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
정태춘 선생님은 70년대 말 포크송으로 데뷔하여 부인 박은옥 선생님과 듀엣으로 노래활동하셨고 서정적인 사랑노래로 초기에 큰 인기를 끄셨으나, 제가 소개한 것과 같은 장중한 국악풍 노래를 발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대중적인 인기와는 좀 멀어지셨고, 90년대엔 음반사전심의에 반대하여 비합법 음반에 사회비판을 담아 발표하시면서 검열과의 투쟁에 앞장서셨습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음악에서의 표현의 자유는 바로 정태춘 선생님의 피땀이 서린 것이지요.
아! 대한민국 - 정태춘
88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에서 건전가요라는 이름으로 음악에 대한 통제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때 정수라 씨가 아 대한민국이라는 노래에서하늘에 ...
youtu.be
October 8, 2023 at 4:07 AM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지금부터 밤 2시까지 ‘세계음악기행’ @ebsworldmusic (트위터) [1부 아카데미 Best Score & Best Song 1945/ 세음행이 전하는 노래/ 2부 DJ 선곡, 욜디의 앨범 반 장: 정태춘 & 박은옥, < 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선곡표 home.ebs.co.kr/musictravel/... 재방송합니다. 진행 이승열 home.ebs.co.kr/musictravel/... 본방 오후 2시~4시
May 16, 2025 at 3:01 PM
오늘 광화문에서 노래한 정태춘님이 읽은 멘트

92년 장마, 종로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야만의 벽 앞에 서 있습니다.

그 벽은, 부당한 권력과 추악한 탐욕의 벽입니다.
선동과 맹신의 광기,
무지몽매와 파시스트의 벽입니다.
지성은 사라지고 폭력이 난무합니다.

이 봄,
여기 광화문의 꽃바람 속에 들리는 말..
저 벽을 깨라,
긴 겨울을 끝내라.

저 야만의 벽을 깨라.“

#정태춘
March 29, 2025 at 3:03 PM
요금 부담 때문에 거진 7년?만에 애플뮤직을 미국에서 한국 계정으로 갈아탔다.
제공되는 해외 앨범이 예전보다 많고 19금 딱지 단 음악이 재생되는 건 좋으나...킹 크림슨, 데프톤스 스튜디오 앨범 상당수가 없다는 점은 너무하네 진짜💢 이외에도 미국 애플뮤직에 있던 영미권 뮤지션의 앨범 일부는 재생안됨😭😭😭
다만 한국, 일본 뮤지션의 곡은 미국보다 많이 제공되긴 한다. 특히 정태춘 선생님의 <아, 대한민국> 앨범 청취가 가능하다는 점은 큰 소득.
April 25, 2025 at 4:31 PM
<손님> 정태춘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정태춘 - 손님 (정태춘 작사 작곡) 1984
YouTube video by 가을나그네
youtu.be
December 1, 2025 at 1:28 AM
아내가 정태춘 씨의 '얘기' 노래에 푹 빠졌다. 정태춘 씨의 깊은 감성에 감탄 http://www.24hz.com/song/1233364
November 25, 2024 at 6:51 PM
‘기러기’, ‘도리 강변에서’를 비롯한 곡들의 수묵화처럼 아득한 번짐에 젖어보라. ‘민들레 시집’과 ‘폭설, 동백의 노래’에서 박은옥이 들려주는 우아한 아름다움은 두 사람이 계속 노래를 만들고 불러야 할 근거 아니겠는가. 과욕과 거리가 먼 음악, 세상을 계속 응시하는 음악, “이제 그만 놓아라 놓아주어라, 마당가의 가을 민들레”라며 변해가는 노년의 성찰을 드러내는 음악, 특유의 서정적인 미감을 이어가는 음악은 정태춘 박은옥을 전설보다 위대한 현재로 존재하게 한다.

vop.co.kr/A00001670485...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정태춘과 박은옥의 현재, [집중호우 사이]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더듬어 노래하는 애잔한 목소리
vop.co.kr
May 7, 2025 at 9:51 AM
정태춘 박은옥 6집 옆에있는 붉은 카세트는 누구 앨범인가요...?
November 2, 2023 at 12:57 AM
정태춘 - 버섯 구름의 노래
June 28, 2024 at 1:23 PM
2025년 3월 11일 🟧TJ🟧 신곡 (#0:1 - 8곡):
> 44889 선운사동백꽃이하좋다길래 - 정태춘,박은옥
> 44890 옛날에옛날에 - 양희은
> 44891 이화령 - 김효정
> 44892 까치가울면 - 황지현
> 44893 귀로 - 정미조
> 44917 like JENNIE - 제니(JENNIE)
> 52803 最終列車は25時 - Lamp
> 52804 ビターバカンス(映画 '聖☆おにいさん THE MOVIE ~ホーリーメンVS悪魔軍団~' OST) - Mrs. GREEN APPLE
March 10, 2025 at 11:40 PM
Today's New Kpop (0503)

박은옥(Park Eun Ok) - 민들레 시집(mindeulle sijib)

