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이런 사장들 특. 직원이 온냉방 트는 비용은 아까워 미치려고 하면서 지 법인 카드는 집안 살림살이 소소하겐 장보기 크겐 가전 바꾸기에 씀
December 19, 2025 at 12:46 AM
그런데 왜 쿠팡에 반대하는 사람들마저도 뾰족한 대안이 없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는 작년 이후로는 쿠팡을 쓰지 않고 있는데 로켓 배송이 그렇게 삶에 필수불가결인가? 쿠팡이 아니라도 이틀이면 오는데. 신선식품? 이것도 지역 마트 장보기 서비스가 있죠. 우리 동네에서 안판다? 아쉽지만 그럼 못먹는거지 뭘. 못먹는다고 죽냐……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24시간 내 배송 같은건 추가 요금 프리미엄 서비스화 시킬 문제라고. 디폴트값이 되면 안돼……
December 18, 2025 at 8:29 AM
사실 블스에 뜸했던 이유가 3일전에는 그림그리고 있었고 2일전에는 제 기록물 아카이빙(22년~25년 사이)하고 있었고 1일 전에는 잔소리 폭탄들으며 장보고 집안일하고 읍내에서 보석 마켓 하고 있었고 오늘은 냉털+장보기 해서 구루메라이프 (아침 11시에 계란후라이를 얹은 소고기와 양송이를 넣은 일본식 하이라이스+갈릭야채볶음밥/저녁은 김치3종을 곁들인 굴국밥으로 완전 연소해서구요... 방금에야 제대로 블스 들어왔습니다 허억
December 18, 2025 at 8:26 AM
임자랑 같이 유투브 보는것도 좋아하는데 주로 같이 보면서 재미있어하는건 장보기ㅋㅋㅋㅋ 라던지 가계부 영상이라던지 부동산이야기 ㅋㅋㅋ라던지 그런거라 ㅜ 아니 새삼 공통으로 보는거 너무 현실적인것밖에 안보네 ㅠ
December 17, 2025 at 5:26 PM
“이것저것 담아본 겨울밤”…배인혁, 장보기 일상→조용한 설렘 풍경 #배인혁 #근황 #일상
“이것저것 담아본 겨울밤”…배인혁, 장보기 일상→조용한 설렘 풍경 #배인혁 #근황 #일상
겨울밤 대형마트의 환한 조명이 배우 배인혁의 조용한 일상을 비추고 있다. 높은 천장 아래 쿨러와 진열대가 내는 낮은 소음 사이로, 익숙한 장보기 풍경 속 배인혁의 뒷모습이 차분하게 스며들었다. 스포트라이트 대신 형광등 불빛을 받는 그의 모습이 소소한 설렘을 전했다.   배인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을 통해 장을 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인혁은 넉넉한 핏의 짙은 회색 후드티에 편안한 팬츠를 매치해 한겨울 저녁 날씨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차림을 완성했다. 차분하게 내려앉은 앞머리와 검은색 마스크가 더해져, 전체적인 분위기는 담백하면서도 조용한 겨울의 공기를 품고 있다.   “이것저것 담아본 겨울밤”…배인혁, 장보기 일상→조용한 설렘 풍경 (사진: 배우 배인혁 인스타그램) 넓은 매장 한가운데에서 배인혁은 큼직한 쇼핑카트를 두 손으로 밀며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만 드러난 얼굴에서 은은한 장난기와 여유가 동시에 읽혀, 바쁜 촬영장에서 잠시 벗어난 편안한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카트 안에는 딸기 상자를 비롯해 몇 가지 식료품이 담겨 있어 야무진 장보기의 흔적을 드러냈다.   그가 서 있는 곳은 각종 식재료와 박스 상품이 층층이 쌓인 대형마트 진열대 앞이다. 뒤편 선반에는 음료와 소스류, 과자 박스 등이 높게 적재돼 있고, 주변에는 고구마와 양파 등 식재료 상자가 줄지어 놓여 있어 실용적인 장보기 공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반짝이는 매장 바닥과 규칙적으로 늘어선 카트들이 겨울밤의 일상을 차분하게 완성했다.   배인혁은 사진과 함께 “이것저것”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기며 담백한 근황을 전했다. 꾸밈없는 한마디는 화면 속 장면과 맞물려,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평범한 장보기 시간도 소중하게 여기는 그의 일상 감성을 드러냈다. 화려한 무대와 작품 속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은 채, 생활인 배인혁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포착됐다.   팬들은 배인혁의 장보기 사진에 반가움을 표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친근한 매장 배경과 실용적인 후드티 차림이 더해지자, 마치 옆집에서 마주칠 법한 이웃 같은 분위기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다른 팬들은 건강을 잘 챙기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소박한 일상 공유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작품 활동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온 배인혁이 겨울밤 대형마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은 색다른 매력을 남겼다. 세심하게 카트를 챙기고 매장을 둘러보는 장면은 책임감 있는 생활인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스크린과 안방극장 밖에서도 한층 성숙해진 존재감을 느끼게 했다.   무대 위가 아닌 매장 통로를 걷는 배인혁의 뒷모습은 화려함 대신 편안함을 선택한 한겨울의 풍경으로 다가왔다. 겨울 공기와 형광등 조명이 어우러진 대형마트에서의 잠깐의 휴식은, 배우 배인혁이 앞으로도 작품 속 캐릭터뿐 아니라 일상 속 모습으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조용히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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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3:03 PM
