 13, 2026 at 1:25 PM
최강록 아저씨.
무슨 육수냐 물었는데 제 육수입니다 라고 하면 좀 이상하잖아요.
January 13, 2026 at 2:26 PM
최강록 말 너무 잘함
최적화된 말하기를 하는 것 같다...
감동이 잇다
January 13, 2026 at 5:33 PM
요리를 생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써 가장 당연한 일들을 이전에도 앞으로도, 본인 뿐 아니라 그 누구든 계속 하고 있을 거라며 겸손함을 보인 최강록 씨 멘트가 좋았네요...
약간 이해받을 수 없을 정도로 시간과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January 13, 2026 at 4:50 PM
아띠발 최강록 파이팅 하면 이게좀.. 닭살... 이러네
이아저씨진짜뭐지
January 10, 2026 at 6:26 AM
사람들이 흑백요리사보면서 가짜광기 진짜광기 하는데 최강록 요리천국인가에서 다 조려버리겠다 하는 거 보고 이거야말로 진정한 조림광기구나 싶었음.
그리고 나는 요리천국에서 두명이 파이널 올라가는 줄 알았지 뭔 또 요리지옥이여 너무함
January 9, 2026 at 1:51 PM
아까 최강록 유튭 채널 봤는데 생각보다 조림 영상이 많이 없었다. 그러지 말고 좀 더 풀어줘!
January 8, 2026 at 1:29 PM
사실 최강록 검색했다가 또 스포당했어요 너무 슬퍼요ㅠㅠ
January 7, 2026 at 9:28 PM
근데 마셰코 때도 최강록 요리는 항상 그렇더라고요. 똑같은 메뉴를 만들어도 경쟁자보다 맛있다고...
January 6, 2026 at 3:11 PM
흑백요리사2 다 봤구요 타임머신 타고 마지막회차까지 다 보았습니다
최강록 셰프의 썩어빠진 세상을 모조리 조려버리겠다는 말씀처럼 심사위원과 이 세상을 모조리 조려버리고 남은 한명 상대 셰프와 벌이는 인류 최후의 1인 경쟁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여 지구에 홀로 남게 된 최강록씨 잘 봤습니다
January 6, 2026 at 3: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