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조
bukj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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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너무 밝아서 끼에에에
November 15, 2025 at 12:38 AM
이 밤중에 듀오링고 한 이유
위젯이 너무 무서웠어
November 14, 2025 at 2:13 PM
듀오링고 하면서 깨달았는데 나 일본어에서 작은 '츠'(사이시옷 같은 역할 하는 거)를 되게 못 알아들음+'이'랑 '니'도 좀 잘 안 들려서 1층이랑 2층을 구분 못 함

그걸 깨닫자마자 아 이 발음에 집중해서 공부해야겠다 하는 결심을... 하지는 않고 일본에서 숫자 얘기할 때는 꼭 손가락으로 숫자를 보여 주면서 얘기하자 같은 한심한 생각만
November 14, 2025 at 2:12 PM
퇴근!!!!
이제 양치 설거지 그리고 핸드크림 주문...은 나중에 해야지 어차피 지금 하든 모레 하든 월요일 발송임
November 14, 2025 at 12:48 PM
지금 듀오링고 앱 아이콘 표정 너무 무서운데 외면 중 링고야 나 야근이야...
November 14, 2025 at 12:07 PM
그래도 친구랑 맛점하고 도서관 가서 블친권장도서도 빌려왔고!! 내일도 사랑하는 친구들 오랜만에 보니까 힘내자

하 근데 친구들 보기 전에 카드 잃어버린 동생 병원비 결제해 줘야 돼 ㅎㅏ... 이번 달은 지금부터 무지출챌린지를 해도 카드 실적이 꽉 차겠구나
November 14, 2025 at 8:37 AM
불금 야근 고.
괜찮아 아직 일친구 스바루가 있으니까 ^.ㅠ
November 14, 2025 at 8:34 AM
아까 버스 기다릴 때 어떤 분이 차 창문 열고 길 물어보셨는데 사오정이슈로 어디요? 두 번 하고 결국 모르겠다고 함 대체 어딜 가시는 거였을까
November 14, 2025 at 4:28 AM
양키시장 재개발 때문에 철거 중이구나 😶 괜히 센치해지는 인천 사람
November 14, 2025 at 1:51 AM
일싫아(일하기 싫은 아침)
November 13, 2025 at 11:03 PM
넷플에서 세탁한 아침 타임라인 짤 얻었는데 뭔가 풍화된 캡처 짤처럼 웃기지 않아 그 느낌이 안 나
November 13, 2025 at 1:55 PM
못 가 본 크보 야구장: 수원, 광주, 부산
내년엔 하나라도 꼭...!
역시 사직에 제일 급하게 가 보는 게 맞겠지만(남은 수명이 제일 짧아 보임) 한화:롯데 경기라니 티케팅 어떻게 해
November 13, 2025 at 12:48 PM
엥 며칠 전에 나 무슨 보안 관련 짧은 온라인 교육 수강해야 한다고 메일 받았는데 오늘 그 교육 완료됐다고 알림 옴 난 교육을 수강한 적이 없는데
피엠님
그 녀석은 제가 아니에
아니
아니...제가 맞습니다 저 그 귀찮...아니 꼭 필요한 교육 다 들었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12:41 PM
헉 요아정 진짜 비싸구나... 반값할인한 가격이 정가 같아
November 13, 2025 at 12:30 PM
입원한 동생이랑 계속 30분 차이로 엇갈려서 입원실에 두 번 갔는데 못 만나고 영원히 카톡으로만 대화함 ㅋㅋㅋㅠㅠ
November 13, 2025 at 6:29 AM
레전드웃수저
계이조차 웃길 수가
November 13, 2025 at 6:21 AM
아니 진짜 어떻게든 전생의 블친들이 알아보게 하려고 혼신의 노력을 쏟다가 오히려 사칭으로 오해 받는 과정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6:19 AM
익명의 블친 창시자가 실명의 블친을 놀리는 모습을 즐겁게 관람하다
November 13, 2025 at 5:58 AM
계옮궁예 맞겠지...?
November 13, 2025 at 5:25 AM
맑은 건 좋은데 넘 더워
November 13, 2025 at 5:22 AM
아침!
November 12, 2025 at 11:32 PM
아부지
밤 9시 다 돼서 갑자기 요리를 완성했다며 본가로 초대하심
늦었으니까 내일 간다고는 했는데 가족들이 바빠서 외로우신가;; 지난달까지만 해도 본인이 제일 바빴으면서
November 12, 2025 at 11:56 AM
근데 차 몇 잔(찻잎은 한 숟가락) 마셨다고 속이 쓰림
위염과 편두통이 서로 협조를 안 함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와 자스민차 마시고 10분만에 두통 사라짐
커피를 안 마시는 카페인 중독자가 있다?!
November 12, 2025 at 9:06 AM
17:58
작업 목표 초과 달성 후 퇴근~!
그래도 오늘은 야근 안 할 거야
어떻게든 이 악물고 6시 전에 끝내고 두부조림 먹으면서 신인감독 마저 보고 책 읽으며 행복한 저녁을 보낼 거야
저녁 있는 삶
스스로 쟁취하겠다
November 12, 2025 at 8:59 AM
그래도 오늘은 야근 안 할 거야
어떻게든 이 악물고 6시 전에 끝내고 두부조림 먹으면서 신인감독 마저 보고 책 읽으며 행복한 저녁을 보낼 거야
저녁 있는 삶
스스로 쟁취하겠다
November 12, 2025 at 8: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