오늘의 장보기
상태 좋은 표고버섯 반값이라 두 팩 사와서 하이쭝 위에 말리는 중
December 16, 2025 at 8:56 AM
물건 정리 좀 하고 세탁하고 카페갔다가 장보기
December 16, 2025 at 2:19 AM
토요일 한거 많았는데
장보기 - 빨래 - 에그노그 만들기 - 점심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 - 운동 - 티알 하고 나니까 하루가 끝남
December 15, 2025 at 8:56 AM
“조용한 장보기 시간”…다원, 겨울 일상→대형마트 속 소소한 휴식 #다원 #일상 #근황
“조용한 장보기 시간”…다원, 겨울 일상→대형마트 속 소소한 휴식 #다원 #일상 #근황
겨울 공기가 실내로 스며든 듯한 차분한 오후, SF9 다원이 한가로운 장보기 시간으로 근황을 전했다. 화려한 조명 대신 마트의 하얀 형광등 아래에 선 다원은 무대 위의 강렬함을 잠시 내려놓고 일상 속 온도를 보여줬다. 조용히 진열대를 바라보는 옆모습만으로도 여유와 차분함이 전해졌다는 반응이다.   사진 속 다원은 대형 마트의 냉동식품 코너 앞에 서서 진열장을 찬찬히 살피고 있다. 투명한 유리문 너머로 각종 케이크와 디저트 상자가 가득 채워져 있고, 제품 가격표가 일정한 간격으로 걸려 있어 마트 특유의 규칙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다원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살짝 몸을 기대고 서 있어, 서두르지 않는 느긋한 쇼핑의 공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조용한 장보기 시간”…다원, 겨울 일상→대형마트 속 소소한 휴식 (사진: 그룹 SF9 다원 이상혁 인스타그램) 스타일은 계절감에 맞게 따뜻하면서도 편안했다. 차분한 회색 톤의 집업 후리스에 검은색 조거 팬츠를 매치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모두 챙겼고, 화이트와 블랙이 조합된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다. 머리에는 연한 색의 볼캡을 뒤로 돌려 쓰고 마스크를 착용해, 겨울 장보기에 나선 청량한 대학생 같은 소년미를 자아냈다.   특히 옆모습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약간 숙여진 고개와 진열장 안을 응시하는 시선에서 무엇을 살지 진지하게 고르는 고민의 시간이 읽힌다. 두툼한 후리스 어깨선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바지 통은 넉넉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르는 멤버의 편안한 휴식을 상징하는 듯한 장면을 만들었다.   배경 역시 다원의 소박한 일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광택이 도는 마트 바닥과 높게 쌓인 제품 박스, 천장 가까이 걸린 대형 트럭 이미지의 광고판은 현실적인 생활 공간을 그대로 담아낸다. 무대 세트가 아닌, 누구나 한 번쯤 지나치는 통로에서 포착된 스타의 모습은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효과를 낳았다.   다원은 글을 남기지 않은 채 사진 한 장만을 올려 조용한 소통을 선택했다. 말 대신 장보기 현장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스케줄 사이 잠깐의 여유와 겨울 일상의 온기를 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일부 팬들은 냉동 디저트 코너 앞에 선 모습에 주목하며 어떤 메뉴를 골랐을지 상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이 전해지자 팬들은 친근한 분위기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바쁜 활동 속에서도 장을 보며 스스로를 챙기는 모습이 든든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편안한 후리스 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에 일상의 매력이 느껴진다고 응원했다. 한겨울 대형 마트 한편에서 포착된 SF9 다원의 소소한 장보기 시간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와는 다른, 평온한 청년 이상의 새로운 얼굴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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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3:30 AM
진짜 이상한 취향인 거 알지만 다른사람의 장보기 목록, 책 구매 목록 이런 거 보는 거 너무 좋음
December 13, 2025 at 12:19 PM
우유 똑떨어졋네 장보기 출동