#박은옥 #정태춘 #민들레시집
#Kpop #top10korea
May 3, 2025 at 10:12 AM
정태춘 님 콘서트 가서 노무현 싸인 전시된 거 구경하고 권해효님 목격한 적 있습니다

권해효님 좋은 사람인 거 알고 있었는데 삶이 정말 그거 뿐인 거 같은 기분이라 묘했음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February 24, 2025 at 1:01 AM
박찬대 의원 냅다 노래하는 거ㅋㅋㅋㅋ 정태춘 뒤에 하시다니 정신력 강하심
March 29, 2025 at 9:28 AM
대단히, 정태춘 씨의 노래를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향상시키면 모두에게 이롭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면 모두 그냥 같이 힘들다.
한부모 가정의 자녀였던 이 아이는 원룸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었는데, 화재 당시 아버지는 이사를 앞두고, 앞으로 살 새집을 청소하러 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일한 보호자인 아버지가 잠시 집을 비워 아이가 혼자 있던 때 불이 시작된 겁니다.
imnews.imbc.com/news/2023/so...
'이삿집 청소' 아빠 나간 사이 5세 아이 혼자 있던 빌라에서‥
어제 오후 5시쯤 울산광역시 남구의 한 빌라. 2층 원룸 창문으로 시뻘건 화염이 뿜어져 나오고, 앞쪽 베란다에서도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릅니...
imnews.imbc.com
December 31, 2023 at 3:46 PM
어제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김창남 교수님 은퇴 콘서트에서, 모든 게 좋았지만 마지막의 아침이슬 떼창과 정태춘 선생의 92년 장마 종로에서...는 시국 때문에 더욱 울컥할 수밖에 없었다.
December 13, 2024 at 1:26 AM
아래에 인용하신 부분은 2005년 전용철, 홍덕표 두 농민이 서울 여의도 농민대회에 대한 경찰의 무력진압으로 숨진 배경을 설명한 것입니다.

2006년 경기도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반대 투쟁 때 결국 1980년 광주민중항쟁 이후 26년만에 군인이 시위 진압에 동원되었고 당시 참여정부의 한명숙 국무총리가 공권력의 엄정 대응을 운운한 발언은 EBS 지식채널e 방영분에 인용된 바 있습니다. 박래군 인권활동가가 이렇게 경찰에게 목이 졸려 연행됐다고 회고한 민중가수 정태춘 님은 대범하게 나중에 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에 나오셨고요..
January 21, 2025 at 2:29 AM
open.spotify.com/album/0TZWvg...

정태춘 박은옥 12집 나왔구나
Between Hard Rain
Joung Tae Choon · Album · 2025 · 10 songs
open.spotify.com
May 4, 2025 at 3:12 AM
정태춘 박은옥 이번 앨범 베스트 트랙들은

/ 민들레 시집,
/ 폭설, 동백의 노래,
/ 집중 호우 사이
May 5, 2025 at 8:49 AM
정태춘
-에고, 도솔천아-

간다간다 나는간다
선말고개 넘어간다
자갈길에 비틀대며 간다
두두리뻘 뿌리치고
먼데찾아 나는간다
정든고향 다시 또 보랴
기차나 탈꺼나
걸어나 갈꺼나
누가 이깟 행차에 흥난다고
봇짐든든 쌓것는가
씨름짐만 한보따리
간다간다 나는간다
길을막는 새벽안개
동구아래 두고 떠나간다
선말섬에 소나무들
나팔소리에 깨기전에
아리랑 고개만 넘어가자

간다간다 나는간다
도랑물에 풀잎처럼
인생행로 홀로 떠돌아간다
졸린눈은 부벼뜨고
지친걸음 재촉하니
도솔천은 그 어드매냐
October 8, 2023 at 3:55 AM
2025년 5월 추천음반

사뮈 [음]
용리&The Doltang [Invisible Worker]
정태춘, 박은옥 [집중호우 사이]
지바노프 [Misery]
패츠 [sync.in.sync.out]
Alien Boy [You Wanna Fade?]
Mark Pritchard, Thom Yorke [Tall Tales]
Mogwai [The Bombing of Pan Am 103]

+4월 추천음반 추가

Djrum [Under Tangled Silence]
Lucy Railton [Blue Veil]

#추천음반 #음반추천
June 11, 2025 at 2:20 AM
다큐 ‘아치의 노래, 정태춘’을 봤다. 유튜브에서 유료 대여로. 안 보신 분들 한번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참 잘 만들었다.
April 11, 2025 at 3:31 PM
드디어 광장에 정태춘 선생님이 ㅠㅠㅠ 눈물이 남 ㅠㅜㅜㅜㅜ
March 29, 2025 at 9:25 AM
THE TOP 10s, ON THE :10s, EVERY 10m:
1st - miami
2nd - genocide
3rd - お昼
4th - katie
5th - gaza
6th - drunkpete
7th - 841
8th - 없는
9th - 사실
10th - 電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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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ToBlackVoices #йобанарусня 🇺🇦
October 8, 2023 at 4: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