December 13, 2025 at 10:35 AM
집 잠시 비웁니더
분리수거+장보기
December 13, 2025 at 3:07 AM
이마트 가서 장보기
스타벅스 가서 커피+케익 먹기
스타필드 가서 테슬라 일시불로 긁기
December 10, 2025 at 9:08 AM
마트 앱 여는 시간도 아까울 때 많으셨죠? 이제 챗GPT 안에서 식사 메뉴를 고민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인스타카트와 오픈AI가 손잡고 선보인 혁신적인 ‘에이전트 커머스’ 기능 덕분인데요.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봐요. 챗GPT에서 장보기, 어떻게 가능해졌을까요? 오픈AI와 인스타카트가 2025년 12월 8일, 챗GPT 내에서 식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장보기 목록을 작성하며
챗GPT에서 장보기까지? 인스타카트와 오픈AI 협업의 놀라운 비밀
마트 앱 여는 시간도 아까울 때 많으셨죠? 이제 챗GPT 안에서 식사 메뉴를 고민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인스타카트와 오픈AI가 손잡고 선보인 혁신적인 ‘에이전트 커머스’ 기능 덕분인데요.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봐요. 챗GPT에서 장보기, 어떻게 가능해졌을까요? 오픈AI와 인스타카트가 2025년 12월 8일, 챗GPT 내에서 식사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장보기 목록을 작성하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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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11:03 PM
거의 보고 배우는 느낌이긴 함

-장보기
- 배추손질(밑동자르기, 겉잎 떼기, 1/2로 자르기, 1/4 칼집내기)
- 무손질(세척, 밑동 자르기)
- 파다듬기
- 배추에 소금물 붓기
December 6, 2025 at 8:42 AM
하……
저녁 장보기 - 노래방 - 저녁 하기 - 조카 씻겨서 재우기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December 4, 2025 at 2:10 PM
일요일
오전1051 20.1 55% 비그침/상당히나쁨
군만두 라임청+탄산수(얼음)
—-
만1년이 채워지고 나서야 깨달은 것이 좀 어이없기도 한데
일요일의 이 시간, 모든 가족이 교회를 가고~부친의 장보기 알람이 오기까지의 약 6~70여분은
1주일 중 단 한 번의 반드시 가족free가 보장된 타임이 아닌가 세상에…
천재지변이 아니고서는 해쳐지지 않는…
토요일
오전1039 19.0 39% 흐림/나쁨
+세하도 오트밀볼 군계1 감1/4 올리브캄빠뉴1조각 오리~볶음 요거트2

도톰하게 썰린 레이즈가 잘 일어난 하드빵 단면의 기포에 치즈를 채워먹는 것이 좋다
르방으로 만들어서 좀 시큼한 냄새가 나는편이 더 입맛이 돌았겠지만
쏟아놓은것 같은 블랙올리브와 눈이 마두친 채 불평을 말하는건 사치스럽군 올리브 맛있어 올리브
빵식은 손가락에 묻혀가며 먹는것까지가 낭만이지만 키보드나 유리컵을 쓰려면 바로 손을 씻어야한다
씻으러 갈 거면 접시 설거지도 하고 오렴
금요일
오전1159 18.0 36% 쾌청/보통
+세하도 시리얼#2 군계1 바나나1/3 사과1/12 피타1 오리콜리플라워들깨볶음 요거트2
—-
오늘 커피 계량은 18g(11:7)로 410g 쯤 만들었다 넉넉하군! 진작 이렇게 할것을
이것이 커피 카페인 인이 박히면서 복용량이 늘어난 것인지 그냥 날짜와 기온에 따라 마시고 싶은 음료의 형태와 양이 달라진 것인지 드립커피 마시는것에 익숙해져서 원래 물 많이 먹던 사람 먹던태가 나는 것인지
(셋 다…?)
구별이 어렵도다~~

드립할때 물 계량 계산하느라 하루1번정도는 1차방정식?을 암산한다
November 30, 2025 at 1:58 AM
11/29 #집밥

출장 + 사다둔 명절 음식 데워먹는 나날이 끝나니까 아무 생각도 없고 이제부터 뭔가를 해먹어야 한다는 데 망연자실 상태임. 점심은 사다가 먹고 저녁은 남은 햄을 처리하는 의미로 샌드위치. 내일부터 뭐 먹고 살지…밥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요리하는 시간만이 아니라 식단 계획, 장보기, 식재료 보관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잡아먹는 일이야…
November 30, 2025 at 1:28 AM
않되...
휴지랑 좀 큼직한게 떨어져서 장보기 배달 시켰는데 은근슬쩍 같이 주문한 감이 품절이래.
흐이잉
November 28, 2025 at 7:09 AM
오전 장보기 하고 디질거같다… 파이 왜이래 무거워 두개 샀다간 팔 빠졌을듯
November 26, 2025 at 4:27 PM
마트 장보기 너무 좋아요
즐거버요
November 25, 2025 at 12:00 PM
월요일 아침부터 이번 주말 일정 궁리: 코스트코 장보기, 위키드 2 관람, 반려견 동반 카페 가기. 아이고 바쁘다.
November 24, 2025 at 1:10 AM
허알닢 장보기
November 20, 2025 at 1:13 PM
오늘의 장보기 후기 고춧가루 가격표 보면 밑재료가 아니라 향신료라고 불러야 할 거 같은데요?
November 20, 2025 at 9:10 AM
덤탱이를 쓰고 기싸움에서 밀린 것 같고 그래도 시장의 상점에서 파는 과일이 더 싱싱하고 저렴하다.
과일은 시장 야채는 하나로마트(깨끗하게 정리된 소량의 야채 구입 가능) 그외엔 마트로 정착되고 있는 장보기 생활.
November 20, 2025 at 4:49 